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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블로그"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에 대한 검색결과8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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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추운날씨에 먹어야 더 맛나는 간식 "찹쌀호떡"

    오늘은 날씨가 따땃하니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또 저녁이 되면 쌀쌀해지겠죠? 쌀쌀한 날씨에는 집에 들어앉아 그저 맛있는 간식거리나 만들어 먹으면서 TV를 보며 배를 두들기며 신선놀음이나 하는 것이 상책이지요 ㅎㅎ 쌀쌀한 날씨에 간절히 생각나는 길거리 간식, 참으로 많죠?? ^^ 걔중에 저는 호떡 생각이 간절하여 아들과 함께 지글지글 구워내어 배불리 먹고 이불 속으로 쏘옥 들어가 한 숨 쿨쿨 자고 말았지 모예요 ㅋㅋ 요즘 호떡믹스도 많이 출시되어 있는데요~~ 저도 가끔 호떡믹스를 사다가 편하게 구워 먹곤 했구요... 아주 가끔이요~~ ^^;; 근데 그 호떡믹스도 가끔이지... 한 번 사려면 심사숙고하여 사야 한답니다. 괜시리 비싸다고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요번에는 직접 반죽을 하여 만들어 보았답니다. 반..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07 02: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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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다른 부재료 없어도 국물이 끝내줘요~ "콩나물홍합탕"

    요즘 홍합철이지요? 요때 홍합탕 한 냄비 그득하게 끓여내어 시원하게 밥 한그릇 쿡쿡 말아서 후루룩 뚝딱 먹고나면 속이 뜨끈한 것이 시원한 것이 끝내주지요~~ ㅎㅎ 홍합탕은 홍합 그 자체로만 넣어도 국물이 시원하니 참 좋죠 ^^ 밥과 함께 먹어도 좋구요~~ 싸랑하는 남편과 쐬주 한 잔 깔끔하게 기울이기에도 짱이구요 ㅋ 아~~ 오늘도 쐬주 한 잔 생각이 났지만, 참았습니당 ^^;; 오늘은 감기 때문에 고생인 저희 아들을 위하야 콩나물도 함께 넣고 가득 한 냄비 끓여 보았습니다~~ 매콤하게 고춧가루 팍팍 넣고 끓여줘도 좋지만, 뽀얗게 맑은 국물로 즐겨도 참으로 좋아요... 잘 아시죠?? 흐흐~~ 아고... 하루종일 집안 대청소를 했더니 노곤노곤하니 어여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모두모두편한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래용~!! 콩나물 천원치,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06 09: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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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울아부지께서 좋아하시는 뷔페음식 "해파리냉채"

    피곤한 몸을 겨우 일으켜 아침 한 술을 대충 뜨고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다가왔네요. 오늘 점심을 무엇을 좀 먹어볼까나요~~~ 포스팅을 마치고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오늘 밥상일기 주인공은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메뉴, 손님초대상에도 자주 등장하구... 뷔페에 가면 꼭 들어가있는 메뉴죠? 바로 해파리냉채입니다~~ 요것은 저희 아부지께서 좋아하시는 음식이기도 하는데요... 항상 아부지께서 뷔페를 드시면 육회와 해파리냉채는 꼭 드신답니다 ^^ 요것이 그렇게 쉬운 것인데도 평소에는 잘 찾을일이 없는 것 같아요... 10월 내내 결혼식이 많아 뷔페도 수없이 먹었는데요~~ 이번 저희 사촌동생 결혼식 때에는 아부지 혼자만 일하러 가시느라 결혼식 참석을 못하셨어욤~~~ 저희만 배불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왔지 뭐예요... ㅠㅠ 영~ 맘이 찝찝한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05 12: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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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특별했던 결혼 3주년 기념 나들이 *^^* (마산국화축제)

    오늘 11월 4일, 저희 부부의 결혼 3주년을 맞은 날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다는 것이 실감이 나질 않네요... 2003년에 만나 연애기간까지 합하면 우와...정말 징글징글 남편과 붙어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다시금 옛 추억을 되뇌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결혼 1주년도 아닌 3주년인데, 뭐가 그렇게도 특별한건가 하시는 분들 계시죠?? ^^ 결혼 1주년 때에는 제 뱃속에 저희 아들이 함께하고 있었던지라 그냥저냥 지나가버렸구요... 결혼 2주년 때엔 뱃속에서 잘 자라 건강하게 저희들 곁으로 와준 저희 아들을 보살피느라 또 그냥저냥 지나가버렸답니다. ㅠㅠ그래서인지 필히 3주년 때에는 아들도 돌이 지나고도 한참이 지났을 무렵이니, 반드시멋지게 보내리라... 다짐만 하고 있었답니다. 그 때가 오늘 온 것이지요 ^^ㅎㅎ 결혼 3..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04 11: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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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비싼 도넛 절대 부럽지 않아요~ "미니찹쌀도넛"

    오늘 수요장이 열리는 날이랍니다... 언니와 장을 보러 갔다가 늘~ 시장에 가면 찹쌀도넛이 눈에 띄는 것이지요. 허나 그 도넛을 사서 먹는 일은 글쎄요.... 이제껏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랍니다. 작은 도넛 3개정도가 천원꼴이구요... 더군다나 옆에서 튀겨내는 기름을 보면 기름이 완전 시커먼쓰~시커먼쓰~~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03 08: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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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밥 잘 안먹던 조카를 사로잡은 "고구마치즈구이"

    고구마치즈롤에 이은 고구마로 만든 간식 2탄!! 고구마인지 피자인지 헷갈리는 간식 ㅎㅎ 이름을 우찌 붙여야 할 지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고구마치즈구이 라고 붙였습니당~~ 고구마보트 라고 해야하나... 고구마피자 라고 해야하나... 하다가... 머리가 쥐가나는 것 같아 그냥저냥 ㅋㅋ 넘쳐나는 고구마를 열심히 먹어줘야 하기에 앞으로 고구마가 자주 등장할 듯 싶습니다. ^^ 오늘도 역시나 고구마와 치즈가 조화를 이루었네요... 오늘 만든 간식은 제가 급 땡겨 만든 것인데요, 물론 아들, 조카, 언니 두루두루 인기만점이였던 간식거리입니다. ^0^ 제가 평소에 피자나 햄버거를 자주 즐기지는 않아서인가요 갑자기 피자가 무진장 땡기는 날이 있답니다. 그럴때엔 또띠아를 꺼내어 대충 토핑을 하여 구워 먹곤 하는데요... 이게 먼일인동~~ 냉동실을 열어..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02 04: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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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심심풀이, 초간단 뼈튼튼 간식 "뱅어포튀김"

    헐... 어제는 노트북 자판이 빠져서 아들이 자는 시간 그 어둠 속에서 모니터 불빛에만 의존하여 자판을 끼우느라 혼쭐나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아들이 기어코 일을 낸 것이지요... 어찌 자판을 뜯어 냈는지 한 알이 뚝 떨어져있더군요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02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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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울가족을 위한 가을보약 반찬 "무숙채"

    요즘 햇무 나오는 계절이지요? 저희 엄니가 밭에서 뽑아주신 햇무로 반찬 한 가지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을 무가 그렇게나 좋다고 하던데 아시나요? 가을보약이라고 까지 칭하는 것 같습니다. ^^ 가을철 무야 말로 달달한 것이 그냥 베어물어도 맛나죠~ 암만요 ㅎㅎ 무는 우리네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귀한 식품이요, 좋은 먹거리이니 빼먹지 말고 국 끓일 때에도 숭숭 썰어 넣구, 조물조물 무쳐서 반찬으로도 즐기시고... 요렇게나 좋은 보약을두고 따로 보약 챙겨드실 필요 없으시겠죠?? ^,^ 무는 소화를 촉진하고, 독을 풀어주며 오장을 이롭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하며... 살결이 고와지게 하고, 담을 제거하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각혈을 다스리고 속을 따뜻하게 해서 빈혈을 보한다. 무 한뿌리만 있으면 몇 가지 음식은 만들어 먹을 수가 있으니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01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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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것이 진정 웰빙이로세~ "찹쌀두부샐러드"

    벌써 한 주의 끝인가요... 아고아고 특별나게 하는 것 없이 시간은 잘도 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역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샐러드를 가져 왔사옵니다. 역시나 임신 중인 울언니를 위하여 만든 건강 샐러드 입니다. ^^ 애 하나 키우는 것도 이렇게나 힘든데... 언니가 얼마나 힘이 들지 잘 알기에... 뭐든지 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막상 하려면 무엇을 해줘야 하나... 고민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허나 그렇다고 고민만 할 수야 있나요 ^.^ 무엇이든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 주면야 성의를 생각해서 잘 먹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그리하야 선택한 것이 두부샐러드... 그냥 밋밋하니 두부를 부쳐서 만들면 재미없죠? ㅋ 그 밋밋함을 대신해줄 것이 바로 찹쌀가루 아니겠습니까~!! 보들보들 두부에 쫀득한 찹쌀 옷을 입혀 드셔보셨나요?? 그것이야말로 진..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0-31 09: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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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부대꼈던 속이 개운해지는 얼큰한 "닭개장"

    오랜만에 닭개장을 끓여 보았습니다. 매번 아들덕에 뽀얗게 맑은 국만 끓이다가 며칠내내 여간 속이 부대끼는 것 같아 매콤한 것이 생각나서 이번에는 저희 부부가 즐길 수 있는 얼큰한 닭개장을 끓이게 된 것이지요... ^^;; 요 닭개장을 끓이려고 냉동실에 고이 모셔두었던 토란대도 잔뜩 꺼내다가 조물조물 무쳐 함께 넣어주었구요~~ 역시 육개장이나 닭개장에는 토란대나 고사리가 빠지면 섭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언제 한 번 끓여 먹어야지 하고 아껴뒀는데 그때가 온 것이지요 ^^ 닭 한마리, 토란대 세 줌, 대파, 다진마늘, 무, 다시마, 청양 고추가루, 조선간장, 소금, 청주 닭 밑간 - 진간장 2T, 참기름 1T, 매실액 1T, 후추 조금 토란대 밑간 - 고추가루, 조선된장 1~2T, 다진마늘 1. 닭은 깨끗히 씻어 냄비에 물을 넣고 팔팔 끓으면 청주를 넣고 살짝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0-30 10: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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