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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블로그"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에 대한 검색결과8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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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남편 속 확실히 풀어준 "얼큰오징어탕"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욤?? 저는 시댁 다녀오느라 밀린 집안일하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연휴내내 술에 찌들린 울남편... 저도 술을 멀리하지는 않았지만여 ㅋㅋ 속병이 단단히 나신 남편... 걍 보고만 있을 수는 없겠져?? 아들 반찬해주려고 뒀던 오징어를 꺼내다가 남편을 위하야 속풀이 해장국을 끓여줬어요~ 얼마나 속이 부대꼈으면 글쎄 두대접이나 뚝딱 해버리네요 ^^;; 덕분에 저도 시원하게 속 풀어버렸습니당~ㅋ 앗, 아들이 깨서 이제 저는 아들 맘마 챙겨주러 가야겠슴다~~ 오징어 2마리, 고추기름 1큰술, 다진마늘, 애호박 1/2개, 대파 2뿌리 청양 고춧가루 2큰술 정도, 무 반토막, 굴소스 2큰술, 집간장, 소금, 멸치다시마육수 고추기름은 집에서 만들어 사용하였습니다. 1. 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2.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2-05 10: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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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깨끗한 기름으로 깔끔히 즐겨요~ "감자튀김"

    주말이긴 한데 딱히 할일도 없고 쉴새없이 먹고 있네요 ㅎㅎ 햄버거를 간혹 먹게 되면 아들이 혼자서도 다 먹어버리는 감자튀김... 헌데 냉동감자에 기름도 솔직히 찝찝하긴 하죠?? 매일 삼시세때 먹는 것이 아니니까 어쩌다 한번은 괜찮겠지 하면서 저희가 먹을 때 주곤 하는데요... 솔직히 먹이고 나서는 후회도 하곤 한답니다. 그냥 집에서 감자 사다가 튀겨주면 되는 것을 말이죠~~~ 요즘 감자는 잘잘한 것이 튀기기에 감질나지만 몇개 꺼내다가 튀겨봤어요... 방금 다 먹어버리고 바로바로 포스팅합니다용~~ㅎㅎ 감자, 녹차구운소금, 파마산치즈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굵게 채썰어 찬물에 담가주세요. (전분제거와 갈변방지) 2. 손질한 감자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데쳐주세요. 3. 감자 색깔이 불투명하게 변하면 건져서 찬물에 행궈 물기..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29 11: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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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저 뜨끈한 국물이 최고지용~ "시금치버섯된장국"

    추운 날씨에는 고저고저 뜨끈뜨끈한 국물이 밥상 위를 지켜줘야 하지요~~ 학창시절에는 날이 춥건 덥건 국물이 없으면 밥이 안넘어갈 때도 있었네요... 한국인의 특성상 그런 것인지 제가 별난 것인지 모르겠어요 ^^;; 시금치는 양이 많은 한 단을 사가지고 오면 나물을 무쳐먹고, 이렇게 된장국도 끓여 먹곤 한답니다. 밥 안칠 때 버리지 않고 쌀뜨물을 남겨뒀다가 끓이면 더 구수하니 맛나지요~ 저희 아들도 밥을 말아주면 아주 좋아하는 국이랍니다. ^^ 마지막 국물까지 쭈~욱 들이키는 아들이랍니다 ㅎㅎㅎ 식성이 완전 엄마, 아빠랑 똑같습니다용~!! 쌀뜨물, 멸치, 다시마, 시금치, 집된장, 청장or 소금, 맛타리버섯, 마늘, 양파 (계량은 하지 않았어요~~ 된장으로 삼삼하게 간을 맞춰 끓이다가 마지막에 청장이나 소금으로 마무리 간하시면 됩니다..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27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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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만능 요리꾼 "데리야끼 소스" 만들기!!

    구이, 조림, 볶음등 두루두루 활용가능한 만능 요리꾼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어 보아요~ ^^ 저는 가끔은 마트에 판매되는 소스를 사다 먹기도 하는데요... 어쩌다 한 번은요~~ 급하게 필요하거나 귀찮을 때에는요 ^^;; 근데 어떤 소스는 너무 짠 경우가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시판되는 소스를 죄다 사다가 먹어보질 못했으니 다른 소스는 잘 모르겠으나, 그 소스만큼은 정말 짠맛이 강했다지요~ 제가 만들어 먹을 때에는 짠맛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달지도 않게 그저 제식대로 있는 재료대로 만들어 먹곤 한답니다. 재료 몽땅 넣어서 조리기만 하면 되니까 그리 어렵지도 않아요~~ 저는 아들 반찬거리 없을 때 계란후라이에 밥 비벼줄 때도 넣구요, 채소 몽땅 다져 넣고 밥 볶아줄 때도 넣구요... 저에게는 완전 효자녀석이라니깐요 ^^ 물..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27 12: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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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어린 아들 맞춤형 밥상!! "불고기 주먹밥"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희 아들... 역시나 엄마,아빠의 식성까지 쏙 빼닮은 것 같아요 ^^ 육고기든 물고기든 가리는 것 없이 무조건 고기라면 오케이~~!! 헌데 한며칠 고기반찬을 주지 않았더니 밥 먹는게 어찌 션찮더라구요. 그리하야 아들 입맛을 되살려준 비장(?)의 무기 ㅎㅎ 아직 어린 아들인지라저희 부부에 맞춰서 먹던 불고기를 아들에 맞춰서 다짐육으로 만들어 주먹밥을 만들어 주었답니다. 커다란 고기를 가위로 잘라 주는 것이 일이였는데, 다짐육으로 만들어 아들 입에 맞게 동글동글 뭉쳐주니 한 입에 쏙쏙 잘도 먹어주었다지요~~ 고기를 가위로 잘라주었을 때에는 아들이 제대로 소화를 시키는 것인지 의문이기도 하였어요. 대충 씹어서 넘기는 것 같기도 하였구요... 왜냐하면 금새 고기를 넣어줬는데 또 한 입 가득 넣어 버리곤 하..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25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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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뜨끈뜨끈 출출함을 달래준 "어묵잔치국수"

    주말내내 아들과 방구석만 이리저리 뒹굴거렸네요. ㅠㅠ 주말엔 남편이 바빠서 어디 나갈 수도 없거니와 날도 춥고 아들은 콧물이 줄줄~ 냉장고에는 딱히 먹을 것도 보이질 않구요... 흑흑 허나 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주부아니겠습니까 ㅎㅎ 달랑 하나 남은 계란과 어묵 몇개가 저를 반겨주네요~~ 사실 요것만 있어도 완전 횡제한거죠뭐~~ ^^ 무에서 유를 창조해보려했으나 있을 재료는 거의 갖춰져 있죠? ^^;; 요녀석들로 무엇을 만들어 먹을꼬하니... 바로 어묵잔치국수!! 우동면발이 없는 관계로다가 소면으로 대신하였단 말씀~~ ㅋ 멸치다시육수만 내어서 양념간장에 소면 훌훌 말아서 먹어도 맛스럽지요? 헌데 저는 간장을 푼 잔치국수는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그닥~~ 우동국물을 더 선호한다지요~~ 그리하야 간소하게 우동국물을 만들어서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24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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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들과 함께 주말 간단 간식 "새우마요네즈"

    냉동실에 새우살이 조금 남아 있네요. 무슨 요리를 해먹기에는 어정쩡한 양... 아들 입에 맞는 간식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어디선가 먹어본 듯한 새우마요네즈를 만들어 주었어요~~ 새우를 튀겨내어 마요네즈 소스에 버무려 먹는 것이죠~ 완전 간단하게 후다닥 아들 간식거리 한가지 뚝딱 만들어 줬네요 ^^ 치즈도 함께 곁들여 먹으니 고소한 맛이 배가 되네요~~ 워낙 아들이 치즈도 좋아하거든요 ^^ 주말 또 눈소식이 있지요? 올 겨울은 참말로 겨울답네요...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23 11:2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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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반찬] 데리야끼 소스 "메추리알 조림"

    카테고리 정리를 해보려합니다. 저희 아들 밥상을 위주로 포스팅 할까해요~~ 그래서 조금은 간단할수도 있다는 ^^ 오늘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었어요~~ 사먹는 소스도 좋지만, 조금만 부지런하면 더 안전하게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으니까요... 저도 귀찮을때에는 사다먹기도 하는데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것이 의외로 간단하다는 점!! 그래서 이제는 귀차니즘에서 벗어나 부지런한 꿈녀가 되려합니다. 간만에 반찬 좀 만들어주니 아들은 밥보다 반찬 ㅎ 반찬만 낼름낼름 집어 먹네요... 아무쪼록 맛있게 잘먹어주니 기쁩니다 ^^ 메추리알 1판 (35개), 소금, 식초 홈메이드 데리야끼 소스 150ml 정도, 해바라기씨 (외 각종 견과류) 1. 메추리알은 찬물에 깨끗이 두어번 행군 후에 냄비에 메추리알이 잠길만큼 물을 붓고 소금과 식초를 넣고 물이 끓기 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21 08: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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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반찬거리 없을 때 대박별미!! "꽃멸치젓 볶음밥"

    며칠 전 만들어 먹은 대박별미밥 대령하였사옵니다~~!! ^^ 냉장고에 찬거리라고는 하나도 없이 채소 몇가지 뿐이였어요... 찬거리가 없을 때에는 무조건 있는 재료 몽땅 넣어서 볶아먹으면 그것 또한 별미죠? 헌데 덜렁 채소만 넣고 볶아먹자니 넘넘 밋밋하더라는 말씀!! ㅎㅎ 그리하야 곰삭은(?) 맛이 일품인 꽃멸치젓을 넣어 볶아봤지요~~~ 저희 남편과 제가 갈치속젓, 꽃멸치젓 요런 생선종류의 젓갈을 참으로 좋아라한답니다. 다시마나 상추만 있어도 젓갈과 함께 쌈싸먹기는 참으로 좋죠~ 마침 양상추도 조금 남아있어서 냉동실 날치알 꺼내서 살짝 폼 좀 내봤네요 ㅋㅋ 남편은 볶음밥을 먹더니 기가막히다며 두공기 볶은 것을 거진 혼자 다 먹어버리네요 ^^ 젓갈 좋아하시는 분들은 요렇게 한번 볶아드셔보세요... 완전 별미랍니다 ^0^ 맛타리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19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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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 그릇에 영양을 가득담아~~ "마파두부 덮밥"

    갈은 돼지고기 1근을 사다두니 골고루 해먹을 수 있는게 넘쳐나네요. 뒷다리살 한 근 4,500원 주고 사다가 두루두루 잘 만들어 먹었네요. ㅎㅎ 마지막으로저희 아들 입맛에 맞춘마파두부!! 매콤하게 만들어 먹으면 좋지만, 아직은 매운 음식을 접하지 못하는 아들에게는 아들 입맛에 맞게 맞춰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제가 마파두부를 제대로 된 것을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항상 식당에 가면 반찬으로 나오는 것만 먹어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마파두부의 정석은 모르겠사오나, 들어간 재료는 엇비슷한 것 같네요 ㅎ 마파두부를 만들어 한 그릇 쓱쓱 비벼먹고 나면 배가 든든하니 기분까지 좋아지는 거 있죵 ^^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는 각종 영양소를 한번에먹일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는 메뉴지요? 갈은 돼지고기 1대접 분량, 양파 1개, 청..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1-01-17 09: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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