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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selfaware 님의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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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실행에 집중하라] 실행력 높은 조직은 그렇지 않은 조직과 어떻게 다..

    실행력 높은 조직의 인력 프로세스, 전략 프로세스, 운영 프로세스는 그렇지 않은 조직과 어떻게 다른가? 래리 보시디와 램 차란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실행력은 경영전략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다. 달리 말해 '실행력 있는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가, 실행력 있는 프로세스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가 이 책의 핵심 주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전략기획서를 표방하고 있지 않기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전략을 만들어 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어떻게 하면 기업 전체가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두 저자가 실행력 높은 조직 프로세스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제시하는 세 가지 축은 인재, 전략 그리고 운영 프로세스이다. 사실 이 세 가지 축은 깊이 연관되어 있고 따로 분리..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6-24 04: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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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케팅 전쟁] 100개 기업 중 94개 기업은 게릴라 전략을 사용하라.

    평균적으로 100개 기업 중 하나는 방어전략을, 둘은 공격전략을, 셋은 측면공격을, 그리고 94개 기업은 게릴라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왜? 그리고 어떻게? 과 으로 다수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는 마케팅을 전쟁전략에 비유하여 탁월한 마케팅 경쟁 전략을 만들어냈다. 두 저자는 클라우제비츠의 에서 영감을 얻어 마케팅 전략으로 승화시켰는데 군사전략이 마케팅 전략과 상당히 잘 부합되고 이해가 잘 되는 것에 놀랐다. 전쟁에서 힘의 차이가 나듯이 마케팅에서도 기업 간에 자원과 역량의 차이가 나고, 전쟁에서 위치에 따라 전략을 구사하듯 마케팅에서도 동일한 개념이 탁월하게 일치되었다. 만약 어떤 전략을 써야 하는지 자존심 및 여러 이유로 헷갈린다면 여기가 전쟁터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6-21 05:2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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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경영자 VS 마케터] 그들이 같은 목표를 두고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영자 VS 마케터’라는 비교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읽는 내내 논쟁을 지켜보는 것만큼 흥미진진했던 이 책은 마케팅의 바이블이라 불릴 만한 , , 을 공저한 알 리스가 가장 최근 펴낸 책이다. 단순히 마케터의 관점을 주장하지 않고 경영적 사고와 마케팅적 사고를 비교하여 그들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경영적 사고 혹은 마케팅적 사고를 가진 누군가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결정을 내려왔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나는 경영적 사고를 해 왔는가? 아니면 마케팅적 사고를 해 왔는가? 그리고 무엇이 마케팅적 사고를 막아왔는가?" 경영자 VS 마케터, 그들이 싸우는 이유 이 책의 원제목은 이다. 회사 회의실에서 상품과 브랜드를 더 성장시키거나 회생시키거나 혹은 새로 런칭하기 ..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6-15 03:1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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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체험 마케팅] 스타벅스처럼 체험하게 하라

    스타벅스는 어떻게 최고의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을까? 단순히 기능과 편익이라는 관점에서 스타벅스의 성공을 설명할 수 있을까? 체험 마케팅으로 진화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라는 책을 공저한 조셉 파인 2세와 제임스 길모어는 경제적 가치의 진보 단계에 대해 에서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체험 역시 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주장한다. 그들은 경제적 가치의 진보 단계를 생필품(commodities), 공산품(goods), 서비스(services), 체험(experiences) 에 이른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저자 번트 슈미트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생필품으로써 커피를 판다면 커피 원두를 파운드당 1달러 정도 받을 수 있다. 그것을 인스턴트 커피처럼 포장된 공산품(제품)으로 판다면, 1컵당 5~25센트를 받는 상품이 되며, 커..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6-10 02: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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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모멘텀 이펙트] 효율적 성장의 비밀은 고객에게 있다.

    이 책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효율적 성장의 비밀은 고객에게 있다'는 것이다. 왜 효율적 성장의 비밀은 고객에게 있는 것인가? 왜 고객인가? 잠깐! 고객에게 대해서 본격적으로 논하기 전에 효율적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 보자. 기업의 효율적 성장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는가? 비용절감, 시스템효율, 관리노하우 등과 같은 단어를 떠올리지 않았는가? 이해를 돕기 위해 효율적 성장을 재테크, 자산관리와 비교해서 생각해 보자.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내 머리에 떠올랐던 연상이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적절하고 이해가 잘 되는 비유인 것 같다. 효율적 성장에도 단계가 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단계는 어떤 것인가? 재테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지출의 억제이다. 불필요한 것..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6-08 04: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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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고객이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답이 있다

    저자 잭 트라우트가 말하는 명쾌함은 바꿔 말하면, '차별성, 뚜렷하고 명확한 차별성'을 뜻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고객의 마음'에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무엇으로 '분명하게 인식'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이것이 고객이 다른 제품이 아닌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바로 그 이유가 된다. 강조할 것은 고객의 인식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현실이 진실이 아니라 고객의 인식이 진실이다. 이를 테면 실제로 누가 1등인지, 누가 더 맛이 있는지, 기술력이 더 뛰어난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객이 누구를 1등으로 알고 있는지, 누가 더 맛있다고 알고 있는지, 더 뛰어난 제품으로 알고 있는지가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진짜 힘이다. 저자의 주장을 한 마디로 정리해 보면, '당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해야 하는 명쾌한 이유를 고객..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6-04 10: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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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당신은 시장상황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사용..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어떤 시장 상황에 있고 자신의 전략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찾아내는 것'이다. 저자가 핵심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시장과 고객의 상황에 따라 주 고객이 다르고 또 고객의 요구가 달라지며, 이 말은 곧 마케팅과 판매의 전략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 때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의 능력과 조직의 능력도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제품이 시장의 어느 상황에 있는지, 그 상황에는 고객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 상황에 잘 팔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그 사람은 어떤 전략을 구사하는지, 홍보 전략은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각 상황이 바뀌는 것에 따라서 조직 또한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막연하게 시..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6-03 1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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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 세계 최고 마케터들의 온라인 마케팅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여섯 단계 법칙'이었다. 책을 읽어 보니 저자가 식스 픽셀이라는 제목을 선택한 것도 '여섯 단계 법칙'과 비교하여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강조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여섯 단계 법칙'은 '인간들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된 실험의 결과로, 여섯 사람을 거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된다, 여섯 단계만 넘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밝혔다. 그런데 이 법칙에서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단계를 필요로 한다. 그럼, 식스 픽셀은 무엇을 말하는 걸까? 저자 미치 조엘이 픽셀이라는 단위를 쓴 것은 이제 단계의 법칙이 깨졌다는 것을 말한다. 픽셀(pixel)의 사전적 의미는 디지털 화면의 단위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점을 지칭한..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5-24 03: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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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빅 씽크 전략] 빅 씽크는 스몰 씽크와 어떻게 다른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단지 생존할 것인가, 아니면 진정 살아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 책의 저자 번트 슈미트는 기업에게 이 질문을 던지고 싶어했던 것 같다. 여기 조금 가다듬고 저기 조금 개선시키고 그렇게 살아남는 방법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사고와 행동으로 큰 변화를 이룰 것인가? 아인슈타인이 '현재의 생각으로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한 것처럼 진정한 변화는 '현재와 근본적으로 다른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저자의 언어로는 작은 생각이 아닌 큰 생각으로 시작하는 것이 될 것이다. 남다르게 비범하게 크게 생각하자는 말을 많이 하지만, 과연 큰 생각과 작은 생각을 구분 짓는 것은 무엇일까? 큰 생각인지, 작은 생각인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큰 생각이 살아 있는 ..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5-18 10: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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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위대함의 법칙] <포춘(Fortune)>이 만난 세계 최..

    이 책은 과 에 실린 글들을 뽑아 엮은 것으로, 여러 세계 리더와 기업들이 일을 하는 그들만의 방법과 그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조언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유형의 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주제 전체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내용이나 큰 통찰력을 기대하기 보다는 여러 리더들과 인터뷰하는 기분으로 읽는다면 좋은 독서가 될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각각이 다 독립된 글이므로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부터 읽어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저자 자신의 통찰력만큼이나 기업 사례 자체가 아주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여러 책을 읽다 보면 어떤 기업에 대해 서로 다른 면모를 발견하거나 다르게 판단하는 여러 저자들의 생각을 접하게 되는데, 이것이 또 통찰력을 키워주는 좋은 학습이 된다. GE가 기업가들이 가장 존경 받는 기업 1..
    selfaware 님의 블로그|2010-05-02 09: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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