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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피뢰침

남자1은 creative director, 남자2는 brand VP
블로그"번개와 피뢰침"에 대한 검색결과4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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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The Anatomy of an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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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와 피뢰침|2012-02-17 12: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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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남에 눈에 비친 광고쟁이

    오늘 하루 페북을 뜨겁게 달궜던 ㅎㅎ. 크리에이터들 눈엔 모두다 당나귀로 보인다 이건거지?
    번개와 피뢰침|2012-01-27 05: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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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소셜미디어의 정의

    트위터 - 싸고 싶어 페이스북 - 나 쌌다 포스퀘어 - 나 여기서 쌌다 쿠오라 (네이버 지식인과 유사) - 나는 왜 싸는걸까? 유튜브 - 나 싸는것 좀 봐 링크드인 - 저 참 잘 쌉니다. (펌)
    번개와 피뢰침|2012-01-26 10: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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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시간과 창의력의 상관 관계

    번침 독자들 중에 업계에 계시는 분들은 모두 요 동영상을 광고주에게 보냅니다. 아시겠죠?
    번개와 피뢰침|2012-01-19 02: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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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오브제로서의 광고'에 대한 몇 가지 단상

    수용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모든 매스미디어는 퍼스널미디어다.발신자의 입장에서 캔버스는 언제나 인간의 뇌이다. 01.귓속말로 하건, 대로에서 마이크를 대고 떠들건 듣는 사람은 한사람의 개인으로서 듣는다. 그래서 TV를 볼때나 길가다 싸움구경을 할때나 정보를 수용하고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는 개인의 인식 체계는 동일하다. 다만 발신자에 대처하는 '태도'가 다를 뿐이다. 미디어의 차이는 태도의 차이를 낳은 한가지 요소일 뿐이다. TV에서 액션을 볼때와 길을 걷다가 싸움구경을 할 때도 다르지만, 길거리 싸움구경도 출근길과 퇴근길이 다르다. 같은 TV광고라 하더라도 온 동네사람들이 TV앞에 둘러앉아 기다리던 시절과 본방사수가 외쳐지는 시절은 다른 미디어다. 길도 퇴근길과 출근길은 다른 미디어이다. 02.미로의 그림도 같은 맥락에서 이..
    번개와 피뢰침|2012-01-15 02: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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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오브제로서의 광고

    대개의 경우에 회화를 볼때 우리는 당연히 무엇을 그린 것인가 묻게 된다. 하지만 현대미술의 작품에는 우리가 그림을 볼 때 기대하는 것, 즉 식별 가능한 대상이 빠져 있다. 후안 미로의 그림 을 예로 들어보자. 이 그림은 사실 아무것도 재현하고 있지 않다. 제목이 약간의 힌트를 주고 있지만 미묘한 감정의 뉘앙스만이 느껴질 뿐이다. 사진의 등장과 함께 회화는 자연을 정확하게 재현해 내는 것에 흥미를 갖지 못했다. 그보다는 색조의 아름다움을 창조하기 위에 팔레트의 물감을 어떻게 조합하는가에 더 중요해졌다. "뭘 그린건지 도대체 모르겠어"란 우리의 솔직한 불만이 왜 꼭 미술에만 적용되는지는 조금 이상하다. 우리가 클래식 음악을 들을때 "무엇에 대한 음악"인가를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처럼 음악은 현실을 묘사하지 않는 음..
    번개와 피뢰침|2012-01-14 03:0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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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omentum

    본래 물리학 용어로 동력을 말하며, 추진력, 여세, 타성이라고 한다. 기하학에서는 곡선 위에 있는 한점의 기울기를 나타내며, 경제학에서는 한계변화율을 뜻한다. 또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상승 추세를 형성했을 경우, 얼마나 가속을 붙여 움직일 수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네이버 백과사전) 광고회사에도 모멘텀이 있다. 어느 회사의 재능이 시장의 요구와 딱 맞아떨어져 하는 PT마다 다 따고, 거는 광고마다 화제가 된다. 모멘텀은 시동을 걸기도 어렵지만 오래 지속하는건 더 어렵다. 상승 추세를 체제화해내면 웰컴이나 TBWA 같은 중견 에이전시가 되는거고 반짝에 그치면 후배들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예전에 한때 잘 나갔던 회사가 되는거다. 비지니스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것은 바로 모멘텀이다. 글로벌 광고계는 어떤 회사가 상승의 ..
    번개와 피뢰침|2012-01-11 10: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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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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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와 피뢰침|2012-01-11 01: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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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싸움

    좋은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반응은 전문가와 소비자가 다르다. 소비자들은 인사이트의 탁월함 따위에 감탄하지 않는다. 그들이 "씨바, 저게 뭐지?"라고 묻게 만드는게 진짜 좋은 광고다. 그리고 싸움에 나섰는데 적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당신의 광고, 경쟁사를 불편하게 하고 있나요?
    번개와 피뢰침|2012-01-10 06: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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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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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와 피뢰침|2012-01-10 01: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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