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I will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World - MJ KIM

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블로그"I will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World - MJ KIM"에 대한 검색결과487건
  • [비공개] 하루 7호 램프는 150W HQI 램프

    다이프로를 운영하다보면 종종 중국산 프로젝터들에 대해서 문의가 많이 온다.자작프로젝터라는 영역에서 지난 7년이라는 시간동안 활동을 한 이유도 있지만사실 궁극적인 이유는 이전에 중국프로젝터들을 취급하던 인터911과 마이젝트같은 회사들이 없어지면서 A/S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많은 경우의 문의가 램프가 어떤것이 들어가는지에 대한 것인데 대부분의 경우 오스람 150W HQI 램프를 구매하면 된다. 중국산 프로젝터 대부분의 기술이 다이프로에서 회원들간에 개발된 프로젝터의 기술 혹은 다이몰에서 판매된 세이뷰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다만 하루 7호의 경우 스팩상으로는 램프가 250W로 되어 있어서 상당히 혼란을 주었었다.스팩은 250W인데 소켓은 150W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150W램프를 테스트를 하니 잘 작동이 된다.결국..

    추천

  • [비공개] JYP의 주식이 공개되어 있다면 사겠다

    만약에 JYP의 주식이 있다면 나는 그것을 살것이다.Good to Great에 언급된 기준에서 본다면 JYP의 박진영은 4단계 리더의 모습이지 않을까 한다.단순히 그가 매우 적절한 시점에 2PM의 맴버인 재범군에 대한 이야기를 써서가 아니다.자신의 이야기를 썼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작성해서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다.쉬운 일일지 모르지만 이런 경우에는 주변의 만류와 일이 오히려 증폭되는 것에 대한두려움으로 결국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고 바라만 보게되는 경우가 오히려 많다.하지만 이런 것들을 물리치고 이렇게 정확한(?) 글을 써줄수 있음에 대해 나는 박진영에게 박수를 보낸다.박진영 "재범, 불량하되 음흉하지 않았다."http://news.donga.com/fbin/output?f=l_s&n=200909100352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

    추천

  • [비공개] 크림소스 라면... ㅡ.ㅡ

    일전에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하고 남은 재료가 있어 어제 스파게티면만 사서 집에 도착하였다. 청소를 하고 크림소스 만들기 시작... 역시 아직 나는 재료의 양을 맞추지 못한다. 결국 남은 썰어놓은 양파와 양상추는 버리기는 아까워 스파게티면 삶을때 넣음. 크림소스가 왠지 모르게 진해지지가 않는다. 과감하게 더 끓여야하는데 이따 저녁에 식구들 들어오면 다시 한번 데우면서 쫄을거 같아서 나는 그냥 먹기로 했다. 면을 삶는데 역시 이것도 좌절... 양이 많다.. 모든 면은 보기보다 불어난다는 사실을 항상 잊어버린다. 라면에 비하면 스파게티는 친환경적이지 않다. 물을 끓이는 연료가 훨씬 많이 들고 국물도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삶기만 하는게 아니라 물기 제거를 위해 살짝 볶기도 해야한다. 친환경적으로 살겠다는 내 생각과 귀찮음이 절..

    추천

  • [비공개] 난 몇층? - 예수와 함께한 직장생활 [22/30권]

    책을 읽으면서 특히 3층에서 거부감이 들었다.불교나 기타 종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그런데 그게 3층이라니... 아닌척하고는 있지만 오리지널 타이틀이 Next Level 이라는 것처럼 단계를 두고 바라보는 것인데 4층도 아닌 3층이라... 종교인들의 타인을 이해하지 못함은 4층의 사람들에게 있는 행동양식일텐데 저자 역시 그런 실수를 범한 것은 아닐까?종교는 자신의 영혼의 안위와 사회 기여(타인과의 의지, 교류를 포함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내가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아직 5층에 위치하고 있지는 못하는 것일거다.10월 2일에 예정되어있는 45일간의 순례길을 다녀오고 나면 나의 생각이 좀더 바뀌게 될까?많이 바뀔거다. 종교뿐 아니라 여러가지로.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

    추천

  • [비공개] 라푸마에 순례자의 길 협찬요청

    점점 살아가는게 재미있어진다.다들 우낀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단 생각한 이상 메일 하나 쓴다고 하여 손해볼거는 없지 않는가?또한 만약 내가 담당자라면 굳이 지원을 안해줄 이유도 없을거같다.내용인즉 금번에 45박으로 스페인에 있는 800km짜리 순례자의 길을 가는데LG패션 라푸마에 협찬을 요청한 것이다.어떤 반응이 올까? 갑자기 이전 SK에너지에 불만사항을 전달했을때 왔던 그 형식적인 메일이 떠오른다.제발 그런 경우가 생기지 않기를...-----------------안녕하십니까?저는 마케팅을 하는 김명중이라고 합니다.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 45박 46일로 순례자의 길을 떠납니다.여행 준비를 하던 중 작은 부분이라도 기업의 협찬을 받아서 가면 한결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이렇게 제안을 드려보게 되었습니다.저 역시 마케팅을 하는 사람으로써 ..

    추천

  • [비공개] 사회적 기업 육성법 (인증)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 2007.7.1] [법률 제8361호, 2007.4.11, 타법개정] 노동부 (사회서비스 일자리정책팀)02-2110-7172 제1조 (목적) 이 법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여 우리 사회에서 충분하게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사회통합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사회적기업"이라 함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서 제7조의 규정에 따라 인증받은 자를 말한다. 2. "취약계층"이라 함은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시장가격으로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계층을 말하며..

    추천

  • [비공개] 숫자는 판단을 명확하게 해준다 -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2 [21/30권]

    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만큼 어렵고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 있을까?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감정 혹은 생각이라는 것이 전달될수 있는 매개체 역시 감정적인 표현들이기 때문일 것이다.예를 들어 "오늘 하늘은 정말 파란걸" 이라고 하였을때 상대가 그것을 듣고 하늘을 그린다면그/그녀가 그린 하늘은 내가 그린 것보다는 진할수도 혹은 연할수도 있다.이것을 방지할수 있는 것이 "오늘 하늘은 파랑8인걸"과 같이 숫자(정해진 약속)를 통해 말하는 것이 아닐까?물론 숫자를 통해 말한다는 것은 위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파랑8이 뭔지 상대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과8보다는 진하고 9보다는 연한 것을 표현할수 없다. 그렇다고 하여 좀더 세분화하여 나눈다면 그것 역시 관리에 문제가 되기 때문에 딱히 좋은 방법은 아닐것이다. 비용을 줄..

    추천

  • [비공개] 마케팅 전문대학 프래그(prag)

    마케팅을 해오면서 든든한 힘이 되고 나의 열정을 언제고 다시 일으켜주는멋진 후배들이 있다.마케팅 전문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프래그머티스트는 명실공히 국내 마케팅전문 기관중 최고가 되어가고 있다.지금은 대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것이 점차 확대되어 일반일들까지도 섭렵할수 있기를 기대해본다.http://cafe.naver.com/pragmatist/8259홍보동영상 보러가기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 [비공개] 마케팅과 영업의 차이는?

    언젠가 마케팅과 영업의 가장 큰 차이가 무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괜찮은 결론을 내렸는데 어째 생각이 짧았는지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지금 생각해볼때 큰 차이는 MOT의 관리가 절실하다는 점이 다른듯합니다. 영업은 기업의 전략에 따라 자신이 전술을 짜고 MOT(고객접점)을 마련해가는 것에 반하여 마케팅에서는 기업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전술에 대한 시행과 마련(일부)는 MOT부서에 맡기가 됩니다. 여기서 두가지의 차이가 많이 벌어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

  • [비공개] 나 역시 그길을 갈것이다. -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20/30권]

    "언젠가 놀이동산에서 점을 치는 어떤 알쏭달쏭한 여자가 말했었다. '타고난 집시의 피가 내 몸에 흐르고 있다고, 그 피가 나를 가만두지 않는다고. 내가 지나온 목가적인 작은 마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인생을 일과 자녀양육과 공휴일 사이에서 평화롭게 보낼 것이다. 분명 그곳이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나는 그렇게 살진는 못할 것같다. 계속 가야한다. 걸어야만 한다. 길이 남아있다.'" -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하페 케르켈링 p75하페 케르켈링의 나의 야고보 길여행, 그길에서 나를 만나다를 읽었다.책을 읽으며 하페 케르켈링을 느낄수 있었고 마치 내가 산티아고의 길을 여행을 하며그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이 책을 산것이 언제인가? 족히 1년은 되었을 것이다.우연히 보았던 다큐에서 산티아고의 길에 관한 내용을 보고 ..

    추천

이전  38 39 40 41 42 43 44 45 46 ... 49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