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ing Tap - The Mood 자라는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랜딩페이지(The Mood)로 인하여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페이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라의 페이지는 이번시즌의 대표적인 룩을 보여주게 되는데, 이 랜딩페이지는팬들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페이지로 초대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10,680,692)명의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들과 그들의 고객들은 페이지의 직관적인 네비게이션과 시크한 디자인을 좋아하지만, 자라의 랜딩페이지는 다른 페이지들과 다르게 페이스북 유저들에게 강제적으로 팬이되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새로운 시도는 자라의 오래된 팬 혹은 패션 애호가들에게는 효과를 보이지만, 브랜드에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혹은 가끔씩 쇼핑을 하는 사람들을 팬으로 만들기에는 조금 아쉬운 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This Week This We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