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큐원 갈릭난 믹스 런칭 캠페인 사례 소개글 1탄을 올린 후 너무 긴 공백이 이었지요? 어제부로 지방동시선거가 끝나고 큐원의 '갈릭난 믹스'런칭 캠페인 최종 단계,당선사례를 모방한 '감사합니다' 현수막 캠페인과 후속 '체험 마케팅'을 준비하느라좀 많이 바밨습니다. 지난번에 정리했던 것 처럼 프레런칭이 진행 된 후 본격적인 런칭 캠페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프레 런칭을 통해 '한민관이 선거에 나오나?' '한민관이 방송 프로그램 메인 MC나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나?' 등등 한껏 고조된 궁금증을 업고 큐원의 갈릭난 믹스 신제품을 노출하여 주목도를 고조 시키는 전략에 따라 본 런칭은 실행 되었지요.......

긴 여정으로 진행되어 온 '소아비만약, 아이라진' 브랜드 런칭 프로젝트 장장 8개월간 시장조사를 통한 공략 시장 선정, 그리고 Product Concept의 조정 확정 작업.... 이어진 네이밍 작업과 팩키지 디자인 개발로 부터 런칭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전략 수립 작업들은 그렇게 숨가쁘게 진행되었습니다. 드디어 2010년 3월, 8개월여인고의 여정을 거쳐 대한민국의 희망을 더욱 건겅하게 할 소아비만 치료제, 아이라진은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런칭 마케팅 예산 3개월에 2.7억...믿어 지세요? 조만간 그 결과를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정관념...........

그동안 좀 바빴습니다. 블로그 관리도 영 못하고 일단..죄송요^^ 지난 2달여 빡시게 모종의 사건을 준비하고 터트리느라 바빴습니다. ㅎㅎㅎ.... 처음 큐원으로 부터 '갈릭난 믹스'의 런칭 프로젝트 의뢰를 받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광고회사들이 관심을 갖을 만한 예산규모가 아니라는 '마케팅 자원의 한계', 인도식 갈릭난 믹스라는 '어려운 브랜네이밍'... 방법은 지금 까지 제가 늘 주창하며 다니던 '통합 BTL(Beyond The Line) 솔루션' 밖에는 없었습니다(그러니까 저희에게 주어진 프로젝트이겠지만서도...ㅎㅎㅎ) 그래서 가장 먼저 세웠던 프로젝트 전략의 목표가 "5억을 50억.......

http://en.tackfilm.se/?id=1264392873327RA85

BTL의 영역은 제한이 없다. 그것이 새롭게 각광 받는 BTL의 힘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이다. 그저 TV광고에, 신문광고에 매달려 우리의 소비자들은 저만치 멀어져가 있는데 아직도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부르며 날로 하락하는전통매체 접촉률에도 아량곳 하지 않는,저돌적 용감성을 보이는 광고 회사들과 담당자들에게 BTL의 무제한성이 주는Creative Power는 체험해 보아야 할 과제중의 하나라고 하겠다. 코오롱은 새로운 성장 동력의 하나로 '물'사업을 시작 하였다. 코오롱 그룹과 아직은 생소한 '물'과의 연관성을 어떻게만들어 갈 것인가? 커뮤니케이션 타겟도 일반 소비자들이 아닌.......

참이슬 경쟁상대는 파브? 엔씨소프트 맞수는 미드? " id="userImg9723703" onload='setTimeout("resizeImage(9723703)",200)' style="width: 0px; height: 0px;" onclick="popview(this.src)"> 21세기 新경쟁지도 “이종제품이 라이벌” ‘참이슬’ 브랜드 담당자인 송민철 진로 차장은 요즘 TV 신제품 시판 소식이 들릴 때마다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새로 나오는 TV 화질은 물론이고 가격도 꼼꼼히 챙긴다. 송 차장은 “액정표시장치(LCD) TV처럼 영상가전의 화질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면서 퇴근 후 술자리를 갖던 직장인들이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즐겨.......

사례분석을통해 살펴본 모바일 커뮤니티 http://blog.naver.com/impello/80006198069 [출처] : 스카이벤처칼럼 I. 모바일 커뮤니티 트렌드 1. 연재를 시작하며모바일 커뮤니티는 최근 1∼2년 내에 시장이 형성되었지만, 새롭게 창조된 공간이라기 보다는 이미 존재하던 공간의 재창출이라고 볼 수 있다.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 인적 커뮤니티는 물리적(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대되었고 최근에는 모바일 커뮤니티로 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 시대의 ‘콘텐츠는 왕’이라는 인식을 뛰어넘어 커뮤니케이션 혹은 사용자가 만드는 콘텐츠(Self-Generating Content)가 실제로.......

불황탓? IT기기 색깔이 야해졌다 [[Digital Life~]노트북 등 화려한 색 인기 :WinCenterOpen('http://www.moneytoday.co.kr/company/intro/people_pop.htm?no=saint@', 'gisa_info',416,500, 'toolbar=0,scrollbars=0,scrollbars=yes,resizable=yes')">성연광기자 | 2009/02/20 08:51 | 조회59105 :image_open('http://image.moneytoday.co.kr/image_realdisp.php?ImageID=2009021719460128388_1.jpg&Imf=1', 'IMAGE_VIEW', 300, 300, 'yes')" alt="원본 이미지 보기"> "불황기, 컬러로 승부한다." 디지털 IT기기가 화려해졌다. 과거 검정색, 은색, 흰색 등 무채색 대신 다채로운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