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컨설팅은 5월 15일 주식회사 우진의 면접관을 대상으로 역량기반행동면접(CBBI) 면접관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우진은 철학이 담긴 기술, 기술로 만든 명품 센싱기술의 선도기업으로 산업의 신경이라 말할 수 있는 계측기술의 독보적인 국내 1위 기업입니다. 이날 CBBI 교육을 진행한 이병철대표컨설턴트는 Competency-based Recruiting에 대한 구체적인 면접기술 및 면접수행에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을 강의와 모의면접을 활용하여 교육생과 함께 학습하였습니다. 또한 Hiring Style Test를 통해 면접관의 평가오류를 진단하고 효과적인 개선책을 제시하였습니다.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우진 면접관님께 감.......

중소기업이 타깃으로 하는 인재층은? 귀하는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질문에 대해 장시간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지면이 한정되어 있는 관계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다.”이다. 왜냐하면 중소기업을 선택하는 사람과 대기업을 선택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인재층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채용기준 수립 시 대기업을 선택할 만한 사람을 타깃으로 해서는 안 된다. 지원자에게는 여러 가지 생각의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중소기업에서 활약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다. 또한 사장과 함께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은 꿈을 가진 사람도 있다. 기업규모 그 자체를.......

◎퇴사의 테크닉1. 사직서는 반드시 문서로 작성하고 제출한다. 사직서에는 제출일과 퇴직 희망일(몇 년 몇 월 몇 일 퇴직)을 반드시 명기 한다. 자의에 의한 퇴직이라면 퇴직 이유는 「일신상의 이유에 의해 」라고 하면 된다. 경영상의 이유라면 반드시 경영상의 이유라고 적는다.2. 제출 대상은 직속상사 이다. 미리 친한 동료들에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리석은 행동이다. Out of sight Out of Mind 를 잊지 마라3. 상사가 비교적 한가할 때 적당한 장소를 선택해 사직서를 전한다. 퇴직이유를 설명하고, 사직서를 제출한다. 퇴사 이유는 거짓말이어도 좋으니, 개인적인 사유를 든다. 그것은 상사에 대한 당신의.......

이들 서류와 문서에, 각각 ‘업무 팔로우 차트’‘담당자 연락처’ 등, 알기 쉬운 명칭을 붙여 둔다. 또한 업무인계는 직종에 따라 이어받는 내용과 방법도 다르다. 영업직이라면, 과거의 거래 상황과 계약 내용, 차후의 필요사항, 그리고 고객 정보를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SE 등 기술 직업의 경우는, 안건 마다 시방서와 필요 서류를 정리, 프로젝트의 진보 상황 등이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해 둔다. 또한, 본인에 밖에 알지 못하는 트러블의 내용과, 긴급한 용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후임자와 상사에게 퇴직 후도 연락이 가능한, 휴대 전화의 번호와 개인의 이 메일 어드레스를 전해 주자. 고객과 거래처가 있는 직종은, 후임.......

실패하는 채용 프로세스 성공하는 채용 프로세스 사람은 통상 자신 고유의 사고 방법이나 자신의 과거의 경험에 근거해 사물을 판단해 버리기 십상이다. 이렇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행동은 인재채용에 있어서도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앞장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채용에 대해 교육을 받지 않았을 경우 평상시의 습관처럼 지금 ‘인재채용을 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면 그 첫 번째 행동이 대부분 구인광고를 내는 일이다. 구인광고를 내서 하루 빨리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자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이러한 채용방법을 사용하는 회사는 대부분 채용실패로 이어진다. 채용의 실패는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이뤄진다. 【실패하.......

간략정리 - ① 사람을 채용하고 싶다 ->구인공고를 낸다 라는 식의 채용은 반드시 실패한다.② 좋은 인재를 간파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전형 프로세스를 생각해 보자.③ 인재상에 맞는 채용선발 기준을 선정하여 채용실패를 줄인다.④ 기업이념은 알기 쉽고, 그 폭이 넓어야 한다.⑤ 기업이념이 있으면 기업으로서 자신만의 컬러를 낼 수 있다.⑥ 채용의 목적 두 번째 이유는 기업이념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 이다.⑦ 신규사원 채용은 회사의 가치관에 공감하는 사람을 채용하자.⑧ 채용하고 싶은 인재뿐만 아니라 채용하고 싶지 않은 인재도 명확하게 정립한다. ⑨ 자사의 가치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채용해선 안 된다.⑩ 고객과.......

《근로계약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경우 근로자는 자유로이 근로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나 그 해지의 효력은 근로자의 의사표시와 함께 사용자의 승낙이 있어야 발생하는 것이며 사용자의 승낙이 없을 경우에는 민법 제660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근로자의 사직의사를 통보 받은 날부터 1개월이 경과하거나 당기 후 1임금지급기를 경과함으로써 그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다.(근로기준법 01254-312)》적절한 퇴직시기퇴직 의사 표시를 할 때에는, 업무인계와 잔무 정리에 필요한 기간을 미리 알아내고, 스케줄에 무리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난 연후에 상사에 상담하는 것이 무난하다. 만일 남은 유급휴가를 다 사용하고 싶다면 그 기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