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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 현장규제 개선방안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12. 28(수)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규제개혁 관계장관회의」에서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 현장규제 개선 방안”을 발표하였다. 중소기업청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도전적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5건의 규제를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광화문 정부청사 우선, 소상공인 현장밀착 규제개선을 위하여 업종·지역별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11건의 과제를 발굴하여 개선하였다. 이로써 공중위생업, 미용업, 음식업, 식품위생업 등 총 102만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잠재적 수혜 대상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중소기업청 공중위생업 22만개, 미용업 13만개, 신생 음식점.......추천 -
[비공개] 빅데이터 분석-독서실
정유년 새해에는 좀더 정량화된 자료를 가지고 업종 트렌드와 업종선정 방법, 빅데이터 자료 등을 활용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올해는 퇴직자들이 상당수 창업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들의 막무가내 창업, 묻지마 창업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생계형창업 20선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공덕역 첫 번째 소개 할 아이템은 작년 돌풍을 일으켰던 신개념독서실, 프리미엄 독서실을 포함한 전통방식의 독서실 등 독서실 아이템이다. 독서실은 유래나 역사에 대해 설명한 자료가 거의 없다. 따라서 입으로 전해오는 설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일제 강점기에 생겼다는 설인데.......추천 -
[비공개] 이럴 때는 가게를 접어라-3無 징조
2016년 병신년이 가고 2017년 정유년이 왔다. 필자가 말하고 싶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함포고복(含哺敲腹)"이다. "입에 먹을 걸 가득 물고 배를 두드린다"라는 뜻으로 "백성들이 배불리 먹는 태평성대"를 말한다. 내년에는 모든 자영업자들이 함포고복 했으면 한다. 옥외정원 하지만 현실에 돌아가서 자영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렇다. "가게를 접어야 할 때는 3無 징조가 나타날 때"라는 것이다. 가게 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든, 자영업자든 직업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광화문광장 자신의 일을 접어야 할 때는 이럴 때다. 무기력, 무관심, 무감동이 엄습해 올 때라고 생각한다. 무기력은 자신이 하는 일에 재미도 없고.......추천 -
[비공개] 자영업자가 살아 남는 법
2016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몇 시간만 지나면 2017년 새해가 시작된다. 한 해를 돌아보니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것 같다. 특히, 창업시장은 격변의 시대를 겪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여의도 마리나 인공섬 세계 경기침체 영향으로 중공업, 조선, 해운, 금융 할 것 없이 전 산업이 불황의 파고에 휩쓸려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김영란법과 최순실의 국정농단 여파로 경기는 더 어려워졌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대박집은 존재하고 성공하는 업소는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 따라서 힘겹게 견디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 골목상권 대박집을 발굴해서 소.......추천 -
[비공개] 자영업자도 출구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매장 처분 및 폐업 관련 문의가 많다. 문의 내용 중에는 단연 권리금 산정에 관한 질문이 핵심이다. 하지만 권리금 문제는 가능하면 컨설팅을 자제한다. 이유는 권리금 자체가 사유권인데다 합리적인 산정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필자가 산정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대만 시먼딩 오늘은 필자가 권리금에 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폐업 관련 상담을 하면서 자영업자들도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으려고 하는 것이다. 먼저 출구전략이 뭔지 알아보도록 하자. 광명역 출구전략이란? 두산백과에 "경기침체기에 경기를 부양하기 위하여 취하였던 각종 완화정책을 경제에 부작용을 남기지 않게 하면서.......추천 -
[비공개] 무식하면 용감한 것이 아니라 무모한 것이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 라고 했다. 하지만 창업 현장에서는 이 말이 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창업은 자신의 모든 것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생계형 창업은 한 번 실패하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경기가 좋을 때는 이 말이 통했었다. 한 때, 저지러고 보자는 식의 부동산 투기와 창업으로 재미를 본 분들도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장사가 안되면 다시 하면 되지 하고 창업에 나섰던 사람들도 많았다는 이야기다. 최근의 창업시장 분위기를 볼 때, 한 번 실패한 후 재기하기란 말처럼 그렇게 쉽게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용감하게 저질렀다가는 패가망신 하기 쉽상이다.......추천 -
[비공개] 창업 양극화 심화
경기가 어렵고 힘들다보니 장사는 안되고 매장 운영은 점점 더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상황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창업 형태도 양극화 혹은 양분되고 있는 것 같다. 한 마디로 "아주 작게, 아주 크게" 라고 표현할 수 있다. (주)쿠드소자본 창업과 대자본 창업으로 양분화 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요즘 같은 경기와 창업 분위기에 소자본 창업은 이해가 되지만 대자본 창업에 대해서는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자본이 탄탄한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들은 위기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은 1억원 이하의 창업을 말하고 대자본 창업은 10억원 이상의 창업을 말한다. 1억원 이하의 창업 아이템은 우리 주변에.......추천 -
[비공개] 폐업 비즈니스
통계청에 의하면 자영업자 수가 지난해 6월부터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창업 후 1년 생존비율이 65%, 2년 45%, 3년 15%로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다시 말하면 폐업률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평역 이렇게 불황이 깊어질수록 각광을 받는 비즈니스가 있다. 바로 폐업 비즈니스다. 폐업비즈니스란? 자영업자들이 폐업 할 수 있도록 설비, 기물, 용품 등을 처리해 주거나 폐업신고까지 컨설팅해 주는 업종을 말한다. 목동역 1998년 IMF 금융위기 때 활황을 보이다가 지난 몇 년 동안 크게 드러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관심받는 업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폐업 비즈니스는 폐업하는 점포의 설비나 기물 등을 통째로 싸서 손.......추천 -
[비공개] 해외 트렌드를 눈여겨 보라
얼마전 "2017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전 세계 86개국에 126개의 무역관에 근무하고 있는 주재원을 통해 현지의 생생한 정보와 트렌드 등을 정리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현지의 새로운 비즈니스와 서비스 등도 소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이 책은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 아이템 및 업종을 총 12가지의 트렌드로 구성해 소개하고 있는데 퓨처푸드, 뉴 쉘터, 데일리 디톡스, 옴니프레즌스, 에코 크리에이터, 호모 루덴스, 인공지능, 맞춤형 휴가, 이터테인먼트, 펫밀리, 온리 미, 구루 마케팅이다. 대만 호텔 커피샵 이 책에서 지금 당장 우리나라에 적용할 만한 아이템은 전혀 다른 조합의 퓨전음식인 치즈가루.......추천 -
[비공개] 금융권 퇴직 칼바람 본격화 된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울한 소식이 또 들려온다. 금융권에 퇴직 칼바람이 세차게 분다. 국민은행은 2010년 이후 대규모 희망퇴직을 단행한다고 하고 시중 은행들도 희망퇴직을 추진하거나 내년 초 단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서울시청 중공업 종사자, 해운 종사자, 외식 관련 종사자 할 것 없이 퇴직 칼바람이 거세졌다. 사회안정망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들이 할 일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창업시장을 기웃거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인천시청 그렇다고 재직 당시에 창업교육을 제대로 받은 것도 아니다. 이렇게 창업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창업 현장에 내몰리고 있는 일이 다반사다. 또한, 창업교육을 받았다 하더라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