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자금 10억이상, 사료 물품 기계대금 18억, 개인대출 3~4억으로 최소 31~32억원을 사기쳤다는 증언이다. 물론 마닷의 큰아버지와 개인 피해자들의 액수는 빠진것이므로 모두 포함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총 사기 피해액이 현재 가치로 총 200억원에 달한다 어마어마하고 형이랑 뉴질랜드 어딘가 숨어 은둔중이다 19억 뉴질랜드 집팔아서 빚투 일부갚아야 사람이다

김씨는 지금 클럽 내부서 성추행 했다는 혐의로 조사받고 있음. 피해자 김씨집 경찰 초감시중 CCTV 영상속 모습만 봐도 이를 뒷받침할 근거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초반에 김씨의 투고성 글 본인이 자신한테 넘어와서 숨은 여성을 보호한답시고, 실랑이가 발생했고, 이유없이 클럽 기도들한테 폭행 당했다는 주장은 거짓말 같다. 2. 진상 고객 진압 과정에서 차안과 거리 경찰서내 폭행을 사용한 클럽 스탭과 경찰들 역시 잘못했음 3. 클럽 - 경찰 유착관계 그리고 그 속에서 발생한 마약, 물뽕, 성범죄 관련해선 검찰이랑 언론사에서 더 조사하고 파고파고 파다보면 답 나올테니 이건 진실아 밝혀져라 기다리면 되는거고. 양측에서 주장에 맞게끔.......

https://m.youtube.com/watch?v=zJRuA6G3erY&feature=youtu.be 프리랜서 기자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프리랜서 기자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 주점에서 손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그는 "폭행을 당한 직후 손 대표이사와 나눈 대화 내용을 녹음했다"며 "손 대표이사가 폭행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말했다. 해당 녹음 파일에는 한 남성이 A씨에게 "아팠다면 폭행이고 사과한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https://m.yna.co.kr/view/AKR20190124167600004?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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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돼! 그간의 작디작은 겨울철 무계획 나홀로 무작정 경상권 시니어 베낭 여행을 정리해보려 한다. 귀찮아서 스마트폰 디카DSR 원본 사진으로 사진 대체. (밑도 끝도 없는 원본 미안합니다..! ) 몸살까지 불러올 정도로 심했던 감기는 이주가 넘어서야 몹시 쾌차중. 기침하다가 시골오일장 한복판에서 쓰러질뻔. 이제 감기는 절대 걸리지 않겠습니다. 진짜 대도시는 건조한게 백두대간이나 지리산쪽 고지대 여행할때보다 더 발뒷꿈치가 갈라져서 급기야 찢어짐 ㅠㅠ 왼발만 그랬는데 오른발바닥까지..^..^+ 걸어다니기 너무 힘들다 .. 후시딘 서울서 사올걸.. 몹시 후회중. 빨간약 머쿠로크롬사서 대강 상처 발랐다 틈만 나면 나는 왼쪽 머.......

가상화폐(암호화폐)가 화두다. 블록체인이라는 유망한 기술을 접목시켜 만들어진 화폐의 종류인데, 블록체인과 화폐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공부 후 글을 써보기로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미국, 일본 다음으로 가상화폐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상화폐 거래에 전세계적으로 귀추가 주목되어 있는 상황이고, 투기이냐 자유거래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당연한 거래이냐를 두고 이견과 논쟁이 많다. 어찌 됐든 버블이 껴있는 상황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런데 거래소마다 화폐들의 시가가 다르게 책정되는 시스템에서 한국은 전세계보다 30% 이상 높게 책정되어 왔다. 이를 두고 ‘김치 프리미엄.......

사람은 누구나 세 개의 삶을 산다. 공적인 삶, 개인의 삶, 그리고 비밀의 삶.' - 완벽한 사람은 없다. 40년지기 친구일지라도, 애가 셋인 부부일지라도, 그 어떤 인간 관계에 있어 서로가 서로에게 숨기고 싶은 '비밀의 삶'이 몇 가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삶이 파헤쳐 지는 순간, 우리는 가장 본질과 욕망에 가까운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비밀의 삶'이 비록 도덕적 ·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못할 것이라고 할지라도 어쩌면 공적인 삶, 개인의 삶을 무사히 굴러가게 하는 비밀의 아지트나 개인의 도피처는 아닐까. - 타인이 가진 '비밀의 삶'을 틀렸다고 할 수 있을까. 그저 다를 뿐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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