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아르바이트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목적은 다양한데요.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여행을 가는 계획을 짜는 사람들도 있고, 학비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는 물론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취업 시 하나의 경력이 된다는 장점도 있는데요! 자신의 진로와 비슷한 방향의 아르바이트는 충분히 메리트가 될 수 있다는 점! 모두들 다 알고 계시죠? 사진은 대덕 연구단지로 지식경제부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1.연구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여러분! 혹시 ‘연구소 아르바이트’에 대.......

파티플래너란????? 파티의 기획 및 진행을 하고 마무리까지 하는 총 연출자 및 책임자를 뜻해요 ^_^* 좀 더 구체적인 업무는 이렇답니다. 회사가 주체하는 파티의 경우는 유니파티만의 색깔과 컨셉에 맞춰 진행하면 되지만 기업에서 파티를 의뢰한 경우는 그쪽에서 원하는 방향성에 맞춰 정보를 파악하고 장소와 예산을 결정하며 고객을 향한 홍보, 프로그램 세팅, 무대 스타일링, 파티의 진행, 그리고 결과를 보고하는 최종작업까지 하는 일이랍니다. 파티플레너인 손보윤씨를 만나보았는데요. 무역을 전공했던 그녀는 파티플래너가 되기 전 일반 직장 .......

요즘 드라마간 시청률 전쟁이 상당히 치열합니다. 월화드라마는 미실의 죽음 이후로 주춤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선덕여왕'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구요. '천하무적 이평강'은 맞불 작전을 폈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맞불 작전보다는 시간대를 조정하는 결단을 감행한 '천사의 유혹'의 9시 뉴스와 대결은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목드라마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200억 제작비를 쏟아붓고 이병헌, 김태희 등 스타 배우를 앞세운 '아이리스'의 독주 속에 '미남이시네요'가 10-20대 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매니아층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틈 사이로 이준기 주연의 '히어로'가 첫 방.......

멕시코 엄마,생업 전선에 뛰어들다! -멕시코 여성 노동 환경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것들 'Stereo Type' 에 대해 얘기해 보자면 뭐가 있을까요? 흠, 선인장? 떼낄라? 이중에 빼 놓을 수 없는것이 바로 멕시코 '마초(Macho)'란거! - 사실은 멕시코는 마초의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 필자가 멕시코에 4개월간 머물머 내린 결론!- Edith Bautista , 몬테레이 공과대학 교수 그럼, '마초의 나라' 라고 불리우는 멕시코에서의 여성들의 노동환경은 어떨까요? ITESM.......

책장 한켠에서 켜켜이 먼지쌓인 빨강, 파랑 책 두권. 앞쪽은 그나마 샤프 자국이라도 있건만 뒤로 갈 수록 이건 뭐 완전히 새책이다. 시작하기는 쉬우나 끝내기는 어려운 영어공부. 하루가 다르게 시간은 지나고 취업이 다가 올 수록 목을 죄는 영어 성적! 토익, 토플, 텝스, 오픽.. 대체 종류는 뭐가 이리 많은지.. 토익하나로는 안되는 거냐구요.. 이처럼 꼭 필요한 영어공인성적.대체 무슨 종류가 이렇게 많은건지, 내게 필요한 성적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봅시다. 토익 영어 공인인증시험의 대표주자하면 TOEIC이 아닐까요? 초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TOEIC에 매.......

정의 플로리스트(florist)는 꽃을 뜻하는 라틴어 플로스(flos)와 전문인 또는 예술가를 나타내는 접미사 이스트(ist)의 합성어에요.따라서, 플로리스트는 우리나라 말로는 화훼장식가로 불리어질 수 있는데요 ///ㅅ//화훼장식은 꽃, 잎, 나무의 화훼식물을 주 소재로 인간의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이용하여 공간의 기능과 미적 효율을 높여주는 오브제 등을 제작하거나 설치하고 유지,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답니다.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칭하여 화훼장식가, 플라워디자이너, 플로리스트 등의 호칭이 사용되고 있어요. 특히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은 유럽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에선 각광받고 있는 전문직종으로 디자인.......

- 임태희 장관, 동부제철 직접 찾아가 「노사문화 大賞」시상 -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11.23(월), "2009년도 노사문화大賞"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은 동부제철(주)아산만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노사를 격려하고 시상하였다. 오늘 대통령상을 수상한 동부제철은 회사 설립초기 계속되는 노사분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차츰 노사갈등을 이겨내면서 ‘96년에는 노조가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하기까지 이르렀다. IMF위기 속에서도 ‘99년 아산만공장이 완공되자 경영안정화를 위해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2년간 상여금을 반납하였고 ‘08년 경제위기.......

Hi! Hello! How are you! 미국에 가는 순간, 누군가는 당신에게 말을 걸어올 거에요. 그렇지만, 당황하지 마세요, 그들의 문화거든요. 한국과 가장 큰 차이 중 하나가 사람들이 서로 아주 쉽게 웃으며 인사하고, 대화를 튼다는 거랍니다. 편의점에서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 앞에 줄을 서 있다가도, 앞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Hi?, 라고 인사를 하는 게 보통이죠. 병원에 가서 의사가 진료를 해주기 전까지 병원 소파에 앉아 있다가도, “어디가 안 좋아서 오셨어요”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요즘 일하는 게 참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