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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생맥주 본질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2002년 월드컵을 정점으로 창업시장에서 고공행진을 하던 생맥주 아이템은 점점 시들해지기 시작했다. 한일월드컵의 효과와 글로벌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한 젊은 소비 층의 등장으로 인해 주점의 문화도 바뀌기 시작한다. 퓨전이다. 퓨전 주점이 주를 이루면서 생맥주 전문점은 점점 그 힘을 일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등장한 브랜드가 바로 가르텐 비어다. 가르텐 비어는 냉각테이블이라는 무기로 생맥주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그리고 퓨전으로 향해 있던 젊은 고객층을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김이 빠지지 않는 생맥주 다 마실 때 까지 냉기를 잃지 않는 생맥주 컨셉이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생맥주 시장에 기.......추천 -
[비공개] 이 가을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두 가지 방법
우리나라는 맥주는 단순히 술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세계 각국의 맥주에는 맥주마다 독특한 스토리가 있다. 그 스토리를 알고 마시면 맥주는 술이 아닌 이야기가 되고 역사가 되고 철학이 되고 인생이 된다. 최근에 수입맥주 저가 판매점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유는 한 가지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아이템의 영속성을 보장 받기 어렵다. 수입맥주 시장에 성장하면서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유통기한에 의한 저가 형성이 수입맥주 저가 아이템이 등장하게 된 배경이다. 결국 이런 현상은 단기간의 패턴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근본적으로 생맥주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추천 -
[비공개] KT 시니어 창업스쿨 최우수기관 선정
10월 6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는 시니어 창업 교육 관련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KT는 시니어 창업 스쿨 최우수기관, 사업계획서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그리고 성공사례 수기 공모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KT 창업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갑용 소장은 지난 4월 부터 9월까지 시니어 창업스쿨 4개 과정 운영에 주무 코치로 참여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일궈냈다. 사진은 KT 자체 방송에 관련 내용에 대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다.추천 -
[비공개] KT시니어 창업스쿨 수료자 워크 숍 특강 실시
김갑용 소장은 9월 22일 대관령 KT 수련관에서 열린 KT 시니어 창업스쿨 수료자 워크 숍에서 '시니어 창업 키 포인트'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창업스쿨 사후 관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수료자 중 68명이 참석 그간의 창업 추진 내용에 대한 코칭과 수료자들과의 정보 교환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총 4기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KT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한 창업 실적 향상을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시니어 창업 교육은 교육보다 교육 후 관리를 통해 시니어들이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없애고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추천 -
[비공개] KT의 시니어 창업스쿨 벤치마킹해야
시니어 창업스쿨 새로운 방향 모색 필요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창업교육은 다양하다. 그 중에서 시니어창업스쿨은 지난해부터 은퇴하기 시작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을 위한 전용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시범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는 25개 교육 수행기관을 선발 1만 명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말이면 모든 교육이 끝이 난다. 그러나 교육 진행이 그리 녹녹치만 않다. 가장 큰 이유는 교육생 모집이다. 교육생의 조건이 만 40세 이상 퇴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기관이나 기업체와의 협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교육의 효과를.......추천 -
[비공개] 창업컨설팅 제도적인 장치 마련해야
최근 창업과 관련한 유사수신행위나 사기 같은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인간이 자기고 있는 욕심으로 인한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사업 확장에 고전을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컨설팅 업체와 짜고 모객을 한 것.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은행에 예금하고 이자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이자가 아주 적어 투자가치가 없다. 이런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사건이다. 이들은 투자원금을 보장하고 매월 3-5%의 배당을 해 주겠다고 고객을 현혹했다. 그 방법으로 공동투자나 위탁 운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한 것이다. 아주 매력 있는 투자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한번만 더 생각을 하거.......추천 -
[비공개] 시니어 창업, 새로운 방식으로의 접근!
지금까지 우리는 오래 살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우리들의 평균 수명은 늘어났다. 그러나 수명이 늘어나면서 살아가야 하는 또 다른 문제에 봉착을 했다. 경제활동이 가능한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경제 활동에 제약을 받는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 즉, 1955년에서부터 1963년에 때어난 인구는 무료 712만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4.6%를 차지하고 있다. 2011년을 기준으로 보면 48세에서 56세에 해당된다. 이 세대를 시니어 세대라 하며, 향후 10년간 150만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정부는 예측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최소 30년에서 길게는 40.......추천 -
[비공개] 아딸’에서 배우는 두 가지 교훈!
‘탄탄한 기반과 올바른 생각으로 비약적 성장 일군 아딸! ‘아딸’의 연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2002년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는데, ‘아딸’의 시작은 1972년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현 대표의 부친이 72년부터 문산에서 튀김집 시작 30년간 운영을 했다. 부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0년도에 서울에 ‘자유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하다가 2002년에 ‘아딸’이라는 브랜드로 오픈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으니 따지고 보면 30년이 맞다. 성공하는 브랜드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의 장사 마인드를 그대로 이어 받겠다는 정신이 탄탄한 기반이.......추천 -
[비공개] 분식점 창업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분식점은 대부분 저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조리 방법도 비교적 단순하고 운영도 용이해서 소자본 창업자들의 인기 아이템이다. 주 메뉴는 떡볶이와 순대 그리고 어묵과 김밥, 튀김 종류로 단순하다. 그러나 그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분식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동, 국수, 그리고 돈가스에 주먹밥까지 대부분의 분식점의 메뉴는 적게는 30여 가지 그리고 많게는 50여 가지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품질의 향상을 통한 매출 확보 보다는 메뉴 수자를 통한 고객 확보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영세성을 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몇 해 전부터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분식점 시장에 진입하면서.......추천 -
[비공개] 우수 프랜차이즈 지정식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심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갑용 소장은 8월 31일 코엑스 크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우수 프랜차이즈 지정식에 참석했다.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사업은 우리나라 프랜차이지 체질 강화를 통한 가맹 사업자의 권익을 보장 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업으로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