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강화도 2022.2.27-그 집에서 점심을 먹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호암산 2022.3.6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국립수목원 2022.3.8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2022년 프랜차이즈! 아직도 황금 알을 낳는 거위인가?
누구나 한번 쯤 이런 생각을 한다. 프랜차이즈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다! 황금 알을 낳으려면 먼저 거위가 건강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부실하고 허약하고 더구나 생각이 바르지 못하면 곤란하다. 한 때는 거위가 부실해도 황금 알을 낳았다. 그 때 그 기억으로 지금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꿈꾸는 이들 중에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황금색을 칠해서라도 팔려고 하는 이도 있다. 2022년 한국의 프랜차이즈 시장은 많이 다르다. 시장이 민감해졌고 소비자가 똑똑해졌다. 1차 고객인 예비 창업자의 수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무형의 상품인 프랜차이즈는 고객들의 인지와 확신이 선택을 좌우 한다. 논리적인 합리성을 요.......추천 -
[비공개] 여기는 한국이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한국 사람이 살고 있는.......
나는 한국 사람이다.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그런데 우리가 마시는 원두커피는 아메리카노다. 한국에서 한국 사람이 만든 커피를 한국사람이 마시는데 왜 아메리카노인지 이해가 안된다. 원두도 미국 것이 아니다. 아메리카노는 일종의 미국 사람이 마시는 원두커피라는 의미가 크다. 일종의 스타일이다. 언제까지 한국 사람이 미국인들의 스타일을 따라 해야 하는지 답답하다. 이제 우리 것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한국 사람이 마시는 원두 커피 코리아노가 필요한 때가 온것 같다. 우리 만의 독특한 맛과 멋 그리고 스타일을 만들어가야 한다. 커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CEO는 명심 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좋은 원두 저렴한 가.......추천 -
[비공개] 자연 스러운것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어느 길이 진정한 프랜차이즈 길인가?
한 회사에서 여러 개의 브랜드로 가맹사업 1사 5,6,12,17 브랜드 한 회사에서 1개 브랜드로 가맹사업 1사 1브랜드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과 올바른 프랜차이즈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다.추천 -
[비공개] 교동도 대룡시장 - 어제와 오늘이 내일을 만드는 곳
이발관이었던 곳을 지금은 어묵을 파는 분식점이다. 다방은 옛날 그대로다. 사람이 붐빈다. 이곳에서 고기를 사가는 방문객이 많다. 교동도 주민들보다는 나들이 객이 더 많은 것이 특징이다. 시계수리점은 영업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1939년 부터 2016년까지 운영하신 황세환님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다. 약국은 이날 휴일인가 보다. 시장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그 옆에 마트가 있다. 강화도 파머스 마켓이다. 지역 농산물을 파는 곳이다. 신구의 조화 시너지를 잘 활용하고 있다. 대륭 시장 주변에는 요즘 스타일의 카페나 상점들이 들어서고 있다. 어제와 오늘이 내일을 만들어 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어느 한곳에 집중하는 것 보다는 조.......추천 -
[비공개] 김갑용의 쓴소리 - 고객의 의견 무시하지 마라!!
2022년 2월 14일 촬영한 사진이다. 2월 16일 해당 브랜드 홈페이지에 있는 메일로 상기와 같은 내용으로 보냈다. 2022년 2월 22일 내용을 확인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 나는 간혹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문제가 있는 경우 전화를 하거나 메일로 의견을 제시한다. 그런데 돌아오는 것은 그냥 무시다. 나는 기분이 아주 나쁘다. 언론에 제보하고 난리를 치면 대응을 하고 그저 브랜드 이미지나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위해 조심스럽게 제보를 하는 것이다.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지만 관련 업무를 하는 나로서는 그냥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 대답을 하던 하지 않던 나는 내 방식대로 하려고 한다. 가맹점이 잘못하는.......추천 -
[비공개] 김갑용이 말하는 소상공인 창업의 작은 길
창업을 하면 실패 할 확률이 높은 이를 창업하도록 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것을 막을 권리는 없지만 한번 쯤 깊이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 기회가 바로 창업교육이다. 그리고 현장 체험이다. 이것을 소상공인 창업 정책의 기본이 되었으면 한다. 막을 것을 막지 않아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과 인력과 돈을 낭비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 본 것이다. 교육을 받고 자신의 생각 정리하고 그 생각이 맞다는 확신이 생기면 현장 체험을 통해 한번 더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창업이라는 최종 결론을 내리는 과정. 이것이 소상공인 창업의 작은 길이다. 나는 이 길을 만들고.......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