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8년 1월 14일 쓴 것이다. 다시 읽으면서 정리해 본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창업을 하거나 관련 업무를 할 때 컨설턴트의 의견을 듣는 경우가 거의 없다. 가장 큰 이유는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경우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 그리고 예비창업자들은 스스로 해결하거나 지인을 통해 해결하려는 고질적인 습성 때문이다. 아는 사람을 통하면 뭔가 좀 나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다. 컨설팅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한다. 컨설팅은 상담을 통해 조언을 해주는 것이지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간혹 오버하는 컨설턴트들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한다. 설사 한두 사람은 운 좋게 해결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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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1일 오후 4시 부터 50분간 방송되었다. 이 사진은 녹음 장면이다. 방송 후 관련 내용은 유튜브로도 방송되었다. 창업에 대한 내 생각을 소신있게 얘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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