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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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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봄이 오는 소리 그리고 그 무엇이 가는 소리
작지만 강렬하다. 그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신을 드러낸다. 이름은 있다. 하지만 잘 모른다. 그러나 이쁘다. 이것이 작은 것의 힘이다. 큰 나무도 자연의 흐름을 막을 수는 없다. 사랑스런 녹색의 싹을 티운다. 지금이 더 감성적이다. 다 피면 가려지는 것이 많아서 일 것이다. 한때는 아주 운치 있고 멋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왠지 슬퍼보인다. 서서히 가야 할 때가 된 것은 알아서 인가? 이렇듯 세상에는 영원한 것이 없다. 언젠가는 가야 하고 그리고 다시 온다. 혹독하고 참혹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이번 봄은 왠지 싱그러울 것만 같다.추천 -
[비공개] 이타직설 - 탁상은 그만! 현장으로 가라!
이 말의 의미를 모르는 이는 소상공인 관련 업무를 할 자격이 없다. 창업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추천 -
[비공개] 이타직설- 오래 버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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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참으로 답답하다.
이 기사를 보고 화가났다. 마치 가게 문닫은 것이 코로나 때문인 것 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면 서울 식당은 왜 망하지 않을까? 음식점은 창업자의 관여도가 높은 업종으로 사장이 직접 관여하지 않으면 고객은 돌아서기 마련이다. 유명한 셰프가 어디서든 장사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환상은 버려야 한다. 이는 소상공인 창업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지금하고 있는 식당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바른 자세다. 왜 부산에 식당을 냈는지.... 여러가지 속사정이 있겠지만 본인이 직접 관여하기 어려운 것은 시작을 말아야 한다. 이연복 셰프가 없는 식당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말이다. 고객은 이연복 셰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고 싶어 가.......추천 -
[비공개] 이타직설 - 교육 포기하면 창업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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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창업을 알아야 사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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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올바른 프랜차이즈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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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전문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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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누구를 위한 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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