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저의 경우는 엑셀과 워드 작업 병행을 하는데 워드로 엑셀의 스프레드시트 파일을 바로 카피 앤 페스트를 하거나 문서를 직접 삽입을 할 수 있는 기능에 매력을 느껴서 사용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하는 일이 엑셀을 사용할 일이 상당히 많은 일이었었거든요. 이때 엑셀하고 워드 잘 배워둔 덕에 나중에 오피스를 통해서 아르바이트도 많이 할 수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 여러 문서 파일을 카피 앤 패스트 해서 그대로 넣는 기능은 그렇게 신기한 기능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응용 프로그램들이 지원을 하는 기능이죠.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마이크로 오피스 Home&Business.......

저는 누우면 바로 잠이 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침대에 머리만 대도 잠이 드는 경아 님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바로 잠이 들지 않는지라 군대에서도 꽤 고생을 했고 최근에는 고민이 많은지 특히나 잠을 잘 자지 못하는 편인데요. 예전에 불면증이 있는 친구한테 양을 세는 어플을 추천한 적이 있었는데 친구가 그것을 사용하면 너무 잠을 잘 잔다고 저에게 고마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양을 세는 어플은 저한테는 별로 쓸모가 없더군요. 어떻게 하면 잘 잘까 고민을 하던 와중에 발견한 아이폰 어플이 Windy입니다. 제가 발견을 했다기보다는 앱스토어 금주의 무료 어플이라 받았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별다른 것 없이 자연.......

영화 후기는 쓰지 않지만 어떻든 이번에 워크래프트 전장의 서막 시사회를 다녀왔으니 써봅니다. 최대한 스포일러는 자제하겠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완전 모르고 영화를 보고 싶다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 실사 영화를 만들기로 발표한 것이 2006년! 이후로 수많은 이야기가 있었으나 과연 제작이 되는지 안되는지 알 수 없었고 관심은 멀어져 갔습니다. 그런데 2013년 블리즈컨에서 안두인 로서와 듀로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가 제작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죠. 내심 스랄이 주인공이길 바랐던 저는 조금 아쉬웠지만 듀로탄이 주인공이라는 것은 워크래프트 1편부터 차근차근 영화로 제작을 하.......

이번 현충일 연휴를 맞이하여 원래는 집에 있을 계획이었지만 급 모터쇼에 참가할 계획으로 부산으로 출동 고고씽 했습니다. 연휴라서 그런지 무지 막히더군요. 평소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신차들이(X), 처자들이(O) 기다리는 모터쇼가 있는데 힘을 안 낼 수가 없죠! 내려오다 보니 네이버를 보니 실시간 검색어에 '부산날씨'라는 검색어가 보이더군요. 이건 사람들이 그만큼 부산에 많이 몰리고 있다는 이야기겠죠? 갑자기 급 피곤해짐을 느낍니다... 어쩌겠어요 그래도 모터쇼는 다녀와야 하는데 ... 예전에는 이런 행사 가면 정말 하루 종일도 다닐 수 있었는데 요즘은 5시간 정도 다니고 나면 더 이상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지쳐서 이게 체.......

얼마 전에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서 구입 사실을 알렸던 파이널판타지 10 PC HD 리마스터! 지금도 할인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살 때는 20% 할인을 하고 있어서 후딱 구매를 한 게임입니다. 저의 경우 예전에 플레이 스테이션 2로 이미 10탄을 즐겼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HD 리마스터 판이고 게다가 한글화가 된 작품이기 때문에 구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게다가 가장 중요한 거! 파이널판타지 10-2도 포함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X-2는 즐겨 보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한 구입 가치가 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포스팅 이후로 한동안 플레이를 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왕 구매를 한 것이니 끝.......

이상하게 얼마 전부터 애플 워치가 눈앞에 아른아른합니다. 생각해보니 나에게 선물을 한지가 한참 되었군요!! 그래! 나에게 선물을 할 때가 온 거야 하고 검색을 해보니 아직 2세대 애플 워치가 나오지를 않았네요? 얼마 전부터 TV 선전이 눈에 띄길래 2세대가 나왔는지 알았죠. 가격 인하를 했다고 해도 무언가 지금 1세대를 지르기에는 무언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잠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어기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가 굴러다니고 있는 게 보입니다. 예전에 업어온 LG 지워치 1세대 제품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지워치R은 벌써 빼앗겼었지!! 이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는 준혁학생이 한참을 가지고 다녔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흥미를 잃고.......

어느 날 저녁 회사 다녀오시던 경아 님께서 호출을 하십니다. 오랜만에 친구 만나기로 했으니 자리 좀 예약해줘! 그래서 어디를 할까 하다가 둘이 만나기 좋은 장소에 고깃집을 하나 추천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약속 장소에 도착할 무렵... 우리 약속 장소 바꿨다 정자역맛집 고고씽! 이건 무슨 날벼락입니까? 예약까지 해놨는데 말이죠. 사장님께 죄송하다는 문자 하나 날리고 저도 약속 장소로 움직여 봅니다. 정자역 카페거리에 위치한 초밥집! 이전부터 자주 가긴 했지만 카메라를 들고 출동을 하기는 이날이 처음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평소에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가끔 행사가 있거나 찍어줄 일이 있을 때만 들고 다니.......

날이 더워서 그런지 상당히 게을러지는 요즘입니다. 할 일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 퍼져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 아무래도 몸이 무거워져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가게는 분당 양지마을 먹자골목에 위치한 중식포차 이색입니다.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장소이고 중식에 소주 한잔하고 싶을 때 자주 찾는 장소이기도 한데요. 늘 갈 때마다 사진기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어쩌다 사진기를 들고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늘 말씀드리지만 요즘은 무거운 DSLR 들고 다니는 게 왜 이리 귀찮은지 말이죠. 예전에 어떻게 들고 다녔는지 몰라요. 경아 님이 완전 사랑하시는 해물 누룽지탕!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