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공개] 윤은혜 과감 패션, 과감한 의상 욕심낸 윤은혜
윤은혜 과감 패션, 과감한 의상 욕심낸 윤은혜 28일 오후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프라디아에서 열린 패션매거진 W 코리아의 유방암 기금마련 자선 이벤트에 참석한 배우 윤은혜가 눈에 확 띄는 의상을 입고등장한 모습이 화제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윤은혜는 그 동안 보여주던 보이시한 느낌은 전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과감한 패션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은혜의 이러한 의상은 아마도행사 취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나 싶다.추천 -
[비공개] 윤승아 지연 동안, 동갑인줄 알았는데, 무려 10살 언니?
윤승아 지연 동안, 동갑인줄 알았는데, 무려 10살 언니?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윤승아. 영화 고사 2에서 티아라 지연과 친구로 나오길래두 사람의나이가 비슷하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올해 나이 28살이다. '고사2'에 함께 출연한 티아라의 지연과 나이차이가 무려 10살차이라는 사실 둘의 나이가 비슷해 보이거나 서너살 정도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다소 의외의 나이라는 생각이든다. 아마도 윤승아가 피부관리를 잘했거나 동안피부를 타고 난것으로 생각되는데 피부관리를 통해 이렇듯 동안외모를 뽐내고 있다면 그 비결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해 진다.추천 -
[비공개] 유인영 퍼 패션, 유인영 거대해진 몸, 옷 때문에?
유인영 퍼 패션, 유인영 거대해진 몸, 옷 때문에? 지난 28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S/S 2011'의 디자이너 Doho의 패션쇼에 퍼(FUR)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배우 유인영. 퍼를 입어서 그런지 몸이 커보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유인영이 퍼를 작용함으로써 몸이 커보이는 문제가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반대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게다가 목이 길어서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다소 뜬금없는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얼굴이 작아 보이고 싶다면 유인영처럼 부피감 있는 퍼 의상을 입는 것은 어떨까 싶다.추천 -
[비공개] 드레스 조여정, 이러니 살 뺄만해
드레스 조여정, 이러니 살 뺄만해 지난 27일 오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48회 영화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배우 조여정. 독특한 디자인의 핑크색의 드레스가 무척 눈에 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통통한 체형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이제는 어떤 드레스도 다 소화해내는 조여정의 모습이다. 역시 어리니 다이어트 할만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나 싶다. 영화 '방자전'의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키우고 다이어트를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여정. 이제 본격적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지 않나 싶다.추천 -
[비공개] 카라 미모, 일본 네티즌도 인정한 카라 미모
카라 미모, 일본 네티즌도 인정한 카라 미모 일본 네티즌들도 인정한 카라의 미모. 2살 때 아이스크림을 먹던 한승연은 어느덧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팬들로 부터 주목을 받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학창시절 부터 미모가 남달랐던 구하라 최근의 모습도 인형을 보는듯한 느낌이든다.또한 카라의 막내 강지영은 역시나 풋풋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연기자로 데뷔했던 박규리는 동그란 눈에 예쁜 외모로 어릴 때부터 연예인으로서의 가능성이 넘쳤다. 마지막으로 매력덩이리 니콜 지금도 그렇지만 어린시절에의 모습도 매력이 넘친다. 이렇듯 귀엽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5명의 아이돌이 모였으니 일본 네티즌들로 열광하지 않을 수 없을듯 하다.추천 -
[비공개] 신 귤 먹는 방법과 감귤의 효능
신 귤 먹는 방법과 감귤의 효능 감귤은 수분이 87%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알칼리성 식품이다. 어느 품종이나 정유와 방향성분이 많고 과육은 유기산 및 당분이 많아 상쾌한 풍미가 있다. 귤의 독특한 맛을 내는 주성분은 유기산이며, 당의 함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많으나 평균 10% 정도이고 환원당과 설탕, 포도당, 과당 등의 형태로 들어있다. 귤에는 비타민C가 평균 40mg이 함유되어 있으며 저온에서 장기간 저장하는 동안에도 비교적 영양소의 잔존율이 높다. 귤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10월경에 나오는 것이다. 추운 겨울로 접어들면서 더 증가한다. 귤에는 소라의 수산이 포함되어 있어서 신장에 나쁜 영향을 주며 귤의 색소가 피부인 지방을 물들여 피부가 황달에 걸린 것처럼 되기도 한다. 귤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비타민 P성분이 들..추천 -
[비공개] 김혜수 제작발표회 반지, 정말 남다른 감각이 돋보여
김혜수 제작발표회 반지, 정말 남다른 감각이 돋보여 지난 2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혜수.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이름난김혜수가 이번에도 패셔니스타로서의감각을 드러냈다. 김혜수가 이날 착용한 5개의 반지에는 하나하나 화려하게 보석이 박혀 있어 김혜수의 손 움직임에 따라 반지가 한 눈에 띄었다. 반지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깃털 장식의 귀거리로남다른 감각을뽐냈다. 한편 김혜수, 한석규 주연의 영화 '이층의 악당'은 오는 11월25일 개봉 예정이다.추천 -
[비공개] 이지선 미모 몸매, 변함없는 몸매 정말 놀라워
이지선 미모 몸매, 변함없는 몸매정말 놀라워 2007년도 미스코리아 이지선, 패션쇼나 각종 행사에서 뛰어난 미모로 늘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미스코리아 대회가 열린지 벌써 몇 년이 지났음에도 각종 행사에서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게다가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해서 그런지 패션감감도 무척 뛰어나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선은 우월한 외모에 뛰어난 패션감각까지 어디하나 흠잡을 때가 없을 정도이다. 미스코리아로서는 다소 작은 169cm의 키가 단점으로 보일 수도있지만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이를 커버해 미스코리아 치고는 다소 작은 키가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으며 완벽할 정도로 느껴진다.추천 -
[비공개] 박수진 패션쇼 피부, 정말 놀라운 우유빛 피부
박수진 패션쇼 피부, 정말 놀라운 우유빛 피부 지난 27일 오후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서울패션위크 S/S 2011' 디자이너 곽현주의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박수진.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를보면서 피부가 우유처럼 정말 피부가 하얗다고 느끼긴 했지만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찍은 사진을 보니 새삼 박수진 피부가 정말 맑고 투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잡티하나 없고 촉촉한 피부는 연예계 대표피부는 단연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으로 손색이 없을듯하다.추천 -
[비공개] 고원원 패션쇼, 1년 지난 사이에 아줌마 됐어
고원원 패션쇼, 1년 지난 사이에 아줌마 됐어 지난해 정우성과 함께 찍은 영화 호우시절로 한국을 찾았던 중국배우 고원원 다시 1년만에 26일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서울패션위크 S/S 2011' 이상봉 패션쇼 현장에 참석했는데 호우시절의 청순한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고 사모님 포스를 물씬 풍긴다. 작년까지만해도 정말 청순하게 보였는데 마치 패션쇼를 보러온 사모님 같은 느낌이든다. 꼼꼼히 살펴보니 진한 메이크업 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하고 헤어스타일 때문에 좀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듯도 하다. 물론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 때문이 아니라 79년 생인 고원원의 나이를 감안하면 이제 예전과 같은 청순미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