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서포터즈 드레스,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여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G20 성공기원 스타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한 한지민의 청순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순백의 초미니 드레스가 무척 잘 어울린다. 한지민이 입고 나온 순백의 드레스의 레이스는 마치 호수위의 백조를 연상케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천사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한다. 아무튼 한 가지 분명한 것은순백의 드레스와 한지민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유진 송페스티벌 드레스, 키에 비해 너무 긴 드레스 지난 23일 서울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Let'go! G20 콘서트에 MC로 무대에 배우 '유진'. 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깨선이 드러나는 과감한 하얀 롱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완벽한 외모에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드레스까지 흠잡을 때가 없었지만 다소 아쉬운게 있다면 지나치게 길어 보이는 드레스이다. 유진 걸음을 옮길 때 마다 드레스 자락이 힐에 밟혀 힘겨워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렇듯 드레스가 길어 힐에 드레스 자락이 밟히면 당황할만도 한데 전혀 당황한 기색을 찾을 수 없다. 돌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 유진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유진이 이렇듯 당당한 모습을 보여..

졸업사진 윤승아, 똘망똘망한 모습이 돋보여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오하니(정소민 분)의 단짝 친구로 출연한 독고민아(윤승아 분) 역으로 출연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린 배우 윤승아는 인형같은 외모로 각종 CF에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듯 대중들로 부터 깊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배우 윤승아의 졸업앨범 사진이 공개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윤승아의최근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졸업사진 속의 똘망똘망한 모습은 지금 보다 더 돋보이고 깊은 인상을 남긴다.

그림판 다운받기 그림판이 삭제된 경우 참으로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평소 아무런 문제없이 그림판을 사용할 때는 그림판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다가 그림판이 삭제되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림판의 필요성과 중요에 대해 인식하게 된다. 이렇듯 그림판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그림판이 삭제된 경우 너무 고민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림판이 삭제된 경우 첨부한 그림판 실행파일(mspaint.exe)을C:\WINDOWS\system32을 다운로드 하면 그림판이 복구되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mspaint.exe

베이글녀 한지우 몸매와 얼굴정말 완벽해 '뜨거운 형제들' 소개팅녀로 이름을 알린 한지우.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스한 몸매 때문에 '베이글녀'로 불리는 한지우가 이번에는 '베이글녀'로도 모자라서 깜찍한 모습까지 선보여 화제이다. 이렇듯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다 베이비 페이스라서 뭘 해도 귀엽게보이는듯하다. 귀여운 모습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귀여운 이미지와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한지우의 향후 활동에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강민경 팔뚝, 최근들어 더 빠져 걱정돼 전국방방곡곡 행사장을 종횡무진으로 누비는 여성듀엣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중 특히 가녀린 몸매의 강민경의 모습은 공연 때 마다 눈에 띈다. 잘록한 개미허리에 늘씬한 키와 웃을 때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정말 매력적이다. 헌데 최근의 모습은 너무 살이 빠져 걱정스러울 정도이다. 특히 너무 얇은 팔뚝은 보는 사람을 안타깝게 만들 정도이다. 마르긴 했어도 이 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정말 걱정스러울 정도이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는 다비치의 강민경이 앞으로는 좀 더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 앞에 멋진 노래를 선보여 주길 바란다.

김유미 얼굴, 예전과 달라보여 지난 21일 종로구 청계천 광장 앞에서 핑크리본 캠페인 화보 사진전에 참석한 배우 김유미. MBC 드라마 '살맛납니다' 출연 당시 모습과 어딘가 살짝 달라보이는 김유미의 얼굴 화장이 때문인지 볼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평소 잘 하지 않던 눈화장을 해서 그런지 뭔가 좀 달라져 보인다. 특히 데뷔 때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더 많이 달라보인다. 20살에 데뷔한 김유미 이제 데뷔 11년차로 나이가 적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예전과 다른 모습이 이해되기도 한다. 아무튼 데뷔초 드라마 '상도'와 '태양인 이제마'에서 보여줬던 매력적인 모습은 꽤 오래도록 기억될듯 싶다. 앞으로도 지금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여 주길 바란다. 김유미 직업 탤..

설리 과거 셀카, F(x) 설리, 이런 시절도 있었어?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 현재의 모습과 너무 달라 화제가 되는 일이 있다. 물론 이와 반대로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아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 이렇듯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아 화제가 된 대표적인 여자 연예인은 F(x) 의 설리이다. 초등학생 시절의 모습과 지금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연예인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초등학교 시절 부터 중학교 졸업까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외모를 가질 수 있는지 그저 놀랍기만 하다. 이정도면 "설리가 진리, 설리 과거 셀카에는 굴욕이 없다"는 말에 공감하지 않을수 없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