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이하늬, 과거 몸무게 충격 지난 10일 방송된 MBC FM4U '푸른 밤 정엽입니다' 에 출연한 이하늬가 "한때 몸무게가 71kg까지 나간 적 있다"는 충격적인사실을고백해 화제이다. 이하늬는 "지금의 몸무게를 유지하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았다"며 "이제 살 빼는 거 하나는 자신 있다. 다이어트에 관한 조언이라면 언제든 제게 상담해도 좋다"고 쿨하게 말했다. 한편 이하늬는 이날"대학생 시절 가수가 되기 위해 기획사 연습생으로 함께 음반을 준비한 동료들이 2NE1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하늬는"미스코리아 대회 참가를 준비하기 위해가수가 되는것을포기했다"고 밝혔고 "2NE1 멤버들과는 아직도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라는 말을 함께덧붙였다.

루나 셀카 보아로 오해하겠어 에프엑스f(x) 미투데이에 올라온 크리스탈과 루나의 셀카가 화제이다. 정말 루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살이 빠진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살빠진 루나를 보니 보아의 모습이 떠오른다. 얼굴은 물론이고 헤어스타일과 웃는 모습이 정말닮은듯하다. 루나인지 보아인지 얼굴인식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해보면아마도 싱크로율 100%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효리 트레이닝복 패션, 역시 이름값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오랫만에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팬들을 위해 오랫동안 기타연주도 준비했다는 이효리 이날 무대위 이효리가 아닌 트레이닝복 차림의 편한차림으로 나타난 이효리. 평범한 트레이닝복 패션이지만 화보같은 느낌이 든다. 빈티지 모자와 트레이닝복에 운동화 하나 신었을 뿐인데 정말 뛰어난 패션감각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김정은 페스티발 시사회, 추위타는 모습이 애처로워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영화 '페스티발'(감독 이해영) VIP 페스티발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MC로 종횡무진 화활동중인김정은이 패셔니스타 답게 매력적인 패션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헌데 포토타임을 갖는 동안 자켓을 여미고두손을 앞으로 모으며 추워하는 모습이눈에 띈다.흰자켓이 나름대로 따뜻해 보이기도 하는데 원래 추위를 많이 타는건지 자켓을 여미는 모습이 애처로워 보인다. 팬의 한사람으로서 패셔니스타로서 패션스타일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점점 추워지는 날씨를 감안해 앞으로 겨울에 진행되는 행사에는 좀 더 두터운 옷을 입고 나오는것이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하늬 2NE1 멤버 될뻔했어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배우,MC, 뮤지컬배우로 성장해 가고 있는 이하늬. 최근 자신이 2ne1이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이다. 원래 국악 분야를 전공을 했지만 가수가 되고 싶어 YG를 찾아갔다고 한다. 그리고 미스코리아 준비때문에 연습생 생활을 그만두기 전까지 지금의 2ne1의 멤머들과 함께 동고동락해 어쩌면 지금 미스코리아가 아닌 2ne1의 멤머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2NE1 멤버들 사이에 이하늬가 있는 그림 상상이 잘 되지 않지만 일단 기럭지 면에서 살짝 앙증 맞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혼자만 우뚝 설것 같은 느낌 그래도 프로젝트 앨범에도 참여하고 뮤지컬 활동도 하고 가끔 2ne1의 스타일 의상도 잘 소화하는 이하늬가 있는 2NE1은 어떤 느낌일지 문뜩 궁금해진다.

엄정화 시사회 패션, 아무도 몰랐던 반전 지난 9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페스티발' VIP 시사회에 참석한 엄정화. 행사가 있을 때마다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심플한 패션스타일로 나타났다. 파격적인 의상은 아니어도 포인트 정도는줄 거라 생각했는데, 간편한 롱 니트는 다소 의외의 패션이다. 평소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엄정화가 이렇게 나올리가 없다며 혼자 되뇌이던 중 발견한 숨겨진 포인트 니트 속에 걸친 옷이 속이 비치는시스룩 스타일 정말 반전이 돋보이는 패션스타일이다.

이태임 각선미, 핫팬츠 입을만 지난 9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페스티발'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태임.추운 날씨에 핫팬츠가 왠일인가 싶지만 역시 핫팬츠 입을만한 각선미를 가지고 있는듯하다. 핫팬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 노출없이도 섹시한 매력이 넘친다. 이태임의 각선미 핫팬츠 입으려면 이 정도의 각선미는 기본 너무 이기적인 몸매 추운 날씨에도 핫팬츠를 입고 나온 이유를 알 듯하다.

백진희 피부, 개미허리 이정도일줄 지난달 18일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영화 '페스티발' 제작발표회. 주연배우들이 모두 멋진 드레스를 입고 나섰는데, 이중에서 엄지원과 심해진등 여자 톱스타 선배들도 있지만 신인 백진희가 눈에 띤다. 백진희가 유독 눈에 띠는 이유는 바로 맑고 투명한 피부와 한 줌도 안될 것 같은 개미허리 때문 백진희에게 대선배인 여배우들도기죽을 것 같은 그녀의 피부와 몸매. 어떻게 이렇게 깨끗한 피부와 잘록한 개미허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신하균, 엄지원, 류승범, 심혜진, 성동일, 오달수, 백진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페스티벌'은 11월18일 개봉 예정이다. 백진희 직업 영화배우 출생 1990년 2월 8일 신체 키163cm 소속 S2007엔터테인먼트 데뷔 2008년 독립영화 '사람을 찾습니다' 학력 용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