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 식초, 그 동안 몰랐던 식초의 놀라운 효능 술이 발효되면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식초는 1만년 전부터 사용돼온 조미료로, 음식의 맛을 돋우고 풍미를 좋게 할 뿐 아니라 건강과 미용에도 좋다. 그 옛날 탐험가들이 오랫동안 바다를 항해하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건 식초에 절인 채소를 즐겨 먹은 덕분이라고 한다. 채소를 소금에 절이면 비타민이 파괴되지만 식초에 절이면 부패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비타민의 파괴를 막아 장기간 보관해도 영양가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식초가 뼈를 강하면서도 유연하게 만드는 작용을 해서 곡예사들은 오래 전부터 식초를 즐겨 마셨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운동량이 적고 가공식품을 많이 먹어 뼈가 약한데 식초를 꾸준히섭취해주면 뼈가 튼튼하고 유연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초가 ..

양신 양준혁 설리가 이상형 날개다린 팅커벨 같아 트위터로 설리랑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당혹스럽게 만든 양준혁 더군다가 이상형이 설리라니 양준혁은 69년생 양준혁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설리는 94년생 설리의 나이차를 생각하면 당혹스럽지 않을 수 없다. 설리와의 다정의 사진을 공개한 양신 양준혁 사진속 모습은 삼촌과 조카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양준혁의 이상형이 설리라고한다. 한편 지난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초대'에 출연한 양준혁은 설리를 바라보며 "천사같지 않냐. 날개 달고 날아다니는 팅커벨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 되기도 했다. 아무튼 얼마전까지 양준혁은 '동이'의 한효주를 이상형이라고 밝혀왔으나 이상형이 한효주에서 설리로 바뀐 상태이다. 헌데 양신 양준혁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고 ..

일본 구하라 허리 개미허리에 화들짝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카라가 일본의 한 방송에출연했는데 출연자들이 구하라의 모습을 보고 '스고이(엄청나다)'를 연발했다. 특히 그 들이 놀란 모습은 구하라의 개미허리. 허리가 아니라 허벅지를 보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날씬한 허리를 뽐내고 있다. 아마도 우리나라 여가수 최고의 개미허리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다. 일본도 걸그룹 중에도 꽤 날씬한 멤버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20인치 구하라 개미허리에는 놀랄 수 밖에 없나 보다. 아무로나미에를 닮아 일본 활동 전 부터 화제가 된 구하라. 아무로 나미에를 뛰어넘는 최고의 가수로 이름을 알리길 바란다.

정유미 빛나는 피부, 화장품 CF도 노려볼만해 연예계의 대표 피부미인 하면 많은 사람들이 40대에도 우유빛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이영애를 떠올린다. 그 동안 이영애는 다양한 광고를 통해 매력을 뽐냈고,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가 빛을 발하는화장품 CF가 압권이다. 이러한 이영애의 화장품 CF 아성에 도전하며 차세대 화장품 CF 퀸으로 떠오르는 배우 정유미의 우유빛 피부가 화제이다. 28살로 20대 후반이지만 제2의 이영애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를 가졌다.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와 '내 깡패 같은 애인' 시사회서공개된 정유미의 맑고 투명한 피부는 화장품 모델도로 손색이 없다. 영화 외에 화장품 CF에서도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박봄 다이어트 미모, 살빼고 다시 찾은 미모 옥수수와 패스트푸드를 너무 좋아해 다이어트에 애를 먹고 있다던2ne1의박봄.얼마전에는 상추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된 일이 있다. 이제 드디어 상추 다이어트가 빛을 발하는지최근 2ne1 멤버들과 함께한 행사에서다이어트에 성공한 날렵한 V라인의 박봄.날렵하다 못해 뾰족해 보이기 까지한 완벽한V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통통했던 볼살도 완전히 빠지고 이제 V라인에 S라인 몸매까지 완벽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제 데뷔 시절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돌아간 박봄 어떻게 보면 데뷔시절 보다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 동안의 다이어트를 위해 뼈를 깍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박봄의 의지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노래방 애창곡 18번의 유래 노래방이나 술자리, 회식 장소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 18번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일본의 대중 연극인 가부키에서 유래한것으로 가부키(歌舞伎)는 배우가 모두 남자들로 구성된 일본의 전통연극인데 남자가 여장을 하여 여자역까지를 맡는다. 여러 장(場)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부키에서 장(場)이 바뀔 때마다 막간극을 공연했는데, 17세기 무렵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가부키 배우가 단막극 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技藝)를 정리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가리켜 가부키 광언(狂言, 재미있는 말) 십팔번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여기에서 십팔번이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 장기(長技), 애창곡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18가지 기예중에 18번째 기예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여 십팔번이라는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일..

미수다 비앙카 과거, 대체 어땠길래?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로버트 할리만큼 경상도 사투리를 잘 구사해서 놀라움과 귀여움을 선보인 비앙카. 비앙카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나 현재 한국에서 언니 레즐리와 함께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뉴욕에 거주하는 비앙카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한국의 비앙카 집을 찾은 모습이 방송된 후 비앙카에 대하여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렇듯 네티즌들이 비앙카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이유는 '기분 좋은 날'에서 비앙카와 함께 출연한 비앙카의 어머니와 할머니의발언 때문으로 비앙카 어머니는 "딸이 고등학교 다닐 때 깡패였다"고 폭로했고 할머니는 한술 더떠 "깡패 했어. 한 것은 했다고 말해야지"라고 말했다. 이들 두고 정..

몸무게 선민, 몸무게 41kg 아무리 먹어도 살안쪄 고민 토로 여린 외모, 체구와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선민. 최근선민이 한인터뷰에서 41kg인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라고 밝혀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40kg대 몸무게라면 여자들이 꿈꾸는 몸무게인데 대체 왜 스트레스라고 했을까? 사실 41kg의 너무 마른 몸 때문에 아기들이 먹는 분유도 먹어보고 탄수화물과 단백질이함유된 영양 보충제도 먹어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고한다. 163cm의 키에 몸무게 41kg 정말너무 말라 선민의 건강이 염려스러울 정도이다. 너무 말라서 허리가 거의 개미허리 수준에 작은 드레스마저 몸에 맞지 않아 흘러 내릴 정도이다. 이렇듯 선민의 몸이 너무 말라 안스러워보일 정도이다. 물론 선민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것은 아니나 앞으로 좀 더 건강한 모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