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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여름휴가 비용 절약을 위한 5계명
카드를 활용하자-> 기름값, 워터파크, 마트장보기, 숙박비 절약 여름휴가시 카드를 활용하면 여름휴가비를 제법 쏠쏠하게 절약할 수 있다. 요즘 카드사들의 여름 휴가 이벤트가 활발한데...워터파크나 테마파크 이용시30%이상, 할인해주는 카드들이 있다.아이들과 워터파크나 테마파크를 이용할 경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자동차로 장거리 이동시 기름값이 제법 쏠쏠이 들어간다. 따라서 주유할인 카드를 잘 활용해야 한다. 주유카드 중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1백원이 할인되는 카드도 있다.이외에휴가준비로 장을 보는데.. 마트전용 할인카드와 숙박시설 예약시 혜택을 주는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름 휴가피크, 7월 31 -8월 5일을 피해보자! 여름 휴가의 피크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이다. 이 기간은 도심이 조용해질 정도로 많은 ..추천 -
[비공개] 불볕 더위와 9월 초순의 추석연휴
길고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불볕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이제 서서히 폭염이 그 맛을 보여주기 시작하더군요. 점차 절정을 향해 달릴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야 하구요! 그저께 택시를 타고 가다가 기사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기사분은 형제, 친구들과 여름휴가 일정을 잡았지만..걍 취소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요즘 불경기라 입금 맞추기도 힘들고... 8월 여름 휴가 이후, 9월에 들어서면 추석이 떡하니...버티고 있어...좀 버겁다는 것입니다. 집에 돌아와 달력을 보니..추석이 9월 초순이더군요. 기사분 이야기도 일리가 있습니다. 8월 휴가에9월초순, 추석이 돌아오면, 요즘같은 불경기에... 평범한 서민들 입장에서는 간격이 짧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 마련입니다. 뉴스 기사를 보니... 뭐, 생활이 쫌 어려워도 여름휴가는 확실하게.....추천 -
[비공개] 마인드 콘트롤 : 내 마음데로 되지 않는 세상일에 대해
세상일은 자기 마음데로 되지 않는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일생을 다룬 대망이란 소설이 있습니다. 좀 쓸데없이..무쟈게 긴 소설입니다. 또 이를 다룬 영화도 있습니다. 가케무샤란 영화입니다. 영화의 내용중에..동일본의 강자인 다케다 신켄이평생 숙원이였던 일본 통일을 위한 진군중에.. 대업을 눈 앞에 두고 암살자의 총에 맞아 죽어가며 교토를 외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가 평생을 갈망했던 세상일은...일본의 통일입니다. 곧 세상을 얻을것 같았던오다노부나가 역시 부하의 배반으로 혼노사란 절에서 죽고 맙니다. .............. 아주 오래전 한때는 세상일이 자기 마음데로 된다고 생각했지만... 나이가드니 세상일은 자기 마음데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아가는 중입니다. 세상일도 여러가지가 있죠? 직업을 갖는일, 돈을 버는일, ..추천 -
[비공개] 욱하는 마음, 조건반사적인 마음, 억눌린 마음
욱하는 마음은 위험을 초래합니다. 욱하다 보면 사고가 납니다. 신문에 나는 여러가지 불행한 사건이 욱하는 마음에서 우발적으로 터지기도 하고.. 욱하는 마음으로 돌이켜보면...매우 후회스러운 일을 하기도 합니다. 아는 선배가 욱하는 마음에 사표를 내고 직장을 찾는데 몇개월 걸렸다고 합니다. 그날따라 부장의 두털거림에 욱하게 됐고 자존심에 사표를 냈는데.. 후회하더라구요. 욱하는 마음은 억눌린 마음, 스트레스 받았던 마음, 상처 받았던 마음에서 올라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이 억압되어 있다가 팡하고 터져버리게 됩니다. 저도 억눌린 부분들이 많아 욱하는 마음이 많습니다. 살다보면...힘이 없어서...배경이 없어서...일이 서툴러서...직급이 낮아서... 대인관계력이 떨어져서, 돈이 없어서...나이가 어려서...기타 등등... 일방적으로 ..추천 -
[비공개] 동계올림픽 개최, 국가의 경사 VS 개인의 경사
평창의 동계올림픽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좀 그렇고... 주위분들을 둘러봐도 무덤덤한 표정들.. 다들, 일상의 삶이 요즘 그만큼 힘들다는 반증도 되겠지요. 우리는 적지 않은 세계대회들을 개최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하계올림픽, 월드컵, F1 대회, 앞으로 개최될, 국제육상올림픽 .. 이런 대회를 유치하는 경험이 많아질수록 처음과 달리 조금은 무덤덤해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요즘은... 국가의 경사와 개인의 경사가 단절되는 느낌입니다. 서울올림픽은 국가의 경사인 동시에 국민의 경사였습니다. 그때는 뻗어올라가는 힘이 있었고 그 힘에 국민이 동반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월드컵은 자주 극적이였습니다. IMF의 후유증이 있었지만,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국가경사가 있어도 보통 사람들은 함께 기쁨을..추천 -
[비공개] 태아보험 가입과 비교 방법, 태아보험비교사이트 추천
[태아보험 가입과 비교 방법, 태아보험비교사이트 추천] 내 아이를 위해준비하는 태아보험, 성인보험보다 더 신경쓰이고 조금 복잡해 보입니다. 그러나 태아보험에잘 가입하는 방법으로 몇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이를 중심으로 살펴보게되면 보다 더 태아보험에 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태아보험은 가능하면 알맞은 가입시기에 가입하고기본적인 태아보장 세가지에 대한 비교, 그리고 태아기가 끝나고 이어지는 성장기보장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태아보험은 어린이보험에 태아보장 특약을 통해 가입하게됩니다. 생명보험사와손해보험사의 태아보험이 있으며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비슷한 보장이라면 보험료가 저렴하게 설계된 태아보험 상품이 좋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태아보험 가입시기...늦..추천 -
[비공개] 파워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생각
요즘, 파워블로그와 마케팅에 대한 문제가 언론에 오르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로판매되었던 제품의유해성 문제와 파워블로거의 영리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정위가 파워블로그에 대한 조사까지 한다는 말도 있고 국세청 조사까지 말이 나오더군요. 저축은행, 대기업 탈세, 비리에 그렇게 좀 기민하게 대응했음 좋을텐데요... 물론, 이번일은 제품 결함에 대한 인지여부를 떠나 결과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일입니다. 그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개인이 직접운영하는 인터넷 매체가 위축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기서 위축이란, 수익모델과 관련된 부분, 관련되지 않은 부분 양쪽을 모두 포괄합니다. 좀 비약해 보겠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기득권의 역사였고.. 특정 계층들이 무력을 배경으로한 통치력으로 오랜기간 경..추천 -
[비공개] 싹수와 마음의 싹에 대해
싹수가 있다는 말도하고싹수가없다는 말도 합니다. 사전에서 싹수를 찾아보니어떤 일이나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를 말합니다. 실제로 자라나는 아이들..일이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이러한 싹수란게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싹수의 정도를 만들어 내는 것이 마음의 태도이며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돌이켜보면 안됐던일, 잘못했던일을 반추해보면... 그 시작부터 싹수없게 했던것이 느껴집니다. 반면 조금 잘한일은 그 시작부터 뭔가..좀 싹수가 있게 했던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변에서 제3자의 입장에서 타인을 보면 쉽게 싹수란걸 볼 수 있습니다. 저 아이는 공부를 잘하겠다..못하겠다.. 저사람은 사업에 성공하겠다..못하겠다..등등.. 싹수가 보여지고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대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싹수는..추천 -
[비공개] 인식론, 마음먹기 나름, 생각의 습관
사실, 철학자들은 골복잡한 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민폐는 문제는 장황하게 늘어 놓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과 답을 내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맨날 생각만 해서 그럴듯 합니다. 이러한 철학자중에 나름 유명한 사람이 칸트입니다. 칸트는 한편으로 신중하고 겸손한 사람이기도 한데..소위 인식론이라는걸 제시하면서 스스로 인류사에 위대한 발견이라고 합니다. 자랑이기 보다 스스로 생각해도 대단한 발견이였던 것입니다. 골자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에 의해 대상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가령, 지구와 태양이 가까운가 먼가? 하는 것은 거리 문제가 아니라 이걸 어떻게 인식하냐.. 하는것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죠, 사실, 철학사에서 인식론은 기념비적이라고 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동양에서는 이미 기원전, 아..추천 -
[비공개] 산삼의 효능보다 중요한 마음관리
문득, 달력을 보니 어느덧 6월 하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떻게 두달이 흘렀나 날짜를 하루 하루 살펴보니...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5월 초부터..어머니가 치매기가 보여 깜짝 놀란 가운데...같이 병원, 이곳 저곳을 다니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대학병원에 가서 이런저런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보며 성격이 보다 순하고 유하고 민감하지 않고 마음을 좀 비우고 살았으면 이런 저런 병들도 생기지 않거나 훨씬 덜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며칠전 사촌형이 산삼을 보내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약초, 송이버섯 등을 채취하거나 재배하는 일을하고 있는 사촌형입니다. 사촌에게 고모인 어머니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산에 올랐다가 산삼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