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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현재를 잡아먹는 과거의 마음
우리가 살아온 시간들.. 나뒹구는 가을 낙엽만큼 쌓인 마음이 있다. '이름하여 과거의 마음' 과거 마음으로지금을 바라본다면.. 감옥속에 갇혀 있는 것이고 노예나 다름없다. 과거의 희노애락, 강열했던애정과 원한을 기계적으로 투사한다. 스스로와 타인에게폭력적이다. 이것이 바로 어두운 세계의 연료다. 사연이 무엇이든.. 이제 그만하면 됐다. 스스로를 그렇게 독하게 괴롭힌 악습을 끊자! 과거가 아닌 지금을 산다면.. 새로운 경지가 열릴것이고..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오를 것이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마음힐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가 이외수에 대한 세번의 간접추억(16) 2013/01/07 현재를 잡아먹는 과거의 마음(17) 2013/01/04 NG라이프, 실수와 실..추천 -
[비공개] 저렴한 비갱신형암보험추천사이트
암보험은 이제 가정의 필수적인 보장성 보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민 30% 이상이 암에 걸리는 현실과 암환자 발생시 가정경제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정부도 암보험 가입을 장려하는 상황입니다. 고가의 항암치료, 암수술비 등 병원비를 대비하기 위해 암보험에 가입시 기본적으로알고 있어야될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보험료 낮고 암진단비 높은 상품 암보험은 보험료는 저렴하고 암진단비는 높은 상품이 좋습니다. 암발병시 충분한 치료비를 제공하는 상품, 암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이 우선입니다. 암진단비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위, 간, 폐, 대장 등 발병율이 높은 일반암 진단비입니다. 최소 3천만원-5천만원은 준비할 수있는 상품을 선택하세요.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보장도 중요합니다. 중요도는 일반암>고액암..추천 -
[비공개] 신년운세, 운세잘보는곳은 바로 여기!
새해신년 운세가 궁금해.. 점집을 찾거나 타로나 관상을 보는 사람들을 보면 정겹다. 한치 앞도모르는 우리 인생사...얼마나 소박한모습인가? 지들도 어쩌지 못하는 탐욕과 욕망을.. 사랑, 자비, 천국, 지옥.. 이딴걸로 교활하게 포장하는것보다 오히려 진솔하다. 그럼.. 신년운세를 비롯해 운세, 운명을 잘보는곳은 어딜까?! 우리 몸이다. 우리몸은 우주의 흐름, 만물의 변화를 수신하며 함께 진화해간다. 그리고 몸의 변화를 자각하는 느낌이다. 운세, 운명을 예측하는 순간 어긋나게 된다. 상대성이다. 예측의영역이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서핑하는것처럼.. 운명의 파도 위를 순간, 순간 함께하는 것이다. 파도, 바람, 햇살, 지구의 공전과 자전 우주의 흐름과 내가 함께 하는 것이다. 운세가 궁금하고..좋은 운세를 얻고 싶으면.. 몸을 건강..추천 -
[비공개] 대구 60년만의 폭설, 대구도심 대혼란 겪다
겨울에도 거의 눈구경을 할 수 없는 대구... 그나마 싸리눈 잠깐 내리면 이게 눈인갑다..하던 대구에 작년부터 눈이 좀 내리더니.. 올해는 세번째 내린눈은 60년만에 기록으로 적설량이 12.5cm라고 합니다?! 기상대는 비록...12.5cm라고 했지만... 직접 자로 재보니...15cm미터였습니다. 마당에 내리눈을 직접 측정했어요. 암튼...눈에 익숙하지 않은 대구에 경이적인? 적설량으로 도심은 일대 혼란을 겪었습니다. 차량 운행수가 크게 줄어든 동시에 중앙선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외곽 도로의 경우 평소에 비해 클게 줄어든 교통량으로 적막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곳곳에 멈춰선 차량이 보입니다.... 비상 깜빡이를 넣고 운행을 중지한 트럭.. 오토바이 위에 쌓인 눈을 보니 확실히 12.5cm는 넘어 보입니다. 갑자기 쌓인 눈으로 주인없는 오토바이들이 ..추천 -
[비공개]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의 노예
열려버린 스티브 잡스판 판도라의 상자...스마트폰... 더 큰화면... 더 빠른 성능... 더 현란한 어플...스마트폰! 애나 어른이나 폰들고 좀처럼 놓치 못하는 현실... 특히, 앞이 창창한 아이들... 스마트폰을 한시도 손에서 놓치 못하는구나.. 스마트폰 중독은 뇌 호르몬 변화를 초래하고 변형시킨다. 모든 중독이 그렇듯이 ... 客反爲主 ( 객반위주 )주객이 전도된 상황... 편리함을 도모하는 스마트폰이 아니라... 스마트폰에 노예가되어 가는 현실... 바로 기계가 세상을 지배하는 첫단계가 아닐까?! 당신은 하루 스마트폰을 몇분간 들고 있습니까?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중독문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중독, 스마트폰의 노예(23) 2012/12/24 중독의 고통.. 마약,알콜,니코틴,..추천 -
[비공개] 마음과 돈은 빌리지말자
국가도...개인도... 채무로 파멸로 치닫고 있다. 돈 빌릴때.. 장미빛 미래가 그대를 유혹하겠지만.. 채권자의 올가미에 걸려 돈의 노예가 될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음, 유혹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미래를 저당하러 가는 철부지들.. 개인도, 국가도 돈 빌리고 갚지 못해 벼랑에 직면한 요즘이다. 마음도 빌리지 말자... 마음이.. 외로워.. 울적해..기댈곳 없어.. 우리는 끝내...마음을 빌리고야 만다. 술에게, 약에게, 이성에, 섹스에,스마트폰에.. 좀 고급스럽게 종교에도 마음을 빌린다. 결국 노예가 된다. 알콜의노예, 약의 노예, 사랑의 노예, 거룩함과 구원의노예... 종국에는 크고 작은 파멸뿐이다.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가 된다. 빌리지 않아도될 넉넉함과 지혜가내안에 있는것이 아닐까?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추천 -
[비공개] NG라이프, 실수와 실패는 인생 양념
인생무대를 살다보면.. NG는 다반사. 그대의탄생 자체가부모의 NG일 수 있다. 이럴진대.. 인생은 NG라이프... NG를 내며 사는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당신의 NG를 기억하며 떠올리는존재가 있다. 그것은 바로 당신. 당신의 기억(memory)이다. 그대를 심리적/육체적으로 주춤하게 만든다. 내가만들어 놓은 마음의 덫.. 세상은 영화... 영화속 주연은그대! NG에 주눅들지 말라!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마음힐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를 잡아먹는 과거의 마음(17) 2013/01/04 NG라이프, 실수와 실패는 인생 양념(11) 2012/12/19 마음연소, 쌓아둔 마음을 태워라...연소 힐링(7) 2012/12/17 운수와 행운을 점지하는 줄빨에 대해(7) 2012/12/11추천 -
[비공개] 마음연소, 쌓아둔 마음을 태워라...연소 힐링
태어나 살다보면... 마음에 많이 쌓인다. 아프고 나쁜기억.. 자아(Ego)에 집착하는 마음.. 그렇게 마음속을 평생헤메인다... 마음에 쌓아두지 말고 태워라! 이것이 사는 길이요, 치료다. 논리로 풀려 하지말자...답이없다. 훨훨타는 마음연소... 그속에 황홀한 우주의 오르가즘이 있고 직관이 있다. 엄마야, 누나야, 우리 태우며 살자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마음힐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NG라이프, 실수와 실패는 인생 양념(11) 2012/12/19 마음연소, 쌓아둔 마음을 태워라...연소 힐링(7) 2012/12/17 운수와 행운을 점지하는 줄빨에 대해(7) 2012/12/11 겨울별미 김치말이 국수, 그리고 타협점(22) 2012/12/05추천 -
[비공개] 사이보그보다 무서운 댓글보그를 아시나요?
사이보그(cyborg)... 보통 뇌, 머리는사람이지만 몸은 바이오공학이 적용된 인조인간을 말해요. 그런데.. 우리 사회도 사이보그와 비슷한 댓글보그가 있어요. datgle+ borg...댓글보그(datgleborg)... 댓글보그들은 특정한 조직이나 개인의목적달성을 위해.. 인터넷을 이용해 여론조작, 선동, 중상모략을 감행하고 사회혼란을 조장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수없게해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댓글보그(datgleborg)를 잡아낼 로보캅이 필요합니다.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기업 LG에 대한 생각(16) 2013/01/18 사이보그보다 무서운 댓글보그를 아시나요?(11) 2012/12/13 솔깃한 대선후보 공약 일곱가지(11) 2012/11/30 디카로 사..추천 -
[비공개] 운수와 행운을 점지하는 줄빨에 대해
짝꿍이 걸려도 김태희나 장동건삘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도 있구요. ㅜㅜ 축구만 해도 줄빨 나빠서... 월드컵 조예선에스페인, 브라질 걸리면 우라질되죠? 줄빨 좋으면 로또가 되기도 합니다. 우연처럼보이는줄빨이란게 인생에 큰 영향을 주고 생과사를 가르기도 하죠. 그러나 결단코 우연이란게 없답니다. 줄빨...그것도 내가 전생, 금생에 만들어 놓은거라고해요.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그러니 줄빨이 나빠도 .. 너무 원망하지 말고...좌절말고... 살아가며 좋은걸 좀 심어보자구요. 그럼 줄빨이 좋아지겠죠?! 마이피플 트위터 페이스북 더보기 미투데이 요즘 '마음힐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연소, 쌓아둔 마음을 태워라...연소 힐링(7) 2012/12/17 운수와 행운을 점지하는 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