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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계급장 없는 트위터에선 장관들도 "쫄병"
오늘 한국경제 신문에 나온 제목의 기사입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또한 무시할수만은 없는 처지라 고민이 깊어 보이는듯 합니다. 관련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0293641&sid=01040205&nid=000<ype=1 주요 정부부처장 트위터 계정입니다. @LeeJuHoMEST 이주호 교육부장관 @sunghwan53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 @yuwooik 류우익 통일부장관 @kwonjaejin 권재진 법부무장관 @kwanjinkim 김관진 국방부장관 @gomhk21 맹형규 행안부장관 @suhkyuyong 서규용 농림식품부장관 @hong617 홍석우 지경부장관 @eco_ysy55 유영숙 환경부장관 @MLTM_kwon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kimds3333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isdkim123 김석동 금융위원장 @jeangst 정선태 법제처장 많이들 팔로윙 하시고 소통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장관님들비서들에게 트위터 대리 하시지는 마시길 부탁드립니다.....추천 -
[비공개] [트위터활용] 트위터로 인터뷰 하기
흥미로운 기사 하나가 보이길래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광파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경신문기자이신데요.. 라이코스 대표이신 임정욱 대표와 트위터로 인터뷰 한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참고 기사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11927271&intype=1 최근 선거 열풍때문에 SNS가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데 여러가지 활용 방안들이 속속 올라 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트위터등이 단순히 목적이 아닌 활용 도구로 소통하는 부분으로 사용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이 기져에 깔려 있어야 한다는 점이죠. 트위터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거나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남이 하니까 하는 식의 트위터 운영은 쉽지 않는 것이죠. 두 분은 유명한 분이기도 하지만 트..추천 -
[비공개] [트위터칼럼-23] SNS 역랑지수는 소통의 가중치라 할수 없다.
최근 한나라당에서 SNS을 이용할 경우가산점을 주는것을 비대위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필자는 지금까지 카페 트위터, 블로그, 페이스북등을 이용해 본 체험담을 통하여 글을 전개해 보려고 합니다. 'F(x)=(팔로어 수-팔로잉 수)+팔로어 수×0.1+트윗량×0.1+리스트된 수 과연 이런 수식이 소통의 가중치를 나타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의구심이 듭니다. 소통에 대한 정량화된 기준이 없으니 어쩔수 없는 방식이라 하겠지만 그것을 기준으로 삼는것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듭니다. 1. 트위터만 소통도구는 아니다. 이렇게 역량지수를 발표해 버리면 각 후보 캠프에서는 트위터 팔로윙수 늘이기에 고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하자니 그렇고 하자니 아무나 팔로윙해서 숫자 늘이기에 급급하고..트위터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숫자만 늘인다고 해서 될 일은 ..추천 -
[비공개] [트위터 강좌] 제16강 - SNS을 이용한 선거전략의 방향제시
SNS선거운동 상시허용 http://imnews.imbc.com/player/index_frame.aspx?artid=3003553&vodurl=vod.imnews.imbc.com/vod/_definst_/mp4:newsvod/today/2012/01/mbc_morn_20120114_2_500k.mp4 어제 선관위에서 아주 중요한 발표를 하였습니다. 시대적 트렌드에 맞게 SNS을 이용한 선거를 허용한다는 내용인데요.. 아마도 선관위에서 지난번 DDoS 사건이나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부담을 느껴 왔기 때문에 SNS 비허용을 하면 또 여론몰이에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좌우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SNS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제 각 선거 후보 캠프에서는 SNS에 대한 선거 전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갑자기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페이스북을 만들고 해서 이제 약 2개월 남짓한 시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고민을 해야 합니다..우선 대부분이 숫자만 늘이려고 안간힘을 쓸 것입니..추천 -
[비공개] [트위터칼럼-22] 트위터에 대한 다양한 분석
최근 트위터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왔다. 어쩌면 이러한 트위터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사람에 대한 이해 즉, 심리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트위터는 하나의 도구일뿐 똑 같이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자칫 착각하기 쉽다. 위 그림을 보면 조금 더 이해가 가겠다. 트위터는 누구의 영향을 받는가? 친구와 지인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나와 있다. 이러한 사실은 신뢰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고 보는데 사실 트위터 숫자만 많이 있다고 해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 노출의 확률로 보았을때 그 경우에 수가 많다는 것은 맞지만 차라리 지인이나 친구의 영향이 크다는 사실...그래서 아는 지인이 많이 트위터를 할수록 더 유리한 것이다. 특정인을 팔로잉 하는 기준 트위터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추천 -
[비공개] [트위터 칼럼-21] SNS, 과도한 사생활 노출은 결국 프로그램하차로
최근 모 방송국 아나운서의 개인적인 사생활 노출에 수위 조절을 못해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관련기사 http://sports.donga.com/3/all/20110511/37122846/2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개인미니홈피와 트위터에 올려 대중으로부터 많은 걱정을 끼치게 되었는데 결국 그것은 개인 사적인 감정으로 인한 조직의 이미지에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SNS에 중독된 사람들.. 사람들은 너도 나도 SNS을 종용하고, 스마트폰과 연계되면서 마치 홍보의 장..마케팅의 장이라고 너도 나도 뛰어 들어 열심히 노력을 합니다. 이젠 지하철에서도 전부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누구와 열심히 이야기 하다가도 , 또는 미팅하다가 시간만 나면 SNS와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게 됩니다. 서서히 서비스에 적응을 해가고 다양한 ..추천 -
[비공개] IT 트위터 70선
어떤 블로거 한분이 개인적으로 선정해 준 트위터 70선이네요. 원래 100명 할려고 했는데 미흡한 부분이 있는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좀 알려진 트위터를 링크한거 같은데 그냥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눈에 많이 띄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로 IT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입니다. http://mobile2.tistory.com/92 그냥 참고만 하셔도 될듯~~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트위터 칼럼-20] 트위터,페이스북 과연 올드미디어 밀어낼까?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두개 중에 하나는 써야만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소릴를 들을꺼 같아서 한번쯤 사용해 본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럼 과연 트위터,페이스북이 기존 올드미디어를 밀어낼수 있을까? 지금까지 경험에 비추어보아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트위터로 소통하고 페이스북으로 관계하라. SNS을 하다보면 좋은 정보를 얻을수 있는 채널로 많이 사용되어 진다. 그중에 어떤 이런 글을 접한 경우가 있었다. 트위터로 소통하고, 페이스북으로 관계하라 필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두개 모두를 사용하기엔 다소 벅찬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위 문구에서 보듯이 트위터는 '소통'을 주제로, 페이스북은 '관계'를 주제로 하여 활용하는 도구로 가져 가면 아마도..추천 -
[비공개] [트위터 칼럼-19] SKT 아이폰 출시와 트위터,페이스북의 관계
어제 SKT가 아이폰4를 출시한다는 기사를 보고 많은 생각이 오고 갔다. 이는 이제는 독점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한다. 요즘 민주화가 거세게 불고 있는 중동지역을 보면 30년 40년씩 독점적 지위에 있다보니 억압에서 해방하기 위한 움직임이 거세기만 하다. 이집트 대통령의 하야는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이러한 것은 IT기술에서 통신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젠 품질과 서비스로 경쟁을 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서비스 입장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SKT의 아이폰4 출시의 의미 사용자 입장으로선 SKT를 사용하는데 약정에 걸려 , 또는 KT사용자가 아니기에 단말기를 선택할 수 없어서 고민이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이는 시장의 개방성과 사용자 확대라는 측면에서 더 많은 사용자를 불러 모을 ..추천 -
[비공개] 기업 트위터, 기업 페이스북 '팔로윙'과 '좋아요' 해지 사유
출처 : http://www.exacttarget.com/Resources/SFF8.pdf 출처2: 블로터 닷넷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