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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공작소

블로그"행복공작소"에 대한 검색결과742건
  • [비공개] 2019년 내가 읽은 책

    1. 갈매기의 꿈 / 리차드 바크 2.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3. 칼 세이건의 말 / 칼 세이건 4. 부의 추월 차선 언스크립티드 완결판 / 엠제이 드마코 5. 내 머리로 생각하는 이야기 / 유시민 6. 당신이 옳다 / 정혜신 7.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앨런 가넷 8.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 이주한 9. 연필로 쓰기 / 김훈 10.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 빠숑 11. 월세 로봇 만들기 / 김수영(유비) 12. 밤이 선생이다 / 황현..
    행복공작소|2020-01-20 07: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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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9년 내가 본 영화

    1. PMC 더 벙커 하정우 2. 마약왕 송강호 3. 밀양 전도연, 송강호 4. 남한산성 김윤석,이병현 5. 내부자 이병현, 조승우 6. 극한직업 류성룡,이하늬 7. 말모이 윤계상,유해진 8. 머니백 김무열, 박희순 9. 뺑반 류준열,조정석 10. 증인 정우성,김향기 11. 당신 거기~ 김윤석,변요한 12. 돈 류준열,유지태 13. 오래된 정원 지진희,염정아 14. 남쪽으로 튀어 김윤석,오연수 15. 봉오동전투 유해진,류준열 16. 배심원들 문소리,..
    행복공작소|2020-01-19 07: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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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새해 첫날을 김해 '만어사'에서

    2020년 새해 해돋이를 집에서 맞이했다. 예년같으면 새해 첫 해맞이를 인근 산이나 절에서 했었는데, 이게 은근히 부작용이 일어났다. 이른 아침부터 추위에 떨다보니 해맞이 후 집에 돌아오면 몸이 축쳐지는 부작용이 일어났었다. 그래서 올해는 해맞이를 집에서 하고, 삼사(三寺 - 은하사, 만어사, 여여정사)순례로 새해 첫날을 의미있게 보내는 걸로 했었다. 각 사찰의 모든 법당마다 들어가서 부처님께 삼배를 올리며 자그마한 소원을 빌어보았다. 소원이 이뤄지..
    행복공작소|2020-01-03 06:5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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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영화 - 레이싱 인 더 레인

    The Art of Racing in the Rain (감독) 사이먼 커티스 (주연) 케빈 코스트너, 마일로 벤티미글리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 영화를 보는 동안 줄곧 '모찌'를 생각했다. 지난 여름에 한달 가량 키웠던 '모찌'. 보고 싶은 모찌....... 만약 지금까지 계속 키웠다면, 영화 속 애완견 '엔조'처럼 한 가족으로 정을 나누며 살았을텐데.....
    행복공작소|2019-12-30 05: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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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가게로 퇴근합니다

    이정훈 / 한빛비즈 / 2016.07.01 이 책의 내용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오토매장'이라 할 수 있다. '오토매장'이란 자동차 판매장이 아니라, 사장이 매장에 붙어있지 않아도 물 흐르듯 영업이 되고 이익을 창출하는 매장을 의미한다. '오토매장'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몇가지 있다. 첫째, 업무의 메뉴얼이 구비되어야 한다. 종업원이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적확하게 명시한 메뉴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형식적 메뉴얼이 아니라 실천..
    행복공작소|2019-12-23 05: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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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화왕산 산행 후 다시 들린 창녕 '옥산반점'의 짬뽕

    10월말 화왕산 산행 후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진 창녕 '옥사반점'을 무려 8년만에 다시 찾아갔다. 비록 첫 발걸음에 만족스러운 맛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혹시나 행여나 하는 마음에 다시 들린 것이다. 외형이나 주력 메뉴는 예나 지금이나 별다를 바 없으나 중요한 한 가지가 확실히 바뀐 모양이었다. 8년전에는 할머님께서 운영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중년의 부부가 가게를 꾸려가는 것 같았다. 아들 며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짬뽕 맛도 확실히 ..
    행복공작소|2019-11-17 03: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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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화왕산 산행 후 다시 들린 창녕 '옥산반점'의 짬뽕

    10월말 화왕산 산행 후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진 창녕 '옥사반점'을 무려 8년만에 다시 찾아갔다. 비록 첫 발걸음에 만족스러운 맛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혹시나 행여나 하는 마음에 다시 들린 것이다. 외형이나 주력 메뉴는 예나 지금이나 별다를 바 없으나 중요한 한 가지가 확실히 바뀐 모양이었다. 8년전에는 할머님께서 운영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중년의 부부가 가게를 꾸려가는 것 같았다. 아들 며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짬뽕 맛도 확실히 ..
    행복공작소|2019-11-17 03:2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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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해 맛집 - 풍천어탕

    나이가 들다보니 겉모습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 집안 유전자가 마련 체형이라 나는 키도 작고 체구는 왜소다. 키는 어쩔 수 없더라도 살이 좀 찌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특히 얼굴이 통통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대부분 거르고 점심은 대충, 저녁은 내키면 폭식 아니면 찔끔 먹는 편이라 살찔 조건이 아니다. 지난 여름에는 체중을 늘리려고 식사량을 늘리고 군것질을 많이 했더니, 체중은 증가되었지만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중단하기도 했..
    행복공작소|2019-11-13 05: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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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해 맛집 - 풍천어탕

    나이가 들다보니 겉모습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 집안 유전자가 마련 체형이라 나는 키도 작고 체구는 왜소다. 키는 어쩔 수 없더라도 살이 좀 찌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특히 얼굴이 통통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대부분 거르고 점심은 대충, 저녁은 내키면 폭식 아니면 찔끔 먹는 편이라 살찔 조건이 아니다. 지난 여름에는 체중을 늘리려고 식사량을 늘리고 군것질을 많이 했더니, 체중은 증가되었지만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중단하기도 했..
    행복공작소|2019-11-13 05:0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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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창원대학교 뒷산 정병산 산책

    확실히 가을인가 보다. 이런 날씨에 집에 앉아 있을 수 없으니... 그냥 산에 가고 싶어진다. 아니, 가야만 한다. 가만 있으면 삶이 처량해질 것만 같았다. 이번에는 창원 정병산에 다녀왔다. 아니오신듯 다녀가소서 산행 중 '아니오신 듯 다녀가소서'라는 문구를 발견했다. 정말로 우리가 산을 대할 때 가져야 할 자세가 바로 이런 것이다. 산을 갈 때마다 되새기고 이 문구를 지인에게 알려야겠다. 정병사!!!! 아직까지 정상을 밟아보지 못한 곳이다. 산행..
    행복공작소|2019-11-07 07:5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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