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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사링크-연합뉴스]대기업 기술탈취 안 봐준다.
앞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갑질을 못하도록 할 것인대,1. 하청계약서를 공정한 표준계약서로 하는지 철저 감시 (표준계약서 사용)2.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나한태만 물건 팔아라고 강요 못하게 한다.(전속거래)3. 기술탈취 행위에 대해 공정위 말고 경찰 검찰도 수사 할 수 있음.(전속고발 해제-기술탈취에 대해서만)4. 이 모든 것을 제도적(법적)으로 하겠슴.(사람이 바뀌어도 제도가 살아있음.)음.... 앞으로 투표 열심히 해야겠군요. ㅎㅎ^^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7/12/21/0502000000AKR20171221026651001.HTML?template=2087(기사링크)추천 -
[비공개] [기사링크-디스패치]인간들은 왜? 남의 일에 오지랖일까?
1. 어떤 여자가 식물인간 남편을 돌보고 있었는대,2. 사람들은 칭찬을 했고,(먹지도 못하는 칭찬 따윈 집어치우고,돈이나줘라.너한테 칭찬 받자고 하는 일 아니거든?)3. 그 여자가 임신을 했고,(약간 의외네?)4. 사람들은 바람을 피웠다고 손가락질 했고,(바람 핀 거 봤냐?, 좀 피면 어떠냐? 그럴 수도 있지)5. 그 여자는 아이를 낳은 후 친자확인을 했고,(뭘 친자 확인씩이나? 남들에게 그걸 증명할 하등의 필요가 없다.)6. 아이는 남편의 아이로 밝혀졌고,(손가락질 하던 년놈들 뻘쭘했겠네?)7. 그 사실을 언론에까지 까발려야했다?(그걸 또 뭘 언론에 씩이나? 이 나라에 사생활이란 개념 자체가 없나봐.)참... 한심합니다.저도 엊그제 어떤 사람에게서 질문을 받았습니다.사람: 자네는 머리도 똑똑해 보이고, 키도 크고, 얼굴도 그만하면 잘 생긴 편인대 왜 여태 결..추천 -
[비공개] [기사링크-민중의 소리]교육은 모욕을 참고 복종하는 인간을 만드는 목적?
http://www.vop.co.kr/A00001234046.html(기사링크)이 기사에 따르면, 지금의 한국 교육은 그 어떤 모욕에도 무조건 복종하는 로봇같은 인간을 만드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합니다.자기 아들이 고등학생인대,학교에서 배우지도 않은 문제를 시험에 내고,그 문제를 못 풀면 학원에 다니라고 권유한답니다.이런 모욕적인 일이 어디있냐는 거죠.현재의 한국과 영미식 교육의 근본 목적은 불합리한 지시를하면서 그것을 참고 견디게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는 것죠.제가 그동안 한국에서 받아온 교육에 대해 막연히 느껴오던 것에 대해 어떤 이론적 근거를 마련해 주는 것 같아서 이 기사를 주목합니다.예를 들어서 총알이 피융피융 날라오는 전쟁터에서장교가 명령을 합니다.장교: 돌격앞으로~!그런대 한 이등병이 질문을 합니다.이..추천 -
[비공개] [길고양이]눈위에 찍힌 발자국을 추적하다.
오늘 눈이 와서 고양이의 발자국을 추적해 봤습니다.그런대 고양이가 사는 곳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래서 제가 만들어 놓은 집에 안 들어가는 거 였군요?추천 -
[비공개] [길고양이]대박사건! 이제 길고양이 겨울에도 물 마음껏 마실 수 있게..
오늘 아침에 찍은 동영상입니다.(이건 기상청 오늘아침 우리동네 일기예보)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찍었습니다.살얼음 조차도 얼지 않았습니다.저도 좀 놀랐습니다.보온단열의 힘이 이렇게 놀랍군요.영하 15도에서도 얼지 않다니?????고양이들이 머리를 집어넣고 물을 먹는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열을 잡을 방법이 없을까? 궁리를 하던 중이었거든요.그냥 이대로 둬도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물의 온도는 손가락을 넣어본 결과 약간 차지만 손이 시릴 정도는 아닌...그러니까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물 정도의 온도였습니다.과거 글 링크:http://captainharok.tistory.com/entry/%EA%B8%B8%EA%B3%A0%EC%96%91%EC%9D%B4%EA%B2%A8%EC%9A%B8-%EA%B8%89%EC%88%98%EC%9E%A5%EC%B9%98%EC%97%90-%EB%B3%B4%EC%98%A8-%EA%B3%B5%EC%82%AC%EB%A5%BC-%ED%95%98%EB%8B%A4추천 -
[비공개] [기사링크-인터넷 신문고]전안법?돈 많은 놈들만 물건 만들어 팔아먹으..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10478§ion=sc2§ion2=(기사링크)이 기사에 따르면 전안법(전기 안전 어짜고 저짜고 아주 긴 이름의 법)이 있는대내용이 뭐냐면, 전기를 쓰는 물건을 만들어 팔고싶으면 아주 비싼 검사(KC인증)를 맡아라.이런 내용이라는 겁니다.그러니까 돈 많은 회사들은 전기제품 만들어 팔 수 있지만 개인은 그런 거 하지 말라는 법이죠.그걸 올해 안에 바꾸지 않으면 지금 700만명 정도가 범법자가 되게 생겼다고 합니다.예를 들어서 제가 아두이노로 신박한 물건을 만들었다 칩시다.그런대 그걸 팔지를 못합니다.왜냐면 조낸 비싼 KC인증이란 것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죠.전안법에 따르면 직구대행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조낸 비싼 KC인증 검사를 맡아야 하기 때문이죠.지금 전안법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다 이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추천 -
[비공개] [길고양이]겨울 급수장치에 보온 공사를 하다.
어젯밤에 보니 장치는 이상이 없지만 물이 완전히 꽝꽝 얼어있었습니다.그래서 부랴부랴 보온 공사를 했습니다.그랬더니 좀 나아졌습니다.가장자리는 얼고 가운데는 얼지 않아서 고양이가 물을 먹을 수는 있는 상태입니다.영상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은 밤새 고양이들이 물을 다 마셔버려서 아침에 제가 따뜻한 물을 부었기 때문입니다.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저렇게 김이 날 정도로 뜨겁게 덥히면 전기세가 장난 아닐 것입니다.또한 5w짜리 백열 전구로 저렇게 김이 모락모락 나올 정도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과거 글 참고 링크(추우니까 얼음이 어네.)(보온 공사 하기 전 모습)추천 -
[비공개] [치과]이가 부스러지네?
음식을 먹다가 이가 바스라졌습니다.그 부분이 혀에 닿아 까끌까끌 한 느낌이 나서 고민을 하다가전 처럼 집에 있던 그라인더로 갈아냈습니다.(예전 글 링크:교모증 치료도구)매끄러워진 게좀낫네요.그래서 인터넷을 좀 검색해 봤더니http://foodrun.kr/bbs/view.php?id=clean&page=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asc&no=61&PHPSESSID=99ddbd165f88de330db2139b849ec9c2'뜨거운 음식을 먹은 직후 차가운 빙과류를 먹으면 급격한 온도 변화로 치아 부피가 늘었다가 줄면서 치아 표면에 미세한 금이 생길 수 있다.'이런 내용이 있네요.마치 유리그릇에 뜨거운 물을 넣었다가 찬물 있는 곳에 놓으면 깨지는 현상과 같은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뜨거운 국 먹고 차가운 동치미 들이켜는 한국사람들은 이에 금간 사람이 많겠네요.저도 거울 보면서 후라쉬로 비스듬히 이를 비..추천 -
[비공개] [기사링크-조선일보]이간질 프레임 하나 더 적발.
軍 "참수부대 사용 말아달라" 언론에 문자… "靑에 질책 들어"정우상 기자(링크)일단 기사 제목을 보면 딱 의도가 보이죠?다른 언론에서는 궂이 이렇게 제목에 "靑에 질책들어"같은 말을 넣지 않습니다.하지만 조선일보는 유독 송영무장관과 청와대가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줍니다.제가 지난 번에 조선일보가이간질 프레임 들어갔다고 분석한 내용이 더 믿을만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기사링크-조선일보]이간질의 정석을 보여주마.(참고 링크)추천 -
[비공개] [길고양이-겨울철 물 주기]추우니까 가장자리에 얼음이 어네.
아주 추우니까 가장자리에 얼음이 얼긴 업니다.하지만 가운데는 얼지 않아서 고양이가 먹을 수는 있습니다.그저 매일 아침 따뜻한 물을 조금씩 보충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5w짜리 전구가(속칭 고추구 5w 한개1천원:용산가격)1. 첫번째 것은 7일만에 죽었고,(11월 27~12월4일)2. 두번째 것은 1일 만에 죽었고,(12월 4일 낮~12월5일 새벽)3. 세번째 것은4일째 살아있는대(12월5일 낮~ 지금까지) 언제까지 살아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지난 글 링크고양아!~ 물이 얼지 않았으면 좋겠지?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