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웰 차기 연준의장)https://www.armstrongeconomics.com/world-news/central-banks/jerome-powell-next-fed-chair/(링크)마틴은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된 제롬파웰에 대해1. 파웰은 경제적으로 보수적인 사람(regarded as conservative: 보수적으로 간주된다.)2.Powell will move the Fed down a steady course toward gradually higher interest rates and a smaller balance sheet.연준을 점진적으로 일정하게 더 높은 금리로 이동하도록 할 것이고, 대차대조표를 더 낮출 것(대차대조표를 더 낮춘다는 의미는 연준이 사들였던 부실 채권을 도로 팔 것이라는 의미?)3. 연준 내부에서는 트럼프의 감세가 자신들의 양적완화 보다 더 나은 경기부양책이라고들 한다는...4. 진짜 문제는 연준이 양적완화를 원위치시키는대에 있어서 트럼프 정부에 얼마나 협조적일 것인가 하는 점.5. 사람들은 파웰이 훈련된 경제학자라 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16160(링크)이 기사에 따르면,CBS 방송국의 권영철 기자가 서지현 검사가 말했던 검사강간이 있었는지 취재를 해 보니까 사실이었다고 합니다.하지만 당사자가 나서지 않는 이상 더 이야기 할 수 없다고,어쨌든 강간범은 아무일 없이 퇴직하고 변호사를 개업 할 자격은 유지하고 있지만,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은 채 대기업 법무팀으로 들어가 버렸고,가해자인 강간검사의 아빠는 고위급 검사출신이라고아빠 빽이 쎄면 강간을 하고도 무사한 이 나라는 대체 뭔가요?이런 미개하고 야만적인 나라가 또 있겠습니까?

http://www.huffingtonpost.kr/2018/01/19/story_n_19035924.html?utm_hp_ref=korea(원문링크)저는 이 문제를 이렇게 봅니다.존 로크는 법에 대해 사회계약설을 이야기 했죠.'법은 사회적 계약이다 그러니 지켜야한다.'는 의미로 고등학교 윤리교과서는 우리를 속였지만,정작 저는 제가 적용받고 있는 법에 대해 그걸 지키겠다고 사인한 적이 없습니다.'내가 태어나기 전 사람들이 정해놓은 것을 나에게 지키라고? 이건 불공정하잖아? 법이 계약이면 내 사인도 받아야하는 거 아냐?'이런 생각을 했지만 교사와 학교는 저의 이런 생각을 억누르고 그냥 자신들의 생각을 강요하기 바빴습니다.그래서 저는 선생에서 '님'짜를 빼고 씁니다. 아직도요.선생이란 호칭으로 불리우고싶어하는 인간들을그다지존경하지 않습니다.이 영화의 주인공 여자도 저와 같은 입장인 것 같습니다.저는..

마틴은 자신이 거래하는 물건과 결혼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자신이 지키고 있는 원칙은1.TheRULE #1is never marry the trade. You have to be willing to buy as well as sell.(첫번째 원칙은 절대 자신이 거래하는물건과 결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팔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꺼이 사야합니다.)라고 말합니다.이 이야기가 나온 배경은 마틴의 블로그 독자 중 한 사람이 '금삐끼들(goldbugs골드버그)이 마틴의 말이 자신들의 의견과 일치할 때만 마틴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에 대한 마틴의 대답의 형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마틴은 자신과 금삐끼들의 입장차이를 다음과 같은 언어로 설명합니다.I do not care if any market goes up or down. The object is to trade it regardless of the direction.(나는 어떠한 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목적은 방향과 관계 ..

1. mb의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돈 관리를 하던 사람이 있었음.2. 이 사람이 한번 실수로저축은행 사태에 연루되어 감옥에 감.3. 이 사람 감옥에 있을 때 부인이 자살.4. mb는 꽃도 보내지 않고 헌신짝 버리듯 버림.5. 배신감에 치를 떨던 이 사람은 검찰에서 모든 걸 다 자백함.6. mb는 자신이 빵살이에 똥꼬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불안감을 느낌.이런 요지로정두언이 말했다는.....미리 떡 돌립니다.(mb 이 쌩 날 도둑노무셰끼야. 너에게 베풀자비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말라버렸다.내 모든 분노를 너에게 남김없이 쏟아 부어주마. 이 악마새끼야.)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3261

저는 이거 그리면서 약간 감동먹었는데...천사가 방문을 열어젖힐 땐 카타르시스 같은 것도 좀 느끼고.사람들이 모두 저 같지는 않겠죠?반응 안 좋으면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