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boon.daum.net/ziksir/59ba207de787d000010a7701(기사링크)제가 이 나라에서 거의 30년을 돈 벌이를 하며 살았지 않았겠습니까?저는 큰 회사에서 일 해 본 적은 없고, 거의 사장1인에 종업원 1~2인 인 곳에서 일을 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글을 읽었을 때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그러니까 대개의 사람들은 자기 부하직원을 일종의 뇌가 없는 로봇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작은 업체 밖에 경영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고요.큰 회사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요.제가 겪었던 대부분의 상사들은 이랬습니다.저를 마치 인간이 아니고 생각할 줄 모르는 경운기 처럼 다루려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경운기는 모든 것을 일일히 조작해 주어야 한다. 알아서 움직이는것은 하나도 없다.)모든 행동을 일일히 지시하고싶어하고, 통제하고 싶..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9385(기사링크-뷰스엔 뉴스)지난 번에 그렸던 그림에 다시 반지름 3700km의 원을 그려 봤습니다.괌 도달 하고도 남습니다.

이번엔 낮에 먹이를 줘 봤습니다.밤엔 조명을 켜야 찍을 수 있는데 조명을 켜면 놀라서 도망가기 때문이죠.

제가 언젠간 이 동영상을 만들려고 했는대 이미 누가 만들어 올렸네요.이 방법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1992년 여름에 경상북도 청송지방에서 제가 개발한 방법입니다.그때 1992년 5월 23일에 군을 제대하고 바로 경상도 청송에 지인네 집에 가서 농사일을 배운 적이 있었는대요.주인 아줌마가 한 여름 땡볕에서 저 고추끈을 매라고 하는 것입니다.그런대 저는 키가 껑충 큰대 허리를 굽혀서 저걸 매려고 하니까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제가 꾀를 좀 냈죠.'이걸 좀 쉽게 할 수 없을까?'그래서 옆에 보니 부러진 우산이 있었습니다.그 우산 대를 잘라서 파이프로 삼고, 그 안에 고추끈을 넣었습니다.고추끈을 그 작고 녹이 잔뜩 슨구멍에 넣기 위해 고추끈에 작은 못을 묶었습니다.그런대 저렇게 굵은 엑셀파이프로 하면 궂이 못을 묶지 않아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