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11686.html?_fr=mt2(기사링크)이 기사에 따르면 법원 판결에도 꿈쩍않던 회사가 정권이 바뀌니까 불법해고자 복직을 시켰다는 이야기입니다.어째서 지역감정,이념투표가 아닌 자신의 이익에 기반한 투표를 해야하는지 잘 보여주는 기사입니다.우리 동네 도로 뚫고 개발해도 그 이익이 내 주머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어떤 놈이 빨갱이다 뭐다 하는 것도 내 주머니에 돈 들어오는 문제와는 거리가 멉니다.누구를 찍어야 내 주머니에 돈이 들어올까? 오직 이것만 생각하면서 투표를 하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기사 내용에는 없지만 이 회사도 김상조의 공정위는 무서운가 보죠 뭘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개인적으로 이 신발을 좋아하는 관계로 이 신발만 신었더니 대략 6개월에 한번쯤은 이렇게 바닥을 갈아대 줘야 합니다.이 작업을 몇번 했었는데동영상은 처음 올립니다.이걸 처음 신발을 샀을 때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면 바닥이 평평해서 붙이기가 쉬웠을 것입니다.저는 물론 안에 구두골을 넣고 테이프로 감아서 붙이지만,그냥 해도 되긴 합니다.바닥을 예쁘게 붙이는 방법(관련 링크)고무줄이 없으면 테이프로 해도 됩니다. 전기 테이프 같은 것이요.이런 거 아니면,이런 걸 안에 넣고 전기 테이프나 아무 테이프로 칭칭 감으면 더 예쁘게 붙일 수 있습니다.인터넷에 '구두골' 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저항의 띠는 아무리 웨워도 잘 안 웨워집니다.그래서 이렇게 숫자를 색깔별로 써 봤습니다.만약 이런 저항이 있다면 이 저항은 100옴짜리에 정밀도 5%라는 이야기입니다.하지만 저 색띠가 하나 더 있는 저항도 있습니다.그런 저항을 읽는 방법은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ibot&logNo=60195135963이곳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칩저항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이 경우 마지막 숫자는 0의 갯수입니다.칩 네트워크 저항이라는 것도 있습니다.220Ω짜리 저항이 4개 들어있습니다.

http://news.tongplus.com/site/data/html_dir/2016/12/06/2016120602454.html?main_rank음.... 멕시코 터키 다음으로 사회 갈등이 높군요.미국은 아무리 빈부격차가 심하네 어쩌네 해도 그리 심하지 않네요.

http://www.joyseattle.com/news/32050(기사링크)저는 이 기사를 보고 통쾌함을 느꼈습니다.미국 씨애틀에 어떤 집에 대낮에 2명의 남자가 창문으로 들어오려고 했고,이에 놀란 주인이 총으로 쏴서 그중 한명을 죽였다는 것입니다.미국과 한국의 정당방위 차이(기사링크)이 글을 보면 미국과 한국의 정당방위 인정 범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제가 볼 때는 타인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을 때는 죽여도 됩니다.만일 저의 집에 누군가가 무단으로 침입하면 한국 법이 어떻든 일단 죽이고 법의 처벌을 받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살아서 감옥에 가는 것이죽거나 다치는 것 보다는 나으니까요.무단 침입자를 왜 죽여야 하냐면, 살려서 돌려 보내면 상대는 내가 사는 집을 알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보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일단 손..

http://1boon.daum.net/ziksir/59ba207de787d000010a7701(기사링크)제가 이 나라에서 거의 30년을 돈 벌이를 하며 살았지 않았겠습니까?저는 큰 회사에서 일 해 본 적은 없고, 거의 사장1인에 종업원 1~2인 인 곳에서 일을 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글을 읽었을 때 정말 공감이 되었습니다.그러니까 대개의 사람들은 자기 부하직원을 일종의 뇌가 없는 로봇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작은 업체 밖에 경영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고요.큰 회사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요.제가 겪었던 대부분의 상사들은 이랬습니다.저를 마치 인간이 아니고 생각할 줄 모르는 경운기 처럼 다루려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경운기는 모든 것을 일일히 조작해 주어야 한다. 알아서 움직이는것은 하나도 없다.)모든 행동을 일일히 지시하고싶어하고, 통제하고 싶..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9385(기사링크-뷰스엔 뉴스)지난 번에 그렸던 그림에 다시 반지름 3700km의 원을 그려 봤습니다.괌 도달 하고도 남습니다.

이번엔 낮에 먹이를 줘 봤습니다.밤엔 조명을 켜야 찍을 수 있는데 조명을 켜면 놀라서 도망가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