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HRD 3.0 University

원래 이 블로그의 이름은 HRD 2.0 University이었습니다. 몇 년간 HRD 2.0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다가 저희 HRD 경험과 맞추어 진화하고자 HRD 3.0 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블로그는 HRD를 포함한 HR 전반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것을 혼자 커리큘럼 짜고 혼자 정리하고 혼자 지식 축적하는 1인 대학의 놀이공간입니다. by 진진
블로그"HRD 3.0 University"에 대한 검색결과953건
  • [비공개] 내가 1년을 정리하는 방법

    오늘로써 지난 1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1년을 계획하게 되었다.개인적으로 난 Reflection하는 것이 좋다.지난 것을 반추하면서 뭐가 좋았고 뭐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지 성찰하는 것이 좋다.그래서, 1년간 나의 삶을 틈틈이 정리하였다.1. '10년 10대 풍광 정리 2. 업무 이력서 1년 실적 정리 3. 1년간 읽은 책 정리 4. 1년간 쓴 일기 프린트해서 제본하기 5. 가족 10대 뉴스 선정 6. 가족 달력 만들기(2010년 사진으로) 7. 10년 10대 풍광 점검 8. '11년 10대 풍광 작성 9. '11년 나의 사자성어 선정 올 연말에도 잊지 말고 이런 나만의 방식으로 1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1년을 맞이하자.그렇기 위해서는 이제 1년간 열심히 살아야겠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HRD 3.0 University|2011-01-07 09:15 am|추천

    추천

  • [비공개] 올해의 사자성어: 신외무물(身外無物)

    몇 해 전부터 매년 를 정하고 1년간 마음에 두고 새기려 하고 있다. 2009년에는 수무상형(水無常形) 이라는 사자성어를 꼽았었다. 물은 형상이 없다는 뜻으로,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한 내가 물처럼 유연하게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 2010년에는 심신단련(心身鍛鍊)을 꼽았다. 사자성어라기에는 좀 거시기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뱃살과 피곤함, 운동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은 것이었다. 매일 가지고 다니는 종이에 적어서 보고 다녔는데, 역시나 실천은 그리 많지 않았다. 실천이 중요한데... 2011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아래와 같이 정했다. 신외무물 (身外無物) 신외무물이란 몸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즉, 몸이 제일 중요하다는 뜻이다. 올해 역시몸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다. 몸이 허술해짐을 느낀다. 가만히 놔두면 삐..
    HRD 3.0 University|2011-01-07 09:05 am|추천

    추천

  • [비공개] 2011년 나의 10대 풍광 계획

    2019년 나의 10대 풍광을 기준으로 올해 나의 10대 풍광(목표에 좀더 가깝지만)을 그려본다. 올 한 해 좀더 나의 꿈에 다가서길 바라는 마음이다. 작년보다 특별히 더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저 한발한발 나아갈 뿐. 전문가다운 삶, 나의 지식과 일하는 방식으로 남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는 삶. 1. HRD전문가: 전문성에 대한 추구 올해 대학원을 마친다. 하반기에 논문을 써야 하는데, 잘 준비하도록 하자. 그렇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관련 논문을 검색하고 읽고 내 것으로 정리해야 한다. PHR 자격증은 잘 모르겠다. 관심은 많은데 대학원과 병행해서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블로그는 좀더 HRD 경험과 지식을 축적하도록 하자. 매일의 업무 경험에서 뽑아낸 나만의 교훈을 정리하고 포스팅하도록 하자. 2. 박사: 나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여러 길 중의 하..
    HRD 3.0 University|2011-01-07 08:52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2010년 우리 가족 10대 뉴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와이프, 아이들과 함께 를 작성했다. 각자 생각나는 것을 쓰자고 했더니 아이들은 작은 것들이 기억에 더 남나 보다. 예를 들면, 집에 TV가 없어서 일요일마다 'TV동물농장'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보게 했더니 그게 순위에 들어갔다. 가족이 놀러간 것도 기억에 많이 남고...(자주 가족여행 다니는 사람들이 보면 우습겠다..ㅋㅋ) 최근에 도고온천에 놀러가서 큰 눈사람 만든 것도 아이들이 쓴 순위에 들어갔다. 올해에도 아이들에게 소소한 재미, 추억으로 남는 여행을 많이 주도록 해야겠다. 여기에는 빠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감사일기와 올백프린트를 지금까지도 매일 쓰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습관화를 위해 매일 쓰도록 내가 제안한 것인데, 의외로 아이들이 참 잘 지키고 있다. 고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기대를 하긴 ..
    HRD 3.0 University|2011-01-06 07:37 am|추천

    추천

  • [비공개] 2010년 나의 이력서 업데이트

    이력서를 업데이트했다.지난 1년간 했던 일들을 추가했다.개인 MBO도 다시 보고, 매월 작성하는 업무 실적/계획도 확인하면서.자기가 받은 교육들도 이력서에 쓰는 사람들도 있던데, 아직은 그럴 필요를 못 느낀다.자세하게 쓰지는 못하고 했던 업무 항목만 크게크게 썼다.기회되고 필요할 때 상세 내용은 쓰려고 한다.쓰고보니, 업무적으로 전혀 새로운 일은 하지 못한 것 같다.새로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제도를 개선했지만, 재작년에도 같은 맥락의 일들은 했었으니까..올해는 새로운 성격의 일들을 많이 시도해 보자.내가 Initiative를 갖고...!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HRD 3.0 University|2011-01-05 12:53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2010년 나의 일기장 정리

    1년 동안 컴퓨터 word 화일에 쓴 일기를 프린트해서 제본했다. 정확하게는 1년은 아니다. 한동안 컴퓨터로 쓰다가 다시 일기장에 직접 손으로 썼었는데, 지난 10월에 다시 바꿨다. 역시 컴퓨터로 써야 더 자주 잘 쓰게 되는 것 같다. 노트를 가지고 다니면 더 자주 쓸 것 같은데, 막상 그러지 못하다. 오히려 컴퓨터도 자주 가지고 다니니.. 그래서, 올해 쓴 일기장이 두 개다. 얇지만. 번호는 27번이 붙었다. 즉,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쓴 일기장이 27권째. 물론 중학교 때 방학 숙제로 쓴 일기장도 0번으로 가지고 있지만..ㅋㅋ 혼자서 지난 1년간 쓴 일기를 쭉 읽어보았다. 아쉬움이 묻어나는 글, 다짐하는 글, 경험을 적은 글... 나의 1년이 다시 새롭게 생각나기 시작한다. 경험할 때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1년을 새롭게 살자. * 참고 : 25년간의 일기 요즘에 보내..
    HRD 3.0 University|2011-01-01 11:16 pm|추천

    추천

  • [비공개] 2010년 나의 10대 풍광 정리

    구본형 꿈프로그램에서 10년 10대풍광을 그렸었다.10년 미래로 날아가서 과거 10년을 회상하듯이 나의 꿈을 그리는 작업이었다.그런데, 10년이라는 긴 시간만 그리면 안 된다. 중기, 단기, 1년, 6개월, 1달, 오늘 당장 해야할 것들을 계획세우고 실천해야 10년 꿈이 이루어진다. 당연한 말이다.그래서, 매년 1년짜리 10대 풍광을 세운다.사실 '풍광'이라기 보다는 '목표'라고 해야 맞다.처음에는 '풍광'처럼 이미지로, 그리듯이 썼었는데, 너무 구체적이거나 목표치가 없어서 '목표'로 잡았다.이제 1년이 지나는 마지막 날, 지난 1년간 어느 정도 나의 풍광을 이뤘는지 점검해 본다.전문가다운 삶, 나의 지식과 일하는 방식으로 남에게 솔선수범을 보이는 삶.1. HRD전문가: 전문성에 대한 추구당분간 HRD를 나의 업으로 파고들 생각이라 HRD 전문성 추구는 나의 제 1 과제..
    HRD 3.0 University|2010-12-31 03:21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2010년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2010년도 이제 하루 밖에 남지 않았다. 하루이틀 휴가를 내서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내일도 출근한다.. 가급적 오후에는 퇴근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쩝... 오늘은 지난 1년 동안 읽은 책들을 정리해 본다. "2010년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위 목록은 책을 읽으면서 작성하는 나만의 정리 방법이다. 독후감 또는 서평을 작성해서 텍스트화일이나 word 화일로 저장해 놓는다. 위 목록은 2010년 폴더에 있는 리스트들이다. 즉, 2010년에 읽은 책이 30권이다. 앞의 숫자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읽은 책의 숫자이다. 즉,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이 목록을 작성해 오고 있으며 대학교 1학년 이후 지금까지 총 675권째를 읽었다는 뜻이다. (어느 세월에 1,000권 가냐... 세 수레는 커녕 반 수레도 못되겠다...쩝...) ..
    HRD 3.0 University|2010-12-30 09:49 pm|추천

    추천

  • [비공개] MBO? LBO? MBO+LBO!

    맥킨지 출신들이 쓴 책 을 보면, 인재육성을 위해서는 교육보다는 직무경혐, 코칭 피드백, 멘토링을 통한 방법에 대해 더 신경써야 한다고 나와 있다. 즉, 교육훈련보다 일을 통한 육성이 더 효과적이며 더 관심과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업계를 리딩하는 글로벌 선도기업들은 교육에 대한 투자도 많이 하지만, 일을 통한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직원들에게 일만 주면 잘 육성시킬 수 있는 것인가? 이 대목에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단순히 일을 준다고 잘 성장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매년 같은 일을 10년 동안 똑같이 한 사람은 결국 1년 한 사람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일을 통한 육성을 잘 하기 위한 방법으로 난 LBO(Learnig By Objective)를 제안한다. MBO(Management By Objective)는 다들 잘 알고 ..
    HRD 3.0 University|2010-12-24 06:18 pm|추천

    추천

  • [비공개] 오늘 들은 촌철살인의 말씀들...

    남을 대할 때는 자비로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극악 극독하게 대하라 학습하지 마라, 이제 樂습하라(즐기라) 1. Passion 2. Professionality(우리만의 전문성) 3. Personality 1. 학회에 가입해 있는가? 2. 전문학술지 하나를 구독. 1년에 한번은 꼭 쓸 것 3. 전업으로 2~3년 일하는가? 본업 정신에 충실해야 한다. Professional이 되라 이제는 책상 나르는 Practitioner가 되지 마라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HRD 3.0 University|2010-12-19 05:22 pm|추천

    추천

이전  84 85 86 87 88 89 90 91 92 ... 96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