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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서평] The New Social Learning
- Title : The New Social Learning - Subtitle : A Guide to Transforming Organizations Through Social Media - Writers : Tony Bingham, Marcia Conner - Publisher : ASTD - Period to read : 2011.2.9~7.9 Social Media will influence our learning and finally our organizations. I bought this book last February in Amazon.com. At first I tried to read through it and summarize it as I do in the graduate school. But I couldn't. Frankly, I didn't. So It took long time to read it completely. The Authors of this book are Tony Bingham and Marcia Conner. Tony Bingham is CEO of ASTD(American Society for Training and Development). Marcia Conner is Partner with Altimeter Group. They published this book last year. Just before ASTD 2010. That's the reason why the famous writer, Daniel Pink, wrote the foreword for them. (Daniel Pink was the keynote speaker of ASTD 2010) This book is now being sold in Korea. Mr. Chan Lee (professor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interpreted. Last May I attended ASTD confere..추천 -
[비공개] [서평] 독서로 시작했다
제목 : 독서로 시작했다. 부제 : 명강사와 작가가 되는 길 저자 : 서상훈 출판사 : 지상사 출판연월 : 2010년 4월 (1판 1쇄 읽음) 읽은기간 : 2011.6.6 ~ 7.8 성공해야 책을 쓴다? 아니, 책을 쓰면 성공한다. 이제 책쓰기는 자기계발의 방법이 되고 있다. 단순히 책을 읽기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책쓰기까지 하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책쓰기는 방법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 "독서로 시작했다"의 저자 서상훈 님도 책쓰기는 전문가로 가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즉, 전문가이기 때문에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면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는 말이다. 사실 솔직히 1년 동안 연구하고 공부해서 책 한 권 썼다고 해서 얼마 만큼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나 하는 의심은 있다. 1년 동안 공부한 걸 가지고 남 앞에서 말한다..추천 -
[비공개] [ASTD] ASTD 참가 팁
ASTD를 참가하면서 '다음번에 오면 이런 걸 알면 좀더 유용하겠다'는 것이 있어 몇 개 정리했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나온 팁이다. 컨퍼런스 참가에 대한 생각이 다른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1. 마지막날 디브리핑은 꼭 들어라. KMA, KPC 등 기관을 통해 참가하는 경우 저녁에 교수님들께서 디브리핑을 해 주신다. 이럴 경우교수님들도 첫날보다는 마지막날 디브리핑이 좀더전체적인 관점과 트렌드를 말씀하신다. 그리고, 마지막이다 보니 HRD 선배로서 당부하는좋은 말씀들도하시기 때문에HRD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다. 아래는 마지막날 밤 11시까지 디브리핑을 받았던 호텔 세미나룸. 2. 세션은 꼭 듣자... 올해 한국인 참가자는 정확하게 451명으로 집계되었다. 그런데... 컨퍼런스 장에 451명이 보이지는..추천 -
[비공개] [서평] 사람에서 우러나는 사람경영
-제목 : 사람에서 우러나는 사람경영 - 원제 : HR from the Heart - 저자 : 리비 사틴, 마사 피니 - 역자 : 하영목 - 출판사 : 인크리션 - 출판연월 : 2006년 4월 (초판 1쇄 읽음) - 읽은기간 : 2011.6.21~6.29 HR은 사람에 관한 일이다. 결국 가슴에서 우러나는 진실성이 있어야 한다. [ 저자 소개 ] 리비 사틴(Libby Sartain)은 사우스웨스트항공에서 13년간 인사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한 후 야후에서도 CHRO로 근무하다가 작년(2010년)에 Manpower라는 회사로 옮긴 HR 베테랑이다. (책 소개의 저자 부분에는 야후에 근무한다고 써 있는데, 인터넷 검색했더니 아래와 같이 작년에 옮겼다고 한다. 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manpower-inc-appoints-libby-sartain-to-board-of-directors-99847679.html) SHRM의 회장도 역임했던 것 같고, 거의 30년간 인사 분야에서 그야말로 잔뼈가 굵으신 분이다. 특히 사우..추천 -
[비공개] [ASTD] HRD협회 발표자료
HRD협회에서 연락이 와서 ASTD 다녀온 후기를 발표하게 되었다. 짧게 15분 밖에 주어지지 않았지만, 좋은 기회이자 재미있는 경험이다. 같이 HRD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이.. 물론 내용의 질적, 양적인 면은 먼저 발표하신 리상섭 교수님, 이찬 교수님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겠지만... Astd 2011 참가 후기(진동철)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dcjin.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ASTD] General Session
ASTD에서는 3번의 General Session이 열린다. 월요일 아침, 화요일 아침, 수요일 오후. 김도헌 교수님께서 파악하시기로는, 최근 General Session이 내용은 대기업 사례지만 발표자는 외부컨설팅사에서 하는 것이 트렌드로 되는 것 같다고 하신다. 1일차에는 대개 이론가가 발표하고, 2일차는 CEO, 3일차는 개인적인 성취를 이룬 사람이 발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듣고 보니, 그런 것 같다. 이번 ASTD 2011에서도 1일차에는 강점혁명으로 유명한 Marcus Buckingham이 발표했고, 2일차에는 前 캠벨수프의 CEO였던 Doug Conant가 발표했고, 마지막에는 최고의 파일럿이었던 John Foley가 발표했다. 물론 3명의 공통점은 각자의 회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고.. Marcus Buckingham 강연 Marcus Buckingham은 역시나 강점에 대한 얘기를 들고 나왔다. 지난번보다 좀더 체계화된 Standout이란 것을.. ...추천 -
[비공개] [서평] 회사가 붙잡는 신입사원 되기
제목 : 회사가 붙잡는 신입사원 되기 저자 : 홍석환 출판사 : 미래의물결 출판연월 : 2010년 11월 읽은기간 : 2011.6.13~6.20 저자 홍석환 님은 현재 KT&G의 상무로 계신다. 얼마 전까지 GS칼텍스 조직문화팀장이셨는데, 옮기신 것 같다. 원래 1986년부터 삼성에서 근무하면서 25년간 인사교육업무를 해 오셨다고 한다. 저서로는 가 있다. 검색해 보니, 절판되었다고 한다. 중고라도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HRD 실무에서 잔뼈가 굵으신 고수 분들이 자신의 통찰을 담은 책이 우리나라에는 너무 없다. 많이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이 책은 KMA를 통해 ASTD에 다녀온 사람에게 선물로 배포된 책이다.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회사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는 듯하여 손에 잡고 읽게 되었다. 역시 읽고 나니, 신입사원의 자세와 마음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다. 책 ..추천 -
[비공개] [ASTD] 토니 빙엄의 기조연설
ASTD에서 컨퍼런스 세션 발표는일요일 오후부터 시작하지만 본격적인 시작은 월요일 아침 General Session이라고 볼 수 있다. General Session은 대략 1시간~1시간 15분 가량 진행되는데, 앞 부분은 ASTD에서 발표하고 뒷부분은 초청 강사가 발표한다. 월요일 아침 General Session에서도 ASTD CEO인 토니빙엄이 먼저 나왔다. 환영한다는 인사, 커크패트릭의 소개에 이어 토니 빙엄은 올해 키워드를 Mobile Learning으로 제시하고 나섰다. Social Learning, Informal Learning에 이어 Mobile Learning(M-Learning)을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본격적인 Mobile Learning이라는 것이다. Quinnovation, Hilton Worldwide, DAU(Defence Aquisition University) 등 M-Learning 사례도 소개되었다. 토니빙엄은 M-Learning을 위한 Question으로 what is m-Learning, why mobile, why not? 등에 대한 질문에 답..추천 -
[비공개] [ASTD] 한국HRD협회 HRD포럼
한국HRD협회에서는 매달 HRD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달에는 ASTD가 주제이다. ASTD를 다녀오신 두 교수님(이찬 교수님, 리상섭 교수님)께서 전체 트렌드를 발표해 주시고, ASTD에참석했던 실무자들이 각각 10~15분씩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어떻게 알았는지 한국HRD협회에서 연락이 왔다. 실무자 중의 한 명으로서 발표를 해 달라고... 6월 한 달은 전사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진행하느라 정신도 없고, '대토론회'라는 이름이 좀 부담이 되긴 한데,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하기로 했다. 전체 트렌드야 교수님들께서 잘 정리를 해 주실 것이고, 난 내 나름대로 느낀 소감을 말하면 되겠지! ^^ http://forum.hrdtv.com/schedule/schedule01.asp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추천 -
[비공개] [ASTD] IBM Learning Center B/M
이번 ASTD 일정에는 IBM Learning Center 벤치마킹도 들어 있었다. 너무 좋은 기회였다. 내가 언제 IBM Learning Center를 가볼 수 있겠나...ㅋㅋ 올랜도에서 ASTD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동했다. 밤늦게 이동하는 바람에(거의 밤 12시 도착)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잠들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와우~ 완전 숲속이었다. 꼭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을 해보라는 KMA 담당자의 말이 수긍이 되었다. IBM은 2개의 연수원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IBM 전용이고 하나는 IBM 뿐만 아니라 외부도 이용한다고 한다. 우리가 묶은 연수원은 Dolche라는 호텔에서 아웃소싱받아 운영하고 있었다. 즉, IBM은 교육 컨텐츠에만 집중하고 operating, management는 Dolche에 아웃소싱한 것이다. 사실 러닝담당자가 operating에 신경쓰다보면 점점 H/W만 신경쓰게 되고 프로세스만 알게 되는 한계가 있다. Do..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