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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블로그"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에 대한 검색결과8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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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작은 변화가 영양은 배가 된다!! "호두시금치 찜케이크&qu..

    어제 하루는 밥상일기는 하루 쉬었습니다. 몸이 좋지 않은 관계로다가...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도 남아있었구용~~ 있는 밥에 그냥저냥 먹어버렸거든용~~^^;; 다 저녁 때서야 출출하던 차에 몸을 좀 추스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하야 간식거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건 제목을 보시다시피 호두와 시금치를 넣은 찜케이크입니다 ^^ 핫케익 가루 많이들 사용하시나요?? 핫케익 가루로 내리 구워만 드시는 건 아니시지욤?? ^^ 핫케익 가루 뒷면을 보시면 찜케이크로도 만들 수 있다는 레시피가 있는 것은 보셨는지요... 저는 제품의 포장은 자세히 들여다보질 않는데 어느 날 포장을 보니 핫케익 가루로 찜케이크를 만드는 레시피가 나와있더라구욤... 그래서 이번에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여 저도 한 번 찜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포장에 나와있..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30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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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울남편이 전수한 이불 빨래 잘 말리는 비법!!

    햇볕은 쨍쨍~~ 딱 이불 빨래 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 이사도 했고 이불도 빨아야 하구, 미뤄뒀던 이불 빨래를 왕창 해버렸습니다. 주택에 살 때에 비해 아파트에 살면 햇볕에 직접 노출시켜 빨래를널 수가 없어서 참으로 아쉬웠는데, 이제는 다시 주택으로 돌아와 빨래 말리기 하나는 끝내줍니다. ㅎㅎㅎ 며칠동안 이불빨래를 연이어 하였는데요... 이불은 묵직하니 옥상까지 들고 올라가기엔 벅차서 남편더러 이불을 좀 널어달라구 하였습지요~~ 빨래를 널어달랬더니 갑자기 느닷없이 나무젓가락을 찾는 것이 아니겄습니까?? 이 사람이 왜 그런가 싶어 물었더니 이불을 널 때엔 나무젓가락이 필수라며 그냥 주기나 하라는 것입니다. ^^;; 우선은 그동안 모아뒀던 나무젓가락을 건네며... 뭐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된다니 말은 하는데 도무지 상상이 가..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30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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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비싼 명품보다 더 값진 남편이 준 선물...

    어제는 저의 서른번째 생일이였습니다. ^^ 어느덧 30대의 출발점에 서 있더군요... 참으로 시간이 빨리 간다는 생각도 들고 마냥 20대의 마음 같았는데 이제는 저도 30대..... ^^;;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흐흑 생일이고하니 거한 생일상을 차려 먹었어야 했을것을... 울아들이 열감기로 고생을 하는지라 조용히 생일을 넘기려 했습니다. 남편도 딱히 생일이랍시고 축하한다니, 고생많다니, 이런 멘트... 날려주질 않더군요... ㅠㅠ 이사람이 도대체 내 생일인 건 아는거야? 모르는거야? 속으로 내심 아주 많이 서운함이 밀려왔습니다. 아무리 가족을 위해 애쓴다지만, 귀한 마눌의 생일을 스리슬쩍 넘기려고 하는 남편... 아들도 아프고하니 거한 생일파티는 아예 기대도 하지 않고 있었던 나... 그래도 저는 12시가 되면 남편의 메세지가 날아올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29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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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꼬소함에 남편이 더 반해버린 "참깨두부과자"

    엊그제인가요... 아들과 함께 EBS 어린이 방송 뿡뿡이를 보다가 엄마와 아들이 함께 두부과자를 만드는 시간이 방송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어찌나사랑스럽고 부럽던지요... ^^;; 저도 어서 아들이 자라 함께반죽을 하며 과자도 만들고 빵도 굽고 그러한 날을 상상해 보기도 하였답니다. 물론 현실은 반죽하자고 펼쳐놓으면 온 집안이반죽으로 도배가 될 것이 분명하겠죠? ㅎㅎㅎ 그래도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면 아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무척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 그 방송을 보고 아들과 함께는 아닐지언정 급 두부과자가 땡기는 것이 아니겄습니까 ㅋㅋ 그래서 수퍼에 달려가 두부 두 모를 사다가한 모는 찌개를 끓여먹구... 한 모는 과자를 만들어 아들도 주고 남편도 주고~~ 반죽 양은 많았는데 아들이 너무 보채는 바람에 미처 다 튀기지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28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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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 번 맛보면 중독되는 마력!! "양념찹쌀고갈비"

    어제의 안타까움은 뒤로하고 열심히 뛰어준 태극전사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하루를 시작할까 합니다... 오늘은 꽁꽁 숨겨뒀던 특허를 내려고 준비해뒀던(?) ㅎㅎ 비장의 무기!! 한 번 맛보면 뿅가버리는 기막힌 별미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 울아들이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는지라 뭐든 영양있는 것을 먹이려구 준비해보았습니다. 아이를 낳기 전까진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성장하는 울아들에게도 충분히 어울릴 만한 메뉴인지라 조림을 해먹으려고 뒀던 고등어를 꺼내어 찹쌀구이를 만들었습니다. 겉은 바삭바삭 치킨보다 더 바싹하고 고소한 찹쌀 옷을 입은 고등어구이가 되겠습니다. ^^ 찹쌀이 체력회복에 좋은 거 아시나요?? 그냥 구이로만 먹으면 심심하시죠?? 그리하야 맛있는 소스를 샤르르 곁들인 찹쌀양념고갈비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27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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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그냥 지나치면 섭한 휴게소 완소간식?! "고구마 빠스"

    제가 고구마 빠스를 처음 접한 것이 금강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처음 보았습니다. 이름이 빠스가 뭐냐며 혼자 중얼중얼... 그냥 맛탕이 아닐 까 생각하였지욤... 끈적이는 맛탕은 그당시에 먹긴 싫었는데 연애시절 남편이 빠스를 사먹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더러 먹으라고 하구 저는 다른 간식거리를 찾아서 먹었드랬죠... 근데 남편이 빠스를 먹는 것을 보니 그냥 맛탕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찐득거리지도 않고 하나하나 뚝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 저건 뭐야 싶어 저도 하나만 달래서 먹어보았습니다. 이런~!! 이렇게 기막힌 것을 왜 안먹는다고 했을까나 싶었지요 ㅋㅋ 두 팩을 살 것을 한 팩만 산 것이 어찌나 후회스럽던지요 ^^;; 그 뒤로는 고속도로를 들를 때마다 빠스를 찾아나선 답니다. 근데 고구마 빠스 있는 휴게소가 잘 없더라구요~~~ 너..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26 04: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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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들과 조카를 위한 영양밥!! "새우계란찜밥"

    우리 윤재를 위한 영양밥을 소개합니다. 우리 윤재는 포실포실 날리는 밥은 싫어하더라구욤~~ 그래서 항상 국에 말아주거나 덮밥 종류를 만들어 주곤 한답니다. 정말 바쁘고 몸이 힘든 날엔 계란 한 알을 깨뜨려 후루루 저어 전자렌지에 쑝~ 넣고 돌려 계란찜을 만들어 밥을 비벼 주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건 너무 정성이 부족한 것 같아 이번에는 나름 정성을 쏟아 계란찜과 밥을 함께 즐기는 계란찜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감기로 고생 중인 조카도 좀 먹이려구 넉넉히 만들어 나눠 먹였습니다. ^^ 보들보들 계란찜 속에 밥알이 콕콕~~ 부드러움에 밥이 술술 넘어간다죠?? 계란찜을 따로 해서 밥을 비벼 주는 것보다 한결 밥알이 보드라워 윤재가 아주 잘 먹어주었답니다. 다행히 조카도 이모가 해주는 밥이 괜찮았던지 술술 잘 먹어주니 기분이 좋..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26 07:0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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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햇감자 샐러드로 즐기는 각기 다른 3가지의 맛!!

    어제 엄니가 햇감자를 한 박스 주셨습니다. 감자를 좋아하는지라 한동안 감자만 먹고 살아도 행복할 것 같아요 ^^ 감자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한 거 아시죠?? 반찬도 먹고, 간식으로도 먹구 넘넘 좋은 식재료이지용~~~ 오늘은 햇감자로 간식거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자로 만든 간식거리를 앞에 몇가지를 소개해드렸었죵~~ 감자가 넘쳐나니 다른 것들도 서서히 올려드리겠습니당 ^^ 오늘은 한 가지 방법으로 각기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감자샐러드를 이용한 간식거리입니다. 감자샐러드 하나만 만들면 다른 것들에도 응용해서 만들 수가 있답니다. ^_^ 가장 기본이 되는 감자샐러드, 감자크로켓, 감자오믈렛입니다. 삶은 감자, 양파, 당근, 피망, (건포도, 옥수수, 후르츠칵테일), 올리고당, 마요네즈, 소..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25 08:2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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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는 이렇게 즐긴다!! "라면" 간편히 맛있게 먹는 법

    이사한 날 늦은 저녁, 먹을거리가 없어 오랜만에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했습니다. 저는 라면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제가 스스로는 끓여 먹지는 않습니다. 대신 남편이 끓여주면 아주 맛있게 잘 먹곤 하지요. ㅎㅎ 요상하게 라면은 다른 사람이 끓여줘야 확실히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왜 그럴까욤? ㅋㅋ 우리 남편도 음식 솜씨가 좋은데무엇인가를 꼬집어 보라고 하면 저보다 더 잘하는 것은 떡볶이와 라면 끓이기!! 요거 두 가지는 확실히 저보다 월등합니다. ^^ 그냥 라면넣고 스프넣고 물넣고 끓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재료들을 넣어 요리조리 다양하게 끓여주곤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끓이는 라면은 맛이 없나봅니다. ㅎㅎㅎ 하지만, 제가 끓이는 라면도 맛있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바로 아래와 같은 방법!!! 초등학교 3학년 때 인가요? 동네 친구네 집에..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25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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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더위를 한 방에 싹 날려버릴 화끈한 "갈치조림"

    어제 하루 밥상 일기를 빼먹었더니 뭔가 허전한 것이 찝찝한 것이... 할 일을 끝내지 못한 기분이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드뎌 밥을 해먹구 이제서야 밥상 일기를 펼쳐 봅니다. ^^ 이사를 한 날이 마침 수요시장이 열리는 날이였습니다. 언니와 함께 뒤늦은 저녁에 장을 보러 갔더랬지용... 양파와 닭이나 사러 갔다가 저녁 때가 되면 떨이를 많이 하시는 것 아시나요?? 양파도 2,000원을 주고 두 소쿠리나 얻어 왔구요~~ 생선 판매상을 지나가다 잘생긴 총각이 갈치 10,000원 짜리를 5,000원에 드립니다!! 라고 연이어 외치는게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그래서 얼른 통통한 갈치 한 마리를 사버렸습니당~~~ 갈치를 평소에 잘 사다 먹지는 않거든요. 비싸기도 하거니와 살 발라먹는게 여간 귀찮아야 말이지요 ^^;; 동태 마냥 통통하니 살 점도 툭툭 떼먹기가 쉬운 생선은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6-24 01: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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