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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블로그"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에 대한 검색결과8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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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방학 맞은 아이들을 위한 영양간식 "치즈가지참치구이"

    다른 지역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대구는 비가 내리질 않고 있다가 엊저녁이 되어서야 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져 내렸습니다. 마트를 가려고 준비하다가 갑자기 퍼붓는 빗물에 오도가도 못하고 그냥 집에서 멍하니 있게 되었답니다. 아들 바람 좀 쐬주려 나가려고 했더니... 집에 있으면 항상 입이 궁금한 것은 왜일까요 ^^ 뱃속에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나 봅니다 ㅎㅎㅎ 항시 먹을 것을 달고 살아야 하니 이러다가 모유수유로 빼놓은 살들이 다시 들러 붙을까 걱정이 됩니다... ㅋㅋ 그렇다고 날도 더운데 굶주릴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허기가 지면 쓰러질 것만 같은 날씨이기 때문입니다. 더운 날일 수록 기력회복을 위하야 뭐든 땡기는 것을 팍팍 먹어줘야만 그나마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그저께 맥주 한잔을 하며 또띠아에 소스만 발라 치즈..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24 08:1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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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름철 별미, 단백질로 속을 꽉 채운 "오이고추전"

    오늘은 여름철 별미, 오이고추전을 소개합니다. ^^ 저는 여름이면 살짝 매운 풋고추로만 반죽을 입혀 부쳐 먹곤 하는데요... 살짝 매운 것이 입 맛이 없을 때에는 입 맛도 살아나는 것이 참 좋기 때문이지요~~ 그러다가 어느 날에는 밥상에 조금 신경 좀 써보자 할 때엔 고기와 두부를 다져 넣어 속을 채워 고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남편에게 밋밋한 고추전 보다는 그나마 속을 채운 고추전을 올려 주는 것이 나으니까요 ^^ 돈 버느라 힘든 남편에게 제가 해 줄 것이라곤 밥상 위에 힘을 실어 주는 것 밖에는 없으니까요... 흐흐 항상 고추전을 해먹을 때엔 엄니께서 밭에서 따다주시는 고추로 만들어 먹었는데, 올해는 어찌나 고추가 약이 바짝 올라 맵던지요 ^^;; 그래서 장에 나가보니 한소쿠리 오이고추를 1,000원에 주기에 얼른 사서 통통하니 큼직..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23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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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여름철 별반찬 있나요? 초간단 "마늘두부조림"

    역시나 아침부터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이웃님들 좋은 아침 맞이 하셨는지요 ^^ 덥다고 입 맛이 없다고 끼니 거르시진 않으셨는지요... 입 맛이 없더라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꼭꼭 챙겨드시길... 바라면서~!! ^^ 오늘 아침 막 조려낸 뜨끈뜨끈한 두부조림 들고 왔사옵니다... 요즘 제가 주방을 너무 방치 해 뒀더니 엉망진창 입니다. 오늘은 아들 병원 다녀와서 정리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킁~~~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22 08: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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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덥고 지쳐 밥 먹기 싫은 날 "간장비빔국수"

    이웃님들 안녕하시옵니까 ^^ 오늘은 늦은 인사 드리옵니다... 정말정말 푹푹 찌는 날씨입니다. ㅠㅠ 자고로 여름이라 함은 이렇게 좀 쪄줘야 여름이다~~ 싶긴 하지만, 그래두 사람 잡을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밥통에 밥이 떨어지면 안되는 저희 집도 한 며칠 밥통에 밥이 줄지를 않고 있습니다. 항상 그 양대로 했다가 밥이 남아돌아 이제는 밥을 안칠 때는 양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이라 남편도 저도 밥이 잘 먹히질 않더라구요... 낮에는 국수로 떼우거나 라면이나 먹고 아들도 입 맛이 없는 지 양이 준 것 같기도 하구요... ^^;; 이러다 홀쭉이가 되면야 좋겠지만 ㅋㅋ 그것두 아니네요~~ ㅎㅎㅎ 오늘도 하루 종일 국수로 떼워버렸습니다... 낮에는 물국수, 저녁엔 요렇게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었답니다. 오늘 밥상 주인공은 간장 양념으로 맛을 낸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21 07: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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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제철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밥도둑 밑반찬 3가지!!

    일주일에 3일은 제가 오전에 볼일이 있어 나가는 날입니다. 남편이 대신 아들을 봐주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오전에 일찍 서두르면 같이 밥을 먹고 나가지만 조금 늦게 준비를 하면 저는 아침을 거르기 일쑤입니다... 제가 오전에 밥을 챙겨주지 못하니 남편이 알아서 차려서 먹구 아들 밥도 먹이구 남편이 3일은 고생하는 날입니다 ㅎㅎ 그래서 이런 날에는 반찬이라도 준비를 해두고 나가야 제 맘이 조금이나마 편하다고 할까요? 미리 전날 저녁에 만들어 두면 그 다음날은 넉근히 먹으니 좋습니다. 더군다나 손이 많이 가는 것도 아니요... 30분도 안되는 시간에 후다닥 만들어 버리니 더운 여름에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불을 안쓰면야 좋겠지만, 모든 음식이 자고로 불을 써야지 맛이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간단한 나물하나를 무치려고 해..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20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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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초복, 삼계탕이 싫을 땐 담백한 "닭야채오븐구이"

    오늘이 초복이지요?? 이제껏 초복이니 중복이니 말복이니 따로 챙겨본 적이 없어서 오늘이 초복인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ㅎㅎ 단, 요맘때에 누군가가 몸보신 시켜준다고 하면 챙겨먹곤 했네여 ㅋ 어제 언니가 수박을 사다주기에 뭔가했더니 초복이라고 하더라구요... ^^;; 평소에도 가끔씩 남편과 몸보신 차원으로다가 집에서 삼계탕을 만들어 먹거나 밖에서 따로 염소탕이라던가 몸이 피곤하다 싶으면 땡기는 음식을 사다먹기에 따로 이러한 날은 챙기지 않는 편입니다. 저는 갠적으로 삼계탕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헌데 닭백숙은 또 좋구요. ㅎㅎ 요상스럽죠?? ^^;; 닭을 워낙 사랑하는지라 매일매일 닭을 먹어도 질리지가 않을 것 같아요~~ 매주마다 닭을 사서 뒀다가 닭볶음탕도 해먹구, 미역국도 끓여먹구, 시원한 무국도 끓여먹곤 합니다..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19 07: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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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주말, 밥대용!! 쌀국수로 만든 "소고기 버섯 크림파스타&q..

    오늘도 비가 내리는 가 했더니 다행히도 햇빛이 쨍쨍합니다. ^^ 아침까지는 날이 꾸물꾸물하더니 어느새 맑게 개여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밥은 먹지 않구, 밥을 대신한 크림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제 남편이 만들어 달라구 했는데, 살짝 귀찮아 내일 해주겠노라 약속을 하여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만든 것입니다. ㅎㅎ 자고로 아줌니는 밥심으로 견뎌야 하는디 면으로 떼워서야 오전을 견딜 수 있을까용? 물론입니다. ㅋ 파스타 재료를 든든히 넣어주면 되니까용~~~ 스테이크용 고기도 듬뿍 넣구, 버섯, 채소를 듬뿍듬뿍 넣어 먹고 나니 오늘은 밥이 아니라도 든든하니 좋습니다. ㅋㄷ 더군다나 스파게티면이 없어 쌀국수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오히려 쫄깃하니 더 기막힌 파스타를 맛 보았습니다. ^_^ 소고기, 버섯, 양파, 파프리..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18 11: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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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문점 피자도 울고 갈 견과류 콕콕, "새우단호박피자"

    또 한 주가 후딱 지나가고 즐거운 주말이 왔습니다. ^^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이신가요?? ㅎㅎ 오늘은 주말이자 요즘 방학이라 아이들 간식거리로 고민하실 마미님들을 위하야 고민거리를 한 방에 시원~~히 해결해드릴 간식거리를 들고 왔습니다. 유후~~ 또띠아 피자 3탄이 되겠습니다. 저번 장날, 울아들 간식을 만들어 주려고 단호박 한 통을 사다 놓았습니다. 반 통은 스프를 끓여 먹으려고 잘 모셔두었구요~~ 반 통은 요렇게 피자 토핑으로 잘 활용하였습니다. ^_^ 갠적으로 저는 단호박 또한 무진작 좋아하지요... ㅎㅎ 그냥 단호박만 쪄서 먹는 것도 좋아하구요~~ 달큰하고 담백한 호박이 어쩜 이렇게 제 입맛에 딱인지요... 피자 한 판을 만들어 때마침 언니도 허기가 졌는지 먹을거 없냐는 문자가 날라온 게 아니겄습니까 ㅋ 그래서 언니에게 반 판을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17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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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기가 없어도 풍족한 "버섯가지볶음"

    오늘은 늦은 밥상일기를 펼쳐 봅니다... 오전엔 바쁜 일로다가 막 돌아와 끼니를 해결하고 이제 휴식을 취할 겸, 일기를 끄적여봅니다. 이웃님들 모두 좋은 하루 맞이하셨는지요? ^^ 비가 멈추는 가 했더니 갑자기 또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파전 하나 도톰하니 구워 막걸리 한 잔 하기에 딱 좋은 날씨이지요 ㅎㅎ 대낮부터 한 잔 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침만 꼴깍 삼키고 있습니다 ^^;; 여름철이면 감자, 가지 할 것 없이 식재료들이 넘쳐납니다. 부모님께서 식구들 먹을 정도로 가꿔 주시기에 부족함 없이 가져다 먹곤 하지요... 앞에선 가지로 찜을 만들어 먹었구요... 또 남은 가지로는 이렇게 볶아 먹었습니다. 다른 채소들과 버섯을 넣어서 볶아 먹곤 하지요... 이 재료 그대로 간장 양념으로 닭찜을 만들어 먹을 때 넣어서 먹기도 하구요~ 닭..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16 02: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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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푸딩같이 매끈한 "보드라운 계란찜" 만드는 비법!!

    계란찜의 핵심!! 완전 보드라워 까무라치는 푸딩 같은 계란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얼마 전 국물이 자박한 뚝배기 계란찜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은 일식집에 가면 기본으로 나오는 계란찜 보셨지요?? 보들보들하니 푸딩 같이 매끄러운 이뿌장한 계란찜을 작은 용기 담겨져나오곤 하지요... 난생 처음 그런 계란찜을 맛 보았을 때엔 어찌나 보드라운지 반해버렸지 모예요~~ 만드는 법이 어려운 줄만 알고 시도조차 하질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결혼 전, 것두 요리에 관심없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 헌데 그 방법을 알고나면 에게~~ 별거 아니였네 하실 수가 있단 말씀!! 누구나 집에서 이뿌장하니 먹기에 아까운 계란찜을 만드실 수가 있답니다. 고고이 제가 알려드리지욥~!! 사실 저는 푸딩 같이 매끄리한 계란찜 보다는 부글부글 끓..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07-15 07: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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