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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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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에 대한 검색결과3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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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국관광] 영국 헤롯 백화점에서 영국전통 애프터눈티 즐기면서 여왕이..

    오늘 소개해 드릴 영국체험은 영국 아니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화려하다는 헤롯 백화점에서 즐길 수 있는 영국 전통 애프터눈티 (Traditional Afternoon Tea)입니다. 영국에 살면서 가족끼리, 부부끼리, 연인끼리, 뭔가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거나, 다가오는 기념일 (발렌타인데이, 생일, 결혼기념일)에 깜짝 선물, 아니면 영국으로 여행오시거나 신혼여행에도 일반 길거리나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없는 럭셔리 영국전통 애프터눈티를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영국전통 애프터눈티란? 애프터눈티는 보통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먹는 간단한 식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사라고는 하지만, 티 한잔에 샌드위치, 혹은 영국전통 케잌이나 빵을 먹는 것으로 영국에서는 대중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사교모임에서 즐기는 티 (tea) 이..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2-08 01: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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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국사람들도 명절이 부담스러울까?

    설 명절,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저는 아무래도 멀리 타지에 나와 있다 보니 그냥 평소와 다름 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다른 블로거님들 고향에 내려가실 때 더 블로깅에 열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명절이 다가오는 것에 대해, 그리고 명절을 지내는 것에 대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올려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각자의 처지와 입장 때문에 오랜만에 지내는 명절에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가족과 친척분들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영국도 "해피뉴이어" 행사가 일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순간이지만, 우리나라 설날이나 추석같이 온 가족이 모일 수 있는 명절 연휴는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이 다가오면, 우리나라 같은 민족의 대이..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2-07 02: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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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외국에서 받는 이런 오해들 정말 싫다

    해외에서 살다보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서 이민을 갔다라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한국의 소식에 귀 기울이기 시작하고, 나랏일에 팔 걷어 붙이고 나설 수는 없지만, 마음만이라도 만주벌판을 점령했던 항일투사들이 가졌을 법한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절로 생기게 됩니다. (쓰고 보니 비유가 좀 이상하네요...그래도 힘겹게 짜낸 문장이라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_-). 그래서, 한국에서는 희미했던 나라나 국가에 대한 정체성이 새롭게 형성되기도 합니다. 물론 각자가 나가있는 그 나라의 문화와 짬뽕이 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이런 와중에 한국에 대한, 아니면 한국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이나 자존심에 뭔가 흠이라도 생기면 참을 수 없게 되기도 합..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31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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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왜 사람들은 영국의 밤거리를 위험하다고 말할까?

    많은 분들이 자신이 다녀온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시거나 아니면 자신의 체험을 블로그에 올려주시기도 하는데, 자신이 다녀온 여행지는 너무 안전하고 깨끗했다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너무 위험한 일을 겪어서 별로 추천해 주고 싶지 않다라고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나라마다 장소마다 분위기는 분명히 다를 것이고, 개인적인 체험이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고서는 그 진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체험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지극히 자신의 개인적인 체험이 될 뿐 모든 경우에 다 해당하는 이야기로 일반화시킬 수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인 "왜 사람들은 영국의 밤거리를 위험하다고 말할까?" 라는 주제도 영국이나 비슷한 다른 유럽을 경험해 보신 분들이라면 동의 하실 수..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30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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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외국에서 한국사람을 실제보다 어리게 보는 이유는 뭘까?

    어느 정도 나이를 먹게 되면 (생각하는 돼지도 그렇게 나이를 먹지는 않았지만-_-), "어머~그렇게 안보이시는데...저는 한 20대 초반 이신줄 알았어요~" (정말? -_-), 라는 말을 듣게 되면 겉으로는 멋쩍은 미소를 짓지만 속으로는 "얏호~!" 라고 만세 만만세를 외치게 됩니다. 물론 얼굴이 너무 동안이신분들은, 어리게만 보이는 외모 때문에 어떤 불이익(?)을 많이 당하셔서, 이런 이야기 들으면 화가 난다고 하실 분도 계실테지만, 영원히 살고싶어 했던 진시황제처럼 영원히 탱탱한(?) 10대나 20대의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은 남녀를 불구하고 인간의 기본적은 욕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외국에 나가면 실제 나이보다 젊게 보인다는 이야기들을 자주 듣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외국인들이 (특히 중동사람, 유럽사람이나..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29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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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외국에 온 한국남자들이 살이 쭉쭉 빠지는 이유는 뭘까?

    오늘도 전혀 과학적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지만, 왜 남자들은 외국 나가면 살이 빠진다고 하는지 떠돌아다니는 이야기들과 제 경험을 잘 버무려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외국 (영국)가면 여자들이 살 찌는 이유에 대해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호응(?)이 좋았었습니다, 오늘 포스트는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사뭇 궁금합니다^^*. 사실, 남자나 여자나 지내는 환경은 같다고 볼 수 있는데, 상대적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여자들은 살이 더 찌고 남자들은 삐쩍 마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고 볼 수 없고,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왜 남자들은 외국 나가면 살이 쭉쭉 빠진다고 하는 걸까요? 외국에 산다는 자체가 힘들고 스트레스다? 생활 환경이 바뀌는데 힘들지 않을 사람 없고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28 11: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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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건강가정사, 학점은행제를 통해 무시험 취득가능, 건강가정사 직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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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28 11: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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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국에서 서투른 영어 때문에 얼굴 빨개졌던 사연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면, 설령 모국어라고 하더라도, 영어라는 언어는 정말 정복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어학연수나 유학을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영어실력이 껑충 뛰기도 하지만, 곧 또 다른 한계에 부딪히다보면 "영어는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마당에, 영국 땅에 처음와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어리버리했던 시절을 다시 되짚어보니 아찔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재미있는 추억으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도 영어를 배우고 있는 중이지만, 영국 어학연수 초창기에는 정말 실수도 많이 하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얼굴이 붉어질 만한 일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한 번..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24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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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국에 처음 온 사람들 모두가 경악하는 민망패션들

    제가 이 블로그를 통해 패션에 관한 포스트를 종종 올립니다. 패션의 전문가도 아니고 패션을 감상할 만큼 안목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각 나라마다 다른 유행을 보이는 패션도 있고, 전 세계가 비슷하게 따라가는 패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영국사람들이 옷 입고 다니는 것만 봐도 우리와 비슷한 점을 발견할 수도 있고 영국만의 뭔가 독특한 것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또한 영국사람들이라 그런지 보수적인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과감하게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남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없거나, 보기 민망한 패션을 과감하게 연출하는 영국사람들도 있습니다. 패션쇼의 무대에서가 아니라 그냥 일반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은 눈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당황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23 07: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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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물류관리사, 대형마트와 인터넷 쇼핑 발전에 비례해 주목받는 자격증, ..

    ◆물류관리사란? 물류의 표준화, 규격화, 정보화에 대하여 계획, 진단, 평가, 자문하고 물류전략을 수립하는 등 유통의 합리화와 원활화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여 시장 창조와 경영합리화에 공헌하고 기업 성장을 가속화시키면서 고객을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제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전문 인력을 말합니다. [링크] 물류관리사 무료자료 신청하러 가기 ◆물류관리사 진로 및 전망 현재 우리나라의 물류시장은 연간 72조원에 달하며, 국내 물류인력의 수요가 제조업은 3만여명, 유통업은 7천여명에 이르러 당장 물류전문인력이 3만 7천여명이나 필요한 실정이므로 물류관리사 자격증 취득 후 개업 (물류컨설팅회사)을 할 경우 개인의 능력에 따라 많은 수입을..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1-01-23 07:5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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