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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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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에 대한 검색결과355건
  • [비공개]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올포스트 추천 릴레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개인적인 취미생활의 한 방편부터 기업적인 홍보 목적까지. 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거는 아마도 취미생활의 일부분으로 포스트를 발행할 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그랬구요" 라는 과거형을 쓴 이유는 여기에 한가지 재미가 더 붙었기 때문입니다. 다 아시는 것 같이 바로 블로그를 통해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몇 가지 수익모델을 연구하고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만 최근 올포스트라는 새로운 블로그 수익모델을 알게 되어 바로 가입하고 칼럼니스트로 선정까지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 보다는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말이죠). 그러던 중 지인께서 저를 추천릴레이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저같은 변방 블로그를 추천해 주셔서 쓰나미급 감동이 밀려와 저도 이렇게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6-28 11: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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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국에서 먹는 수박은 맛이 없다고?

    정말 영국에서 먹는 수박은 맛이 없는가? 물론 무더운 여름에 한국에서 먹는 시원한 수박, 정말 그 맛은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을 것입니다. 수박 한 통을 절반으로 갈라 냉장고에 한 하루 묵혀(?) 둔 뒤 꺼내 먹는 그 맛은 정말 환상적이죠. 그래서 여름철만 되면 한국 수박이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한국 수박이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영국에 거주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곳 유럽의 수박은 한국에 비해서 별로 맛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저도 그런줄만 알았습니다. 또 몇 번 먹어 봤는데 그런 말을 듣고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얼마 전 동네 슈퍼에 갔다가 진열대에 진열되 있는 수박 1/4 통이 눈에 띄었습니다. 1 통으로 팔기도 하지만 영국은 보통은 속이 보이게 반이나 사분의 1 크기로 잘라 랩으로 포장해 팔고 있습니다. 선입..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6-26 06: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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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가 다음 뷰 애드를 버리고 레뷰에서 놀고 있는 이유

    블로그로 돈을 벌어 보겠다라는 야심으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시작하시기도 합니다. 저도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고는 말 할 수 없구요. 하지만 몇 몇 고수나 이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 그리고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정말담배값 벌기도 어려운 것이 또한 블로그로 돈 버는 것일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알바나 일을 하면 더 많은 이득을 올리지 않을까? 수익이 지지부진하다보면 이런 질문이 수도 없이 뇌리를 스치게 되고 서서히 블로깅도 재미없게 되게 마련입니다. 너무 허황된 목표를 삼고 시작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국내 제휴 마케팅을 멋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배너를 달거나 특정 상품을 블로그 형식을 쓰면 누군가 그것을 읽고 실제 구매..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6-25 05: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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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프랑스 여행-프랑스 파리 에펠탑

    얼마 전에 일이 있어서 프랑스에잠시 다녀왔습니다. 유로스타로 한 2시간이면 영국 시내 중심부에서 프랑스 시내 중심부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와서 프랑스의 상징인 파리 에펠탑만 보고 온 것 같네요.날씨도 그닥 좋지 않아서 여행기분도 많이 나질 않았습니다. 한 가지 느낀 것은 요사이 유로화가 강세라 그런지 프랑스의 물가가 생각보다 비쌌다는 것입니다. 영국에 비해서 살인적인 물가라고나 할까요^^. 그래도 다음에 갈 때는 유람선도 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와야 겠다는 결심을 나름 하면서 폰카로 찍은 에펠탑 올려 드립니다.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6-24 04: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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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웨지우드 도자기 하나에 2750 파운드???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영국 웨지우드 비지터 센터에 가서 찍은 사진 한장을 발견했습니다. 매장 한 쪽에 전시되어 있던 화병 모양의 영국 웨지우드 도자기 였습니다. 아마 당시에도 '와~ 비싸다' 감탄하면서 사진을 찍었던 것 같네요. 지금 다시 보니 2750파운드!!!. 500파운드가 우리나라 돈으로 한 100만원 정도 하니 어느 정도 가격인지 대충 짐작이 가시죠?^^ 뭐 우리나라 박물관에 있는 고려청자나 백자 등등은 돈으로 셀 수 없는 가치가 있다고 말 할 수 있지만 이 웨지우드는 뭐 그렇게 오래된 것 같지도 않고 스타일도 모던한데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물어봐야 겠습니다. Thinkingpig의 관련글 2010/05/05 - [Antique/Vintage] - 웨지우드 (wedgwood) 비지터 센터 (Visitor Centre) 2010/05/03 - [Antique/Vintage] -..
    생각하는 돼지의 보물선|2010-06-18 06:0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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