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맥이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 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키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인정하고있느냐이다. 2. 인맥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과 소통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동적으로 당신과 소통하길 원하느냐이다. 3. 인맥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용하는 가가 아니고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돕고 있는가이다. 4. 인맥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 면전에서 당신에게 아첨하는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뒤에서 당신을 칭찬하는 가이다. 5. 인맥은 당신이 잘 나갈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떠 받.......

2014년 2월 25일 아침 먹은 후 오래간만에 기분 전환을 위하여 승은네 식구들과 화성시 조암에 있는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을 방문하였다. 10시 30분에 출발하여 군포, 발안간 고속화 도로를 달렸는데 차량이 많아 45분이나 걸려서 식물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오늘따라 미세먼지가 많아서인지 안개낀것 같았는데 식물원 입구는 한산하다. 매표소에서 어른 3천원, 어린이 1천오백원이다. 물론 단체는 저렴하다. 블로그지기는 나이가 많아 면제를 받고 합계 7천오백원을 주고 입장하였다. 처음 입장한 건물은 꽃에 대하여 알리는 곳이다. 꽃의 효능 등 꽃이 인간에게 선물하는 여러 기능과 종류 등을 설명하고 있다. 대충 보고는 문을 나서니.......

22일(토) 9시 3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상기리에 도착하여 봉담전기 사장댁에 들렸으나 안계시어 집에서 가져온 무를 몇개 현관문 앞에 놓아두고 농장에 도착했다. 옷을 갈아 입고 막 일을 하려는데 유기질비료를 실고 왔는데 농장이 어디에 있느냐고 전화가 왔다. 어제 봉담전기 사장님이 유기질비료가 오늘 도착한다고 해서 기다린 것이다. 작은 트럭으로 유기질비료 100포대 정도를 실고 잘 찾아왔다. 40포대를 내려 놓은 것을 울타리안에다 쌓은 후 차광망으로 덮어 두었다. 기사님에게 커피를 한잔 대접했다. 잠시후 봉담전기 사장님이 비료가 도착했는냐는 전화가 왔고 잠시 후에 들린다고 했다 비닐하우스 안에 묻어 두었던 무.......

인생을 바꾸는 "잠자기 전 30분 공부법"은 "다카시마 데스찌"가 쓴 공부방법서이다. 저자는 현재 9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나이 들어서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학습컨설턴트이다. 책을 읽고 요약하였다. 1. 야행성에서 아침형으로 생활방식을 바꾸어라 2. 잠자기 30분 전은 혼자만의 시감을 보내자. 3. 밤샘 공부는 그만! 뇌에 저장되지 않고 사라진다. 4. 기억력을 높이는 적절한 수면 시간은 ? 6 -7시간이다. 5. 긍정적으로 살자 그려면뇌도 응원해 주니까 6. 뇌에 스트레스를 주는 단순 암기 공부는 금물!7. 노력하지 않아도 외워지는 자연기억법 - 좋아하는 것을 외운다 - 궁금하거나 모르는 부분을 찾아본다. -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2014년 2월 18일 11시부터 약 1시간 정도 북방농업연구소에서 서완수 위원님의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 농산물 수출입 현황"에 대한 세미나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진지한 토론을 하였습니다.

2014년 2월 18일 11시부터 약 1시간 정도 북방농업연구소에서 서완수 위원님의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 농산물 수출입 현황"에 대한 세미나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진지한 토론을 하였습니다.

인생.... 일,십,백,천,만일(一)하루에 한번 이상 좋은 일 하고, *하루 한번만이라도 좋은일하다보면 행복합니다. 십(十)하루에 열번 이상 웃고,*하루 열번 웃는다면 건강해 집니다. 건강하면 자연히 행복은 따르지요. 백(百)하루에 백자 이상 글 쓰고,*하루 백자씩만 글을 쓰신다면 문장가가 됩니다.좋은 글은 연습에 달렸습니다.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천(千)하루에 천자 이상 글 읽고,*독서보다 좋은 정신 건강법은 없답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답니다. 만(萬)하루에 만보 정도 걷고,*하루 만보만 걷는다면,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9988"합시다.돈을잃는것은조금잃는것이고..명예를잃.......

12일(수) 11시가 거의 되어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화서 버스 종점에서 떡을 2팩 구입하고 집에서 김치와 라면 1개, 과일 등을 챙겨 오래만에 가는 것이다. 이장님댁에 들려 귤 1박스를 선물하고 마을 회관에 들려 귤 1박스와 라면 1박스를 선물하였다. 농장에 들어가는 포장도로는 아직도 눈이 그대로다. 비포장도로는 질어서 차가 고생했다. 관정을 돌려보니 물이 잘 나온다. 비닐하우스를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바닥에 널어 놓은 무청 시래기와 작두콩, 토란꽃핀대 등을 담아 한옆에 치우고 정리를 하였다. 약 30분 정도 일하고는 준비해 온 떡과 과일, 라면을 1개 끓여 점심으로 먹었다. 오래 만에 먹는 라면 맛이 좋았다. 식사 후 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