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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 농업경영연구소

이름 이두원. 이박사라 호칭. 농촌진흥청 33년 연구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08년 6월 퇴직(특작. 버섯경영연구, 농업경영진단.설계, 농업경영컨설팅 업무 수행) 현재 한경대.경기 마이스터대학 겸임교수, 북방농업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이고 수원 서호에 있는 가족도서관에서 집필중이며,수원시 농협 조합원으로 화성시에 호성농장을 운영하여식재료로 이용(연락처:010-8701-6464)
블로그"호성 농업경영연구소"에 대한 검색결과1750건
  • [비공개] 2014년 4월 둘쨰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9일(수) 8시 30분경에 농장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아파트 근방에 있는 만물상회에 들려 끈을 두 뭉치(1만원)구입하고 봉담읍에서 떡을 한팩 구입하고 농장에 도착하니 9시가 조금 지났다. 폿트에 육묘중인 호박 5개가 시들어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육묘하고 있는 폿트에 관수하고 지난 주말에 재식한 오미자에도 관수하였다. 오미자 심은 이웃에 두둑을 만들어 놓은8평 정도되는 곳에도 관수하였다. 10시경에 커피와 떡으로 간식을 하였다. 50구멍 폿트 4개에 상토를 담아 2개에는 작두콩을 파종하고 2개에는 쑤세미오이, 여주, 4가지의 화초호박, 여우얼굴 등을 파종하였다. 대부분 20개를 10구멍에 파종하였도 쑤세미오이와, 여우얼굴.......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4-09 08: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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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농촌진흥청 발족 52주년 발자취 사진전

    농촌진흥청 발족 52주년 발자취 사진전이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4월1일부터 11일까지 전시되었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4-07 04: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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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년 농진청과 서호공원의 봄(2)

    2014년 농진청 도서관에 입실하기 위해서 걸으면서 서호공원과 농진청의 봄경치를 두번째로 담아 보았습니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4-03 04:5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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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년 4월 첫째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일(수) 9시 10분전에 집을 나서 오산방향으로 차량을운전했다. 농장가는 길에 수원 비행장 근방의 삼림조합 묘목 판매처에서 묘목을 구입하기 위해서다. 미자 묘목은 개당 500원씩 86주를 구입하고(43,000원) 뽕뽕나무는 개당 1만원씩 5만원, 호두나무 2만원 합계 11만 3천원에 구입하고 봉담 가는 도로를 거처 농장에 도착하였다. 비닐하우스안에 묘상과 열무 등에 관수하였다. 농장 입구에 있는 유기질비료를 운반하였다. 40포를 4번에 걸쳐 운반하니 힘들다. 11시가 거의 되어 봉담에서 구입한 떡과 과일, 커피로 간식을 하였다. 유기질비료 40포대를 살포하고 복비(21-17-17)도7포를 살포하였다. 석회고토 비료 2포,충해방지를 위한 처리.......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4-02 07:2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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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년 농진청과 서호공원의 봄

    2014년 점심 후에 농진청과 서호공원의 일부에서 꽃피는 봄을 담았습니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4-01 09: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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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년 3월 마지막주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7일(목) 9시가 거의 되어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큰밭에 있는 고추대, 야콘대, 콩대 등을 정리하고 작년에 멀칭했던 흑색비닐과 부직포를 벗겨 밭뚝에 쌓아 놓았다. 땅콩밭은 비닐이 앏아서 수거하기기 어려웠다. 지난 주말에 수확하던 아피오스를 전부 수확하였다. 5kg은 되는 것 같다. 산행을 나왔던 회사 직원들이 지나 가다가 관심을 갖고 농장에 들어와서 농사일을 질문하면서 물 한잔을 마시고 갔다. 특히 아피오스를 화분에 심어서 꽃을 본다고 몇개 이삭을 주워갔다. 11시 경에 빵과 과일로 간식을 먹고 오후 1시경에 돼지고기를 구워 쑥갓, 열무, 나물, 김치 등과 같이 집에서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었다. 참외 70폿트, 대학.......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3-27 10:3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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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4년 3월 넷째 주말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

    22일(토) 8시 20분경에 농장으로 출발하였다. 봉담읍에 도착하여 떡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상점이 열지를 않아서 빵을 구입하였다. 상기리에 도착해서 봉담전기 사장님댁에 들리니 복합비료가배포되어 있어 5포를 차에 실고 농장에 가니 9시가 지났다. 옷을 갈아 입고 농장을 둘려 보았다. 비닐하우스안에 파종한 열무가 많이 자라서 다음주에는 수확이 가능하겠다. 폿트에 육묘중인 봄배추와 야콘묘도 많이 자랐다. 아래밭에는 노지상추가 발아가 되었고 완두콩도 30%정도 싹이 나와 있다. 지난주에 남겨 두었던 감자밭 한 두둑을 경운 정지하고 땅콩전용 흑색비닐로 멀칭하였다. 점심먹은 후에 육묘한 봄배추 52주를 정식하고 비닐하우스안에 비.......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3-22 10: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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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013년 귀농. 귀촌 현황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2013년에는 2012년(27,008가구) 대비 1.2배 증가한 32,424가구가 귀농귀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귀농귀촌 가구수: (‘01) 880호 → (‘10) 4,067 → (’11) 10,503 → (‘12) 27,008 → (’13) 32,424가구원수는 전년 47,322명 보다 8,945명 늘어난 56,267명으로 18.9% 증가하였다.□ 귀농귀촌의 지속적인 증가는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증가와 전원생활을 통한 가치 추구 경향 확산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955년부터 1963년의 9년 동안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현재 본격적인 은퇴시기에 진입해 귀농귀촌을 주도하고 있다. * 50대 귀농귀촌 가구수: (‘01) 187호 → (.......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3-20 11:5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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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랑하며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인생을 다시 살아간다는 6학년 몇반이 되었건만 아직 난 즐겁게 잠을 청하기가 어렵다. 삶의 대한 수양이 모자라서인가? 미움에 대한 용서가 되지를 않는다. 책에서도 방송에서도 버려야 한다고들 한다. 퇴직한지 몇년이 되었는데 명예 욕심은 버린것 같다. 그래도 남은 생을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것은 싫어서 버킷리스트를 30개나 써서 일기장에 붙여 놓았다. 그것도 욕심이라면 아직 많은 욕심이 있다. 요즈음 미움 때문에 편안한 잠을 이루기가 어려위서 누웠다가낙서장을 찾아 넉두리라도 하여야 겠다. 젊었을 때는 목표를 세워 놓고 열심히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인생을 살면서 주변을 보니 "운명"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힘드는 것.......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3-20 11:3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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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울어라 열풍아

    마음을 가라앉히는 "울어라 열풍"을 감사해 보시지요
    호성 농업경영연구소|2014-03-19 06:2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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