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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농업경영설계와분석 강의 스캐치('10.11.30)
출강하려 출발 하려는데 큰 딸애가 차바퀴에 바람이 적다고 해서 살펴보니 표시나게 바람이 빠져 있었다. 아직 카센터가 오픈하기 전이라 오산에 도착하여 정비소에 들려 정비를 요구했더니 두개의 바퀴에서 못을 발견하고 펑크를 수리했다. 펑크 수리비는 안 받지만 성의를 표하면 이웃돕기에 쓴단다. 금 일봉을 넣고는 부지런히 대학 캠퍼스로 달렸다. 2분전에 강의실에 도착하였는데 5명의 학생만 출석한 상태다. 10분을 기다렸는데도 한명이 더 왔을 뿐 지각생이 많은 것 같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잔소리로 오늘은 멘토링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었다. 멘토링이란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추천 -
[비공개] '10년 호성농장의 경영성과분석 결과
'10년 호성농장의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보았습니다. 100% 정확하지는않겠지만 토마토 한개 수확한 것도 기록하였다가 계산하여 분석하였으며대부분이 자가 소비한 생산물로 시가를 적용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분석 결과 조수입이 3,690,000원이었고 경영비는 2,065,000원으로 농업소득은 1,624,800으로 나타났으며, 생산비는 3,624,068원으로 65,792원의 순수익이 발생하였습니다. 현금 판매액은 639,000원으로 작년보다 다소 증가하였으며, 금년에 처음 재배한 벼의 작황이 나빠 수익성이 낮아졌습니다. 자세한 분석결과는 붙임과 같습니다.추천 -
[비공개] 손자들의 말이되어....
11월 하순 손자들을 돌보면서 그들의 말이 되었습니다. 승준이는 좋은지 머리를 몇 차례 박고 승은이는 소리를 질렸습니다. 힘들지만 손자들을 키우는 재미가 있답니다. 얼마 있으면 그들도 크다고 자주 보지 못하겠지만 지금 자주 보는 것이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 손자 돌보는 일이 힘들다고 회피하지 마시고 행복을 느껴 보세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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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멋진 직업
멋진 직업에 대한 책을 읽고 요약해 보았습니다. 한번 사는 생인데 멋진 직업을 갖고 보람있게 살아야 합니다.추천 -
[비공개] 농업경영설계및 분석 강의 스캐치('10년 11.23)
일기예보에서는 많이 추위진다고 했으나 그리 춥지는 않다. 안성 휴게소에서 일본식 국화 찹쌀도너스를 사고, 안성농협에서 귤과 구운감자를 사가지고 교정에 도착해도 시간이 이르다. 10전에 강의실에 도착하여 오늘 강의 할 내용을 흘터 보았다. 오늘의 잔소리는 건강은 행복과 성공의 밑거름이라는 내용을 말하였다. 내용은 게으른 건강법에서 일부를 소개하였다. 몸짱 만들기를 위해 팔굽혀펴기, 누위서 다리 들어 올리기를 제시하였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하루에 물 2리터를 마시고 타임지 선정 10대 건강음식을 소개하면서 특히 마늘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외 각탕법, 반신욕, 치솔질하기, 베게베기, 누위서 엉덩이.......추천 -
[비공개] 게으른 건강법
게으른 건강법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 O 팔굽혀펴기: 반드시 45도 이상의 각도를 유지해야 한다(책상을 짚고 등) 30초씩 몇 차례 하는 습관 O 누위서 다리 들어올리기(TV 시청하면서) * 절대 힘들게 하지 마라. 힘들면 습관화 할 수 없다. * 적당한 양을 정했으면 절대 멈추지 말고 끝까지 해라 * 아침에 아주 약간 뻐근한 쾌감을 느낄 정도만 한다. * 갯수를 늘이되 무리하지 말고 적당한 갯수에서 멈취라.추천 -
[비공개] '10년 11월 중순 호성농장에 생긴 일은?
11일(목) 알타리무 2박스를 수확하여 김치를 담았다. 10월 하순경에 추위가 빠르게 찾아와서 무잎이 많이 고사해서 알타리무 오양이 제대로 나질 않고 적은게 결점이지만 먹기에는 아주 좋다. 비닐하우스안에 묻었던 무 60개를 캐내어 아파트 관리하는 아주머니와 그녀의 친구들에게 20개에 만원씩 3만원에 판매하였다. 덤으로 토란과 작은 무를 주었다. 17일(수) 동건이 할머니 내외가 농장을 방문하여 배추 50포기를 가져갔다. 포기가 단단히 찬것은 아니지마 맛은 괜찮을 것 같아 수락은 했지만 좋은 것이 아니라 송구스러웠다. 갓과 무도 몇개도 드렸다. 이웃 농장에서 구입한 인삼(6년그)과.......추천 -
[비공개] 농업경영설계 및 분석 강의 스캐치('10년 11.16)
8시 10분경에 출강하기 위하여 차량에 시동을 거니 깜깜 무소식이다. 베터리가 나간것 같아 인근 카센터로 급히 달려가서 긴급함을 알렸다. 센터의 장인된다는 분이 베터리를 같고 같이 와서 시도 했으나 되지를 않고 전문가인 주인이 빨리 출근하라는 전화를 받고 달려와서는 베터리를 교체하여 고칠수 있었다. 시계를 보니 9시 10분이 지났다. 평소보다는 더 열심히 달려 캠퍼스에 도착하니 10시가 조금 지났다. 미안함을 알리고 잔소리에 들어갔다. 인생을 살면서 너무 비교하면서 살며는 불행해진다는 전제를 이야기 하였다. 누구는 공부 잘해서 S대학을 다니고 , 잘생기고, 부자이고 등 나와 비교하면서 나는 왜 이렇.......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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