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일 천연유래 식품첨가물 인정 규정 마련 영유아식 사용 ‘구아검’ 등 14품목 최대사용량 설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천연유래 식품첨가물 인정 규정을 마련하고, 과산화초산을 과채류와 식육에 살균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으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를 개정, 1일 고시했다. 식약처가 고시한 내용을 보면 식품, 건강기능식품, 축산물에서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첨가물이 검출된 경우 △이미 식약처장이 천연유래로 인정한 검출량 이내이거나 △국내외 정부기관ㆍ국제기구 보고서, 학술지에서... [한 눈에 보는 신상품] CJ제일제당, 발열 패드 적용 피자 외(10월 26일~11월 1일) [참가신청]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 방안 세미나｜한 눈에 보는 주요 ..

[식품산업] 식약처, 청정원 런천미트 검사과정 전반 현장 점검 2018-11-01 [식품산업] 20대 국회의원, GMO 얼마만큼 알고 있나? 2018-11-01 [식품산업] ‘장(醬) 담그기’,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 지정 예고 2018-11-01 [농수축산] 쌀 목표가격 18만8192원…물가상승률 반영 요청 2018-11-01 [식품산업] 농식품부, 김치산업 육성 간담회 2일 개최 2018-11-01 [농수축산] 제주서 식용곤충 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2018-11-01 [식품산업]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대상 ‘로컬랜드ㆍ완주로컬푸드ㆍ안나의뜰’ 2018-11-01 [농수축산] 아산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2018-11-01 [외식산업] SPC그룹, 인천공항공사ㆍ푸르메재단과 MOU 2018-11-01 [기획/핫이슈] 비포장 농산물 운반ㆍ판매 종사자도 건강진단 받아야 하나? 2018-11-01 [정책] 한 눈에 보는 주요 식품 ..

2018년 11월 1일 리콜 ‘런천미트’ 제조상 결함 가능성 희박 보도 잇따라 식품저널 단독 보도 후 시험과정 문제 가능성으로 최근 세균발육 시험 부적합으로 리콜 조치된 대상㈜ ‘청정원 런천미트’의 원인균이 열에 약한 일반 대장균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조상 결함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 식품저널 보도([단독] 리콜 ‘청정원 런천미트’ 원인균 열에 약한 ‘대장균’…‘제조업체 결함 아닌 듯’ 힘 실어) 이후 식품저널의 첫 보도 방향과... 한 눈에 보는 주요 식품 정책 및 제도(2018년 10월) 입법예고 6건, 행정예고 1건 [참가신청]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 방안 세미나｜한 눈에 보는 주요 식품 정책 및 제도(2018년 10월) 비포장 농산물 운반ㆍ..

[식품산업] 리콜 ‘런천미트’ 제조상 결함 가능성 희박 보도 잇따라 2018-10-31 [국제] 美 자연건강식품 시장 연평균 3% 성장…55억불 규모 2018-10-31 [농수축산] 통영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조성 2018-10-31 [정책] 공정위에 유통정책관ㆍ대리점거래과 신설 2018-10-31 [농수축산] 황기ㆍ지치 복합물, 관절 건강에 효과 2018-10-31 [농수축산] aT,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 2018-10-31 [Food & Life] 오늘 먹은 음식, 안전합니까? ‘식품 안전섭취 가이드’ 서비스 2018-10-31 [식품산업] EU 50여 유기농 식품업체 한국시장 공략 2018-10-31 [식품산업] 롯데제과, ‘빼빼로’ 캐릭터 8종 선보여 2018-10-31 [식품산업] HMRㆍ3D 푸드 등 미래식품 기술 정보 공유 2018-10-31 식품저널 & 인터넷 식품신문 Food News (www.foodnews.co.kr) 식품저널 제공 [일간]푸드뉴..

2018년 10월 31일 [단독] 리콜 ‘청정원 런천미트’ 원인균 열에 약한 ‘대장균’…‘제조업체 결함 아닌 듯’ 힘 실어 식약처, ‘런천미트’ 원인균은 식중독균 아닌 일반 대장균 최근 세균발육 시험 부적합으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에 들어간 대상㈜ ‘청정원 런천미트’에 대해 식품전문가들은 제조상 결함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29일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정숙 의원의 ‘런천미트’ 관련 질의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원인균은 ‘대장균’이라고 밝혔다. 식약처장이... HMRㆍ3D 푸드 등 미래식품 기술 정보 공유 ‘국제식품컨퍼런스ㆍ식품한마당 축제’ 30~31일 개최 [참가신청]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 방안 세미나｜한 눈에 보는 ..

[식품산업] [단독] 리콜 ‘청정원 런천미트’ 원인균 열에 약한 ‘대장균’…‘제조업체 결함 아닌 듯’ 힘 실어 2018-10-30 [행사] 한-네덜란드 공동 식량안보 컨퍼런스 11월 6일 2018-10-30 [식품산업] ‘당 조절 편의점 도시락’ 연구, ‘식품ㆍ외식산업 논문대회’서 최우수 2018-10-30 [Food & Life] 농진청,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상품 판촉전’ 2018-10-30 [식품산업] 오리온, 라인프렌즈와 협업 ‘초코파이 하우스’ 열어 2018-10-30 [식품산업] “소비자원, 두부제품 GMO 검사결과 공개해야” 2018-10-30 [식품산업] aT-식품안전협회,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 공급망 구축 MOU 2018-10-30 [식품산업] 남양유업 “분유 제조공정상 이물 혼입 불가” 2018-10-30 [식품산업] CJ제일제당, 진천 식품통합생산기지서 ‘햇반’ 본격 출하 2018-10-30 식품저널 & 인..

2018년 10월 30일 [단독] 재검사 못하는 ‘자가품질검사’ ‘위탁검사기관 잘못’ 부적합 나와도 재검 불가…식품업체 ‘억울한 피해’ 우려 식품에 대한 시험검사기관 잘못으로 부적합 판정이 나와도 현행 규정으로는 재검사를 할 수 없어 자가품질검사를 의뢰한 식품업체가 피해를 볼 우려가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은 자가품질검사를 하면서 부적합이 나올 경우 반드시 식약처에... 남양유업 “분유 제조공정상 이물 혼입 불가” “외부기관 정밀검사 통해 사실관계 밝힐 것” [참가신청]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상생 발전 방안 세미나｜한 눈에 보는 주요 식품 정책 및 제도(2018년 9월) ..

[식품산업] [단독] 재검사 못하는 ‘자가품질검사’ 2018-10-29 [식품산업] 풀무원, 식품연구소 청주로 이전 2018-10-29 [식품산업] ‘발효, 식품산업의 미래’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29일 폐막 2018-10-29 [정책] 전국 62개 먹는물 제조업체 안전관리 특별점검 2018-10-29 [식품산업] “고려인삼 복용 ‘승열작용’ 없다”…한ㆍ중ㆍ베 3국인 대상 임상 결과 2018-10-29 [기획/핫이슈] 일반음식점, 휴업 중에도 위생교육 받아야 2018-10-29 [외식산업] 안산서 외식업계-농가 상생의 장 2018-10-29 [행사] HMR에서 3D푸드까지 국제식품컨퍼런스 30일 개최 2018-10-29 [외식산업] 교촌치킨 사태 국민청원 잇따라…가맹점은 피해 호소 2018-10-29 [식품산업] SPC삼립,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8-10-29 [외식산업] 파리바게뜨, ‘케이크 딜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