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

역사, 사랑, 생애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블로그"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에 대한 검색결과486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USA투데이, 신문에서 멀티-플랫폼 미디어로

    USA투데이가 밝힌 조직 혁신안. 그들은 비로소 `디지털 비즈니스`의 생태계로 향하는 것일까? 새로운 경영진들은 대부분 디지털 경험을 익힌 뉴 저널리스트들이다. 가네트(Gannett) 계열인 미국 제2의 신문 는 지난 26일 1982년 창간 이래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1500명의 직원 가운데 9%에 해당하는 약 13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사업 비중을 종이 신문 분야에서 웹,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디지털 형태 플랫폼으로 옮겨 모바일 기기 분야에서 독자와 광고 확충에 초점을 맞출 계획을 밝혔다. 발행인 겸 회장 데이비드 헝크(David Hunke)는 "신문기업에서 멀티-플랫폼 미디어로 혁신한다"고 말했다. 즉 신문만을 위한 정보생산이 아니라 인쇄, 디지털, 모바일 플랫폼을 아우르는 콘텐츠 생산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는 비즈니스 개발(Business..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언론사 소셜댓글 서비스 도입 늘어난다

    매경닷컴의 소셜댓글 서비스. 댓글이 늘어났다. 초기보다 스팸댓글도 대폭 줄어 들었다. 그러나 정작 기사를 쓴 기자들의 소통 참여는 없어 아쉽다. 매경닷컴은 23일 뉴스 댓글을 소셜 댓글화했다. 메이저 언론사 중에서는 처음이다. 소셜댓글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에서 활동하는 SNS 이용자가 매경닷컴에 별도 로그인없이도 바로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댓글 입력공간 위쪽의 SNS 버튼을 누른 뒤 해당 SNS에서 ' 승인'절차만 거치면 매경닷컴 뉴스 댓글에 등록할 수 있다. 기존 매경닷컴 회원은 로그인 후 댓글 등록이 가능하다. 매경의 한 관계자는 "트래픽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댓글의 정화기능도 갖고 있다"면서 "언론사 뉴스댓글이 명실상부한 소통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제는 소셜댓글 도입 여부가 아니..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언론사 소셜댓글 서비스 도입 늘어난다

    매경닷컴의 소셜댓글 서비스. 댓글이 늘어났다. 초기보다 스팸댓글도 대폭 줄어 들었다. 그러나 정작 기사를 쓴 기자들의 소통 참여는 없어 아쉽다. 매경닷컴은 23일 뉴스 댓글을 소셜 댓글화했다. 메이저 언론사 중에서는 처음이다. 소셜댓글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에서 활동하는 SNS 이용자가 매경닷컴에 별도 로그인없이도 바로 댓글을 달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댓글 입력공간 위쪽의 SNS 버튼을 누른 뒤 해당 SNS에서 ' 승인'절차만 거치면 매경닷컴 뉴스 댓글에 등록할 수 있다. 기존 매경닷컴 회원은 로그인 후 댓글 등록이 가능하다. 매경의 한 관계자는 "트래픽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댓글의 정화기능도 갖고 있다"면서 "언론사 뉴스댓글이 명실상부한 소통기능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제는 소셜댓글 도입 여부가 아니..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소셜 에디터 중요성 커지는 뉴스룸

    트위터발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부흥이 페이스북으로 화룡점정을 찍는 분위기다. 국내 트위터 이용인구는 100만명이 눈 앞이고 페이스북은 126만명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이용인구가 100만명이 넘으면 '유의미한(niche)' 시장을 형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참고로 300만명과 1000만명 이상의 경우 각각 메이저 마켓, 문화(culture)를 이뤘다고들 한다). 단기간에 이용인구 100만명 시대를 연 국내 SNS는 점차 정치·사회적 영향력도 끌어올리고 있다. 선거, 4대강 등 국가현안을 비롯 생활상의 문제까지 SNS 이슈 생산 능력이 커지고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업도 산업적 가능성으로 분주하다. 저널리즘 영역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언론사 웹 사이트에서 SNS를 통한 이용자 유입비중도 서서히 늘고 있다. 웹 사이트 전체 방문자수..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소셜 에디터 중요성 커지는 뉴스룸

    트위터발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부흥이 페이스북으로 화룡점정을 찍는 분위기다. 국내 트위터 이용인구는 100만명이 눈 앞이고 페이스북은 126만명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이용인구가 100만명이 넘으면 '유의미한(niche)' 시장을 형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참고로 300만명과 1000만명 이상의 경우 각각 메이저 마켓, 문화(culture)를 이뤘다고들 한다). 단기간에 이용인구 100만명 시대를 연 국내 SNS는 점차 정치·사회적 영향력도 끌어올리고 있다. 선거, 4대강 등 국가현안을 비롯 생활상의 문제까지 SNS 이슈 생산 능력이 커지고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기업도 산업적 가능성으로 분주하다. 저널리즘 영역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언론사 웹 사이트에서 SNS를 통한 이용자 유입비중도 서서히 늘고 있다. 웹 사이트 전체 방문자수..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조선닷컴,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 본격화

    연합뉴스, 조인스닷컴에 이어 조선닷컴도 지난 주부터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infographic news service)'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인포그래픽 뉴스는 "정보(information)+그래픽(Graphics)+뉴스(News)의 합성어로 뉴스를 멀티미디어와 그래픽 표현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해 보다 심층적 뉴스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선보인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는 대한민국 제1호 인물, 제1호 사물과 장소, 제1호 사건/사고 등 총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인물, 사물과 장소, 사건/사고 관련 기사를 각각 타임라인 그래프와 연결시켜 지난 16일까지 47개 기사를 링크로 묶어뒀다. 타임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조선닷컴 인포그래픽 서비스. 조선닷컴은 현재 조선일보 디지틀뉴스부와 디조 뉴스미디어부가 협업을 통해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별도 이슈..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조선닷컴,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 본격화

    연합뉴스, 조인스닷컴에 이어 조선닷컴도 지난 주부터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infographic news service)'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인포그래픽 뉴스는 "정보(information)+그래픽(Graphics)+뉴스(News)의 합성어로 뉴스를 멀티미디어와 그래픽 표현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해 보다 심층적 뉴스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선보인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는 대한민국 제1호 인물, 제1호 사물과 장소, 제1호 사건/사고 등 총 세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인물, 사물과 장소, 사건/사고 관련 기사를 각각 타임라인 그래프와 연결시켜 지난 16일까지 47개 기사를 링크로 묶어뒀다. 타임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조선닷컴 인포그래픽 서비스. 조선닷컴은 현재 조선일보 디지틀뉴스부와 디조 뉴스미디어부가 협업을 통해 인포그래픽 뉴스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별도 이슈..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WSJ, 태블릿PC 전용 뉴스조직 신설할 수도

    글로벌 뉴스 미디어 기업인 뉴스코퍼레이션. 뉴스 유료화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온 루퍼트 머독이 아이패드로 신기원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퍼레이션이 나 아이패드 앱 유료화가 성공(?)했다고 보고 전용 콘텐츠 생산 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이패드 앱 출시 후 3일만에 5,000 명의 구독자를 모았고 WSJ는 그 두 배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뉴스코퍼레이션측은 독자들이 이동성이 강한 모바일 기기 뉴스 서비스에 대한 지불의사가 높다고 보고 이를 하나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태블릿PC 콘텐츠 부서에 대한 결론도 곧 낼 것으로 보인다. FT는 "뉴스코퍼레이션이 태블릿용 뉴스 조직안을 만들게 된다면 새로운 스태프를 고용하게 될 것"이라면서 "전용 콘텐츠(생산)이 아니라 ..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중앙 디지털뉴스룸, 이용자 참여 서비스 눈길

    이용자 참여 기반의 서비스. 뉴스를 통해 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여론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인터랙티브뉴스서비스 페이지를 오픈한 중앙일보(조인스닷컴)가 29일 기사 댓글과는 별도로 이용자 의견을 받는 서비스를 내놨다. 인터랙티브 뉴스의 한 형태인 이서비스는 찬반 논란이 예상되는 특정 기사와 관련 이용자들이 찬반 의견글을 작성해 등록하면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일목요연하게 표출된다. 현재는 '서울시교육청의 체벌 전면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사가 적용됐다. 일단 참여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알맞게 잘라진 글쓰기 입력폼이 새창 뜨기 형식으로 나타난다. 댓글과 같은 기존의 이용자 참여 서비스에 비해 인터페이스가 한층 개선됐다. 디자인을 고려한 입력툴과 친근한 색상들..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네이버 디지털라이브러리, 50년전 신문기사 제공

    네이버 통합검색시 화면. 디지털 라이브러리 컬렉션이 보인다. 네이버의 과거 신문기사 디지타이징은 2007년 궤도에 올랐다. 이용자의 관심도는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향후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적지 않은 과제가 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은 29일 50년전 신문기사도 검색해 보여주는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오픈했다. 블로그, 카페, 이미지, 동영상, 사진 등 통합검색 컬렉션에 추가한 ‘디지털 라이브러리’는 지난해 4월 서비스한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의 연장선상이다. 이로써 네이버 통합검색에 적용된 컬렉션은 26개가 됐다. '디지털 라이브러리'는 1960년 1월1일부터 1995년 12월 31일까지의 경향, 동아, 매경 기사들로 신문지면 형태로 표출되고 웹 기반 텍스트로도 볼 수 있다. 네이버는 과거 신문 디지타이징의 데이..

    추천

이전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9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