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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모터싸이클 매니아들에게 솔깃한 배트맨 슈트
미끈하고 알록달록한 모터싸이클 복을 입고 경춘가도를 달리는 모습을 보면 눈길이 저절로 갑니다. 모터싸이클 매니아에게 솔깃한 모터싸이클 슈트가 있습니다. 바로 배트맨 다크나이트에 나온 배트맨복장을 복제한 모터싸이클 슈트입니다. . 여기에 망토와 박쥐 헬멧을 쓰면 딱이겠는데요. 그렇다고 실제로 박쥐 헬멧 쓰면 단속받을것 같은데요. 아님 나이트클럽 홍모도우미로 오해 받을수 있습니다. 스판텍스의 신축성과 함꼐 맞춤식 가죽으로 최적의 착용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합니다추천 -
[비공개] 마이클 잭슨 미 발표곡 A Place with No Name 공개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의 사망이 자살이 아닌 살인이라는 결론을 LA경찰에서 냈더군요 마이클잭슨의 부재는 전 세게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음반시장의 불경기에 소니사만 반짝 히트를 치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마이클잭슨 앨범 판권을 소니사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CEO에 의하면 마이클 잭슨의 미 발표곡은 100에 이른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마아클 잭슨의 추모 베스트 앨범이 발매될 예정인데 그 베스트 앨범에 미 발표곡 한곡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곡명은 A Place with No Name 미발표곡의 일부분이 인터넷에 공개되었습니다추천 -
[비공개] 고분고분한 노동자들 이보다 더 사용해먹기 편할 수 없다.
아무리 좋은 대우를 해주는 회사도 사원들이 불만이 없을까요? 절대 그럴리 없습니다. 사람은 주변환경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판별하는 환경의 동물(?)이어서 국내 최고의 대우를 받는 삼성의 직원들도 국내 최고 포탈인 NHN도 개방적이라는 다음의 직원도 회사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만도 만들어 내는 족족 해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사업을 확장할려는 기업에서나 불만이 있지 삼성이 매년 수천억의 적자를 내고 네이버와 다음이 적자에 허덕여 구조조정을 하게 되면 그런 불만들은 쏙 들어갑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사시나무 떨듯 부들부들 떨다가 충성을 하기 시작합니다. 경쟁관계의 동료가 8시에 퇴근하면 난 9시에 퇴근하면서 충성경쟁을 하기 시작합니다. 요즘같이 직장인들 즉 노동자들이 고분고분한 시절도 없습니..추천 -
[비공개] 구 소련시절의 아나로그 잠수함 아케이드 게임
소련같은 공산국가에도 오락실이 있었을까요? 네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전자오락실의 뿅뿅거림이 있었습니다. 다만 전자오락보다는 물리력을 이용한 아케이드 게임이 많았습니다. 거기에 호전적인 전쟁오락게임이 많았죠 뭐 호전적인 게임이 인간의 파괴본능을 끄집어 내기 때문에 베스트셀러들이 많죠. 위 사진은 러시아의 잠수함 게임입니다. 전자부품은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자동동작기계같은 모습이네요. 이런 잠망경으로 화면을 들여다 보면 적의 함선이 보입니다. 실사 게임이라고 해야 할까요? 적함에게 어뢰를 발사하면 번쩍번쩍 적함이 불꽃을 일으킵니다. 기억의 창고를 뒤져보니 이런 비슷한 게임이 80년대에도 있긴 있었던것 같습니다. 휴대용 게임기로도 있었구요. 태엽을 감고 감은 태엽을 놓으면 작은 게임기에서 자동차..추천 -
[비공개] 미국의 F22랩터에 맞설 러시아의 스텔스 전투기 T-50
96년도 서울공항에서 선보인 수호이 35의 아름다운 코브라 기동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벌써 13년이 지났네요. 당시에 차차세대 주력전투기 선정에 미국의 보잉사가 F-15를 프랑스가 라팔기를 그리고 러시아가 수호이35를 서울에어쇼에 선보였습니다. 라팔기는 수식상승의 멋진 기동력을 선보였고 미국은 뭔가 했긴 했는데 기억나지 않네요. 아마 F-16으로 자동차보다 느리게 가는 모습을 보였던것 같네요. 그런데 수호이 35의 코브라 기동을 보고서는 경악했습니다. 전투기가 직진하다가 기수를 갑자기 벌떡 세우더니 느리가 앞으로 가는것입니다. 이걸 바로 코브라 기동이라고 합니다. 적기가 꼬리에 붙었을때 코브라 기동으로 회피한후 적기의 꼬리를 잡는 기술입니다 수호이 35는 전투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발레를 하는 전투기입니다 거기에..추천 -
[비공개] 프로들이 쓰는 디퓨저 8종이 단돈 88달러
어제도 풍선형 디퓨저를 소개했지만 프로들이 쓰는 디퓨저는 뭔가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 위의 모든 것들이 다 디퓨져 입니다. 실내 스튜디오 촬영을 많이 하는 프로들에게는 필요하겠지만 아마츄어들은 이런것 사도 별로 쓸곳이 없을것 입니다. 6개 칼라의 soft diffuser, Honey Comb, Conical Snoot, Barndoor, Mini Reflector, Globe Diffuser , Flash Adaptor 까지 셋트로 해서 88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디뷰져도 참 정말 다양하군요. 프로들에게는 가벼운 가격은 88달러에 이 모든것을 살수 있습니다. 출처 http://gadget.brando.com.hk/professional-flash-set-soft-diffuser-honey-comb-conical-snoot-barndoor-mini-reflector-globe-diffuser_p00944c057d001.html추천 -
[비공개] 우주왕복선을 대체할 나사의 차세대 오리언 우주선
비행기 모양의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가 우주로 날아 오른지 참 오래 되었군요. 이전에는 우주선하면 전봇대 모양의 길다란 우주선이 전부였고 3단분리까지 된 연로통은 버려졌습니다. 그러나 우주선에 왕복의 개념을 넣은것이 나사의 우주왕복선들이였죠. 저는 한대만 있는줄 알았는데 똑같은 왕복선이 몇대가 더 있다는 소리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어쩐지 똑같이 생겼는데 콜롬비아호, 챌린저호라고 부른다 했습니다. 그런데 우주왕복선도 문제가 있습니다. 먼저 너무 많은 연료소비를 하기도 하며 효율성이 기존 전봇대형 우주선보다 떨어졌습니다. 거기에 결정적으로 우주선 사고가 많이 나기도 했죠. 소련도 미국의 우주왕복선과 비슷한 우주선을 만들었다가 폐기했습니다. 효율적이지 않다라는 이유로 폐기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주..추천 -
[비공개] 벼룩에 신발을 신기는 미니어처의 대가 Nikolay Aldunin
Nikolay Aldunin의 작품을 제대로 볼려면 떄로는 현미경까지 동원해야 합니다. 도저히 인간의 손길로 만들었다고 상상조차 못하는 작은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미니어처의 대가 Nikolay Aldunin 이분은 심지어 벼룩신발까지 만들어 벼룩에 최초로 신발을 신긴 분이기도 합니다. 벼룩다리에 보세요 뭔가 반짝이죠. 저게 벼룩 신발입니다. Aldunin은 이 미니어처 작업을 10년전에 현미경을 산후 니콜라이 레스코프의 소설 '왼손잡이(levsha)'에서 영감을 얻어서 벼룩에 신발을 신기는 작업을 시작한후 시작되었습니다. 이 벼룩 신발의 무게는 0.00000004419그램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파는것도 있고 팔지 않는 작품도 있습니다. 작품들이 상당히 고가일듯 하네요 이런 사과씨위에 순금으로 만든 탑은 상상조차 안되네요. 어떻게 이런것을 만들까요. 대단한 집중력입니다. ..추천 -
[비공개] 아폴로11호 달착륙 40주년 기념 달착륙 전과정을 담은 싸이트
1969년 7월 16일 계수나무와 토끼가 있다던 달에 인류가 도착합니다. 이 달착륙 과정은 우리나라에도 생중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밤하늘에서 올려다 보는 달에 사람이 갔다니 들어도 믿기지 않는 일이죠. 2008/03/09 - [영화창고] - 우주인들의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 필사의 도전 영화 필사의 도전을 보면 우주비행사가 되기까지의 고된 과정과 영광의 순간드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로 사람을 내 보내는것도 힘들었던 60년대 소련과의 경쟁이 불붙기 시작하고 소련에게 최초 인공위성과 최초 우주인자리를 내준 미국은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이때 소련을 한방에 날려버릴 계획을 세웁니다. 바로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이죠. 소련은 내부적인 분열과 금전적인 이유로 달에 사람을 보내지 못하고 미국이 아폴로 11호를 달에 보냅니다 지..추천 -
[비공개] 책을 덮으면 꺼지는 편리한 독서등
방에 무드등을 켜놓고 책을 읽다가 스르르 잠든 기억이 있으신가요? 저도 몇번 있는데 늘어질대로 늘어져서 불을 끄고 잘려고 일어나야 할때 잠이 확 달아납니다. 그럴땐 리모콘으로 전등을 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하죠 이런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나올 예정입니다. 프랑스의 디자이너팀이 만든 Book Sensitive Reading Lamp 입니다. 이 램프는 독서할때는 무드등 역활을 하다가 책을 덮고 잠자리에 잘때 책을 읽은곳을 펴놓고 덮기만 하면 저절로 꺼집니다. 별것 아닌 아이디어지만 실생활에 유용할듯 합니다. 아직 컨셉단계인데 곧 시판 예저잉라고 하네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