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성형전문가 김경모 원장의 '자연미인 프로그램' 사람 만날 일이 많은 연말연시에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 몸에 칼을 대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한방 성형은 어떨까?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김경모한의원(www.dahyangnet.com)은 지난 15일부터 새해 1월 15일까지 한 달간 "자연미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피부 노화, 안면 부종, 사각 턱 등으로 고민하거나 전체적인 몸 상태를 개선하여 한방성형으로 자연미인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남성도 참여 가능하다. 자연성형 프로그램 참가자는 한방성형 상담과 사상체질 진단을 통해 증상에 따른 처방을 받을 수 있다. 김경모 원장의 사인이 담긴 "자연성형이야기" 1권과 상담 초대..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에 특효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K씨(40, 여)는 요즘 부쩍 살이 쪄서 고민이다. 항상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식욕이 없어 먹는 양이 적은데도 점점 불어나는 체중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해도 소용이 없다. 최근 K씨처럼 오래 지속되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자신도 모르게 살이 쪄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경희화담한의원의 김경모 원장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는코르티졸(Cortisol)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량을 증가시켜 체내 대사율을 떨어뜨리고 식욕조절 기능을 방해하여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허기를 느끼게 만든다고 말했다. 결국 스트레스는 폭식과 과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똑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의 체내 축적을 가중시켜 체중을 증가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특히 복부비만의 ..

한방침성형은 부작용이 전혀 없어 안전 안면축소술은 얼굴에 따라 크게 4 가지 최근 여성들 사이에 작은 얼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큰 얼굴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은 얼굴을 작게, 탄력 있게 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따라서 성형외과를 찾아 외과적 수술을 통해 작은 얼굴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 여성도 늘고 있다. 하지만 간혹 외과적 성형수술로 큰 얼굴을 작게 만들려다 수술이 잘못되어 그 부작용으로 평생 고통 속에 살아가는 여성들도 있다. 그들에게 세상은 얼굴 들고(?) 살기엔 버거운 곳이 되어버린다. 얼굴은 신체 부위 중에서도 대인관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한 번 망가지면 얼굴을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한방침을 이용한 얼굴성형은 부작용이 없다. 얼굴에 보형물이나 ..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최근 인기를 끌면서 실제 나이 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여배우들의 동안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여성들의 부러움 뒤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실제로 40대의 10년 차 주부 김 모씨는 계절이 바뀌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들여다 보다 깜짝 놀랐다. 얼굴에 살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피부 노화가 시작되면서 탄력이 떨어져 입가와 턱살이 처지고 어느새 얼굴이 거칠고 둔해 보이는 것. 처진 볼살에 팔자 주름은 깊어지고 따라서 입가도 처져 남편으로부터 ‘심술보’라는 별명을 얻고서야 병원을 찾았다. 경희화담한의원(www.shdaam.com)의 김경모 원장은 “여름보다는 요즘처럼 쌀쌀하고 건조해지는 가을에 안티에이징을 위해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며 동안의 기본인 얼굴 피부관리를 위해 주로 쳐진 주름..

성과 - 미디어 커버리지 극대화로 행사 전, 학술 대회 인지도에 관심을 고조시켰습니다. (조선, 동아, 중앙, 서울신문, 한국일보, 세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경제, 주간동아, 여성동아,뉴시스,연합뉴스,포커스, 아리랑TV,CTSTV , CBS,중앙데일리,코리아헤럴드 외여러 기독교 전문지에 대서특필되었습니다) - 홍보 기간이 짧았고,또 학술대회가 휴가철에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들이 몰려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작년 대회 대비 10배 가까운 인원이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 기자 간담회 요약 - 8월 6일 오전 서울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가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탈무드는 '토라'(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와 함께 유..

► 키위피알은 '전통무예 전국대회' 홍보를 맡아천안함 사태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한 달여남짓 약 100여건에 이르는 미디어 노출로 전통무예총연합회 이미지 선호도 및 인지도 강화에 기여했습니다 ► 미디어 커버리지를 살펴보면 양적 증가 : - 일간· 주간· 온라인· 방송 매체 등 미디어 커버리지 회수가 2009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습니다. 질적 증가: -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중 스포츠 동아에 대회 기사가 커버되었습니다. - 공중파 3사 (KBS, MBC, CMB) 9시 뉴스와 YTN, 조선, 동아 , 연합 영상 뉴스, 케이블 TV에 방송되었습니다다. - 주간조선 4페이지에 걸친 기획기사를 통해대회에 관한 의미와 하이라이트를널리 알렸습니다. - 기획, 사진기사, 스트레이트, 인물동정, 인터뷰, 칼럼, 영상, 영문기사 등 다양한 형태로 제1회 전통무예전국대회를 다각적..

‘유학경비 절감과 영주권 취득으로 취업까지 OK!’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춘 미국 유학이 여전히 인기다. 과거와 달리 유학 루트가 필리핀, 싱가포르, 중국 등으로 다변화된 지금도 고등학교 이후에 대학을 지망할 때 자녀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많다. 교육에 대한 강한 열정 때문이다. 최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1월 현재 조기유학의 다수를 이루는 3개월 이상 해외체류 목적의 0~20세 이하 내국인이 16만 500여 명으로 2008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2008년 말 기준 미국에 유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초 중 고 대학생 기준)은 7만 5,500 명으로, 조기 유학하면 여전히 미국이 대세다. 하지만 미국유학은 유학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에서 금전적인 문제가 큰 걸림돌이다. 유학이민전문 국제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