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 분야 세계 최대 규모로 7월 11일 ~15일 미국 샌디에고서 공간정보 솔루션 전문기업 한국Esri와 선도소프트(www.sundosoft.com, 대표이사 윤재준)는 오는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제31회 2011 Esri 국제 유저 콘퍼런스(International User Conference, Esri UC)에 참가할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행사는 GIS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Esri사의 주최로, 매년 전세계 Esri 제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업계의 대표적인 콘퍼런스다. GIS 관계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10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세계적인 GIS 산업의 동향과 첨단 기술을 견학하고 GIS 업무 및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첫 날 열리는 본 행사에서 미국 Esri사의 잭 데인저먼드( Jack Dangermond ) 사장은 Esri사가 주도하는 GIS 기술 흐름을 살..

‘Smart & Social GIS’를 주제로 사용자 참여형 GIS도 소개 공간정보 솔루션 전문기업 ㈜선도소프트와 ㈜한국Esri는 오는 6월 2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Smart) & 소셜(Social) GIS’라는 주제로 ‘2011 ArcGIS 10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도소프트는 국내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야를 이끌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1987년 설립 이래 오직 GIS 산업만을 고집, 국내 공간정보 산업기술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도소프트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차별화된 기술력에 있다. 이번 세미나에 소개될ArcGIS 10은 전세계에서 검증받은 제품과 기술로 경쟁 제품에 비해 높은 성능과 고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선도소프트의 주요 사업분야는SW 판매, 유지보수, SW 교육, 솔루션 구축,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 사업 등이다. 국내 GIS 기..

국제이주공사, 6월 4~5일 조기유학박람회에서 강의와 상담 실시 여름방학이 가까워 오면서 해외 가을학기에 맞추려는 조기유학 희망자들이 늘고 있다. 때마침 제6회 조기유학 박람회가 오는 6월 4일과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이에 해외이민 및 조기유학 전문업체인 국제이주개발공사의 유학전문 국제에듀(www.kukjei.com, 대표 홍순도)는 '자녀의 캐나다 조기유학 성공을 위한 십계명 - 이것 모르면 조기유학 실패한다'를 발표했다. 박소연 이사는 최근 캐나다 조기유학 관련 문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캐나다의 경우 여러 가지 조건이 여타 나라보다 좋아서 인기가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캐나다 조기유학을 하러 가는 경우 대부분 교육환경에 잘 적응하여 아예 영주권을 신청, 고등교육을 마치는 사례도늘어나고 있다. 고교..

ALTe사 하이브리드 전기차 변환기술로 미국 투자이민 '각광 ' 국제이주공사, 투자자 20명 추가 모집 중……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전기차 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가 확고한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미국 전기차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유동성 위기가 심각했던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 회사인 GM에 대한 대대적인 구제금융을 실시해 자동차 강국으로서의 체면을 구겼던 미국은 오바마 행정부의 주도로 전기차 산업을 적극 육성, 세계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 연방정부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해 7월 31일 디트로이트의 GM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2015년까지 100만 대의 전기차가 도로를 달리게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GM은 2011년 1월 10-13일..

미국의 학자금 혜택을 노려라 한국의 대학 등록금이 매년 치솟으면서 학비 걱정을 해야 하는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미국의 영주권자 이상 자녀들에 대한 학비 혜택을 받으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 자금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윳돈을 가진 가정들을 중심으로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 운송업을 하는 A씨. 쌍둥이 두 딸을 둔 그는 한국의 대학 등록금이 1천 만원을 넘자 차라리 미국으로 자녀들을 유학시키기로 결심했다. 지난 2009년 A씨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50만 불을 투자, 임시 영주권을 취득한 뒤 쌍둥이 두 딸들을 조지아 주의 에모리대와 주립대인 조지아 공대에 각각 입학시켰다. 미국에서 소득이 많지 않았던 A씨의 두 딸들은 각 대학들로부터 미국의 고등교육법에 따라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소셜웹 반응글 접기▲ 소셜웹 더보기▼ var socialPost_socialPost4de396ec75ddf = { pageNumber : 1, container : document.getElementById('container_socialPost4de396ec75ddf'), countWrap : document.getElementById('count_socialPost4de396ec75ddf'), entryWrap : document.getElementById('wrap_socialPost4de396ec75ddf'), toggleBtn : document.getElementById('toggleBtn_socialPost4de396ec75ddf'), moreViewBtn : document.getElementById('moreViewBtn_socialPost4de396ec75ddf'), getData : function(action) { var items = this.entryWrap.getElementsByTagName('li'); var isRequireRequest = !(items.length > this.pageNumber * 5); if (action == 'more' && !isRequireRequest) { for (var i = this.pageNumber * 5, l = ++this.pageNumber * 5; i < l; i++) { if (items[i]) {items[i].style.display = '';} } this.changeStatus(this.toggleBtn,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