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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주소창아래"에 대한 검색결과59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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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면접관의 자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면접관이 면접자를 대하는 자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수차례 면접을 보러 다니면서 몸으로 느낀 면접관들의 자세,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처:www.mstrun.com/구글 이미지검색) 저는 2008년부터 이런저런 활동들을 위해서 여러차례의 면접을 봐왔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농심 대학생 서포터즈(08'), 마케팅전문대학 프래그머티스트(08'), Adobe 대학생마케터(09'), 넥슨 글로벌인턴쉽(08'), (주)산업마케팅 인턴(09'), 해지스 컬쳐클럽(10'), 동부건설 대학생홍보대사(10') 등입니다. 이중에서 합격한 것도 있고, 합격하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인턴이나 홍보대사, 대학생마케터 등 "구직"활동은 아니지만 그러한 활동들이 많이 진행되어지고 있는 요즘의 시대상황을 고려해보면 추후 취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
    주소창아래|2010-06-05 07:0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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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작품은 남는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매체중에 하나가 딴지일보인데 그곳에서 지난 지방선고 관련된 광고가 있어서 퍼와봤습니다. 캐논의 광고를 패러디해서 만든거 같은데 개념도 충만하고 실력도 충만하신 분이 만드신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전에 캐논과 투싼ix의 광고가 섞여서 나오는걸 보고 괜찮다, 생각했었는데 투표독려광고로 이렇게 사용되어지다니 캐논의 광고가 전달력이 강하다는 걸 의미하겠지요?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창아래|2010-06-05 05: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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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붉은 악마+iphone+월드컵마케팅+대학생=iReds!

    몇일전에 있었던 한일전의 벅참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두 눈과 두 귀가 번쩍 확장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로 능동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대학생들의 월드컵마케팅 iReds 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iPhone 어플리케이션을 수단으로 인터넷의 바이럴을 통해 온국민으로의 확산을 꾀하고, 거기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국민들이 시청앞에서대규모 플래시몹을 하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액숀"을 취해주신 분은 평소 존경함의 끝을 달리는 "서대웅"님이십니다. 우선 아래의 글을 읽어주시면 쌩유베리감사!(스크롤의 압박이 조금 있어요;;) 잠시, 제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재작년 돌아가신 인보형(故정재윤대표)과 스무살때부터알고 지내왔습니다. '애드파워'라는 써클을 만드신 분이고, 저는 8기 였죠. 핵심만 말씀드리겠습..
    주소창아래|2010-05-28 01:4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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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어느날의 독백.

    2010년에는 이것저것 많이 해보겠노라고 다짐을 했건만 생각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구나. 회사다닌다는 핑계로 디룩디룩쪄버린 뱃살을 기필코빼겠노라고 헬스클럽에 등록해야지, 식단조절해야지 하는 생각들은 어느새 봄햇살에 겨울바람 달아다듯 사라져버렸네..그래도 마음은 아직 남아있으니, 3월 2일날 등록하러 가야겠다-_- 블로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지...하는 다짐은 1월 한달 그리고 2월 상반기에 조금 반짝이는가 싶더니 이내 잠잠해져버렸네, 시간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헤이해지다니..블로그를 잘 운영하겠다는 생각은 2010년에만 국한된게 아니라고 스스로를 다짐해보지만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그나마 조금 생긴 이웃들도 다 떨어져나갈태세이다. 그동안 너무 나만 생각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면서 살아야지하..
    주소창아래|2010-02-28 01: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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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에너지 절약하는 2010 프로야구 그린스포츠 업무협약

    3월 말에 개막하는 2010 프로야구, 에너지도 절약하고~ 야구도 즐기고~ 09년 프로야구 시즌이 끝난 지 얼마 안되었던 것 같은데 오는 3월 말이면 벌써 2010년 프로야구가 개막합니다! (아..농구도 좋아해줘야 하는데......여러분 농구/축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SK와이번즈의 팬인데 여러분은 어떤 팀의 팬이신가요?ㅎㅎ 그런데, 이번 2010 프로야구에서 조금 바뀐 점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18일,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유영규 KBO 총재가 이름부터 압박을 주는 '녹색생활실천문화 확산 및 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스포츠 업무협약' 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의 이름 참 거창하죠? 한국사람들은 이런게 좀 있는것같아요, 딱 잘라서 그린스포츠 업무협약이라고 하면 되는데 뭔 말들을 저리 주저리주저리 붙여놓는지..어..
    주소창아래|2010-02-19 09:4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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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복학을 준비하는 냄새나는 오빠들을 위한 지침서.

    (사진출처 : 이미지검색인데, KBS인가?) 내 밑으로는 다 조용히 햇! 복학을 준비하는 냄새나는 오빠들을 위한 지침서. 철모르던 신입생 시절, 복학생 형들이 그렇게 높아보였는데..이제는 제가 다시 복학생의 신분이 되어야 합니다. 군전역 후 복학을 했을 때는 동기들과 같이 복학을 하여 얼굴에 철판깔고 교정을 뛰어다니곤 했었는데... (우리가 복학생이라는 사실도, 얼굴에서 이젠 짬내가 풀풀난다는 사실도, 사람들의 손가락질도 무시한채) 이번 복학은 공부한답시고 휴학을 한 다음 복학을 하는거라서 저 자신에게 주어지는 부담감이 장난 아닙니다. 이런저런 부담감들을 뒤로 하고 복학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정리해볼까요? 1. Goal or Dream 아무생각없이 다니던 1, 2학년과는 달라야 합니다. 군대에 다녀왔다면 오랜시간 혼자만의 자아..
    주소창아래|2010-02-18 06: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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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감사]환유님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ㅁ<

    음음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얻었다고 생각하는건, 너무나도 값진 이웃분들을 많이 만났다는 겁니다. 비록 그분들에게는 저의 존재가 미약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RSS를 통해서 이웃분들의 글을 읽고 한줄 댓글을 다는 재미가 너무나 좋습니다^^;;;; 간혹 올라온 글들이 제가 관심이 있거나 혹은 글을 읽으면서 깨달은 바가 있을 때에는 조금 더 길게 댓글을 남기기도 하구요..그렇게 한번도 만나본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진짜 "이웃"처럼 지내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저번에 제가 "밤의 의미"라는 책을 읽고서 오랜만에 흥분의 도가니탕에 몸을 푹 담근 느낌이 너무 좋아 혹시라도 이웃분들에게 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책을 나눠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2009/12/01 - [내가 보는 세상/문학의 숲을 거닐다] - 마이클 콕스의 밤의 의미 - The meaning of..
    주소창아래|2010-02-17 06: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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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단순히 상업적인 홍보는 더이상 싫습니다.

    지금은 좀 지난 이야기지만 SKT의 "비비디바비디부"라는 CF가 유행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대로 T의 슬로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비디바비디부라는 말은 빠르게 대중들에게 스며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꼭 생각대로 되게 하는 주문이라는 뜻이 아니라 나쁜 의미가 담겨져있는 소문도 나돌았습니다. 비비디바비디부네이버지식인 검색보러가기 이 당시 향간에 떠도는 말로는 SKT의 경쟁사에서 안좋은 소문을 많이 퍼트렸습니다. 그에 대한 반박으로 SKT에서는 비비디바비디부가 긍정적인, 소원을 비는 주문이라고 소문을 내고 다녔었지요 대표적인 바이럴마케팅의 안좋은 예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제가 배운 바이럴은 기업에, 상품에, 서비스에 대하여 사용자(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배웠는데 요즘은 이게 ..
    주소창아래|2010-02-17 05: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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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한국대중국 0:3으로 질수도 있다. 그런데,,,

    어제 축구경기를 놓고 다들 말이 많습니다. 32년 무패의 기록을 허정무호가 간단히 깨트렸기 때문에 말이 많을 수도 있고, 해외파가 없어서 진게 아니라 우리가 이길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해서 졌다는 말도 나옵니다. 뭐 이유야 어떻든 간에 진건 진거니까요. 근데 기록이라는 건 언젠가는 깨지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사우디를 20년만에 이긴것도 불과 작년의 일입니다. 스포츠란건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승부에는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근데말이죠, 아쉬운게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신화를 만들었던 히딩크감독이 아쉬운것도 아니고 해외에 나가있는 박지성, 이청용 등 해외파선수가 아쉬운것도 아닙니다. (출처 : 이미지검색) 위의 사진은 2002년 스위스와의 경기 이후에 이천수가 그라운드에 무릎꿇고 우는 장면..
    주소창아래|2010-02-11 03:3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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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GM대우 7주년맞이 대규모 시승프로젝트! 777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

    GM대우 7주년맞이 시승프로젝트! 새로운 GM대우와 생각과 스타일이 같은 777명의 스타일크리에이터를 모십니다! GM대우가 벌써 7주년이 되었네요. 7주년을 자축하는 기념으로 이번에 GM대우의 7주년맞이 대규모 시승 프로젝트인 777명의 스타일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우선 기업PR영상부터 봐주는게 기업호감상승에 한몫할거라 생각하네요^^ (출처 : GM대우) 저는 대우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제가 기억을 할 수 있을 만큼 어렸을 때부터 저는 부평에 살고 있었는데 당시 부평이라는 동네는 부평 대우공장에 의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공장의 근처에는 그곳에 납품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부평공단이 있었고 어렸을 때에 대우에 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이 모두 잘했다고 ..
    주소창아래|2010-02-09 09: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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