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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20 솔선수범 리더 최강 팔로워 블로거 되고싶다면
리더가 되고 싶다면, 혹은 팀 속에서 팀을 살려내고 싶다면 가치가 있다 믿음. 글 쓰기 시작하면 나에겐 좋은 현상. 일단 표현욕구가 넘친다는 것(내 직업에선 필수) 또 내가 두뇌피봇 멘탈 건강하고 내면 자신감 몸뚱이건강함 넘친다는 것. (누가 읽을지도 모르는 내 속을 보고 판단하라 하고 명치 공개하는 행위지, 글 공개는) 디엠을 받는데 주내용 중 하나가 ‘난 백세 인생 어떻게 열심히 살아가야 하나요?’ 다. 책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에머슨의 ‘자기신뢰’ ㄲ 9번 ~10번이상 읽었고 너무 깊은 얘기이기에 지금도 본다. 혹은 유튜브 가서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생각 들어보기도, 형태로 킥보드 타고 다니면서 오디오북 듣기도. 내용.......추천 -
[비공개] 3220명 이웃들과 잦은 소통 공감 배려 나눔 베품 경청
3220 여명 사람이 블로거들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제가 그럴정도 인가 파워블로거 인지 요즘 고민 됩니다. 국제전화로 콜렉트콜로 전화카드로 스마트폰 카톡으로 밴드글로 그 좋아함이 과할수록 제가 만들어놓은 고정관념 편견 유리조각 날카로움 미지근반응 세상 다른시선등 그런 것들을 깨뜨리거나 부숴버리고 싶죠 자신들의 요구나 욕심으로 이상한글 흐게 될까 말이에요 네이버 이웃 사람들을 제 관계의 바운더리에 허락하려 노력합니다 그들이 제의견과 잘못되서라기 보다는 제가 감당을 못하니까 댓글달기나 이웃 블로그방문등 소통부족함 느낍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상대와 무언가를 같이 하고 싶게 됩니다 같은 물건, 같은 주.......추천 -
[비공개] 장은수 책읽지 않으면 4060 중장년 두뇌 퇴화한다
한국에서는 나이 든 사람일수록 ‘독서 불안증’에 걸리기 쉽다. 화면에 중독되어 글이 세 줄만 넘어가도 머리가 어질어질, 손이 움찔움찔 이모 교수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독자(讀者)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인 전국 10세 이상 남녀 1200명 중 책을 전혀 읽지 않는 독자가 23.0%, 책을 실제로 읽는다고 할 수 없는 한 해 한 번 읽는 독자가 15.4%로, 합치면 38.4%였다. 중년 이후 책을 읽지 않는 이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40대의 43.9%, 50대의 53.0%, 60대 이상의 74.4%가 책을 전혀 읽지 않거나 일 년에 한 번 읽었다. 아이들 보기 민망하게 40대 이상 한국인 두 명 중 한 명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 속한다. 초연결사.......추천 -
[비공개] 출판계 신간 트랜드 읽으려면
교보 종로 영풍 / 골고루 잘팔린다. 서점 지분율 1위라 그런지 다양한 독자층 분포. 매장이 있어서 인터넷 사용 힘든 4050 아재들 3040 신논현 광화문 타임스퀘어등 인근 직장인들 주로 사는 듯. 예스 24/트렌드 반영이 잘된다. 요즘 인문,에세이,소설 강세? 예스24도 약간 그런맛이 있는것같음. 알라딘 / 책 좀 읽는다 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듯. 출판사 사람들 어디써요 물으면 체감상 90%는 알라딘 샀다 말한듯 인터파크 / 3040 중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것 같다. 교보랑 다른 방향에서 여행 영화연극 뮤지컬등 공연 티켓팅하다가 인터파크에서 쇼핑하다가 넘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것 출판사 직원이 책 고르는 법(+서점별 특징)추천 -
[비공개] 2019 외모 근육 젊음 돈으로 이성 판단하지말자 내면 지식 가족 친..
혈기왕성한 시절, 여자를 만나기 위해/ 여자친구를 사겨보고 싶어서 참 부단히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들에게 까이기도 많이 까였구요 ㅎㅎㅎ 다들 평범한 남자분들은 공감하시겠죠. 학교 조모임에서나, 수업듣다 슬쩍 다가가봤을때 바로 철벽 방어 쳐져서, 입닫고 소주로 마음을 달래야 하는 상황. 대학시절 몇몇 보통 여자친구를 사귀고 난 이후에도 진짜 피나는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100일300일 500일등 기념일 다 세심하게 챙기고, 데이트할때 맛집 항상 동선 짜서 나가고, 데이트 비용도 정말 알게모르게 많이 쓰고. 더치페이하자니 쪼잔해보이고 ㅠㅠ 저 같은 평범한 남성들이 20-30대 지나면서 겪어야 하는 어떤 숙명과.......추천 -
[비공개] 2019 통일한국 고령화 문제
오늘 주제가 우리나라 고령화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입니다. 그래서 혹시 그 우리나라 인구가 지금 늘고 있나요 줄고 있나요? 늘고 있다라고 여러분 생각하시는 분 손 한 번 들어보세요. 줄고 있다. 예. 우리나라 인구는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금 인구가 2016년엔 이제 5123만 명 그리고 오늘 뉴스에 나왔는데 청년 실업률이 몇 %인지 아시는 분 있습니까? 4월 달에 11.2%라고 합니다. 2월 달만 되면 유치원 대란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국공립 유치원이나 좋은 유치원에 가려고 줄을 서고 추첨을 하고 당첨되지 못한 사람은 낙담들은 하고 이런 일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이제 저출산 고령화라고 해서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추천 -
[비공개] 어떻게 두꺼운 책 읽을것인가
어떻게 인문철학 고전 #삼국지 #서유기 #대망 #정글만리 #태백산맥등 읽을 것인지에 관해 몇 자 적어야 하겠어. 이렇게 선배들 말하더군. 왕도는 없으나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나라면 이렇게 말했을 거야. ‘독서왕 왕도는 없다. 정도는 있다.’ 사실 책 읽는 법에 관한 책을 보아도 별반 다르지 않아. 자기에게 맞으면 그만이지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한 독서 방법이란 없고, 기발하고 신비한 방식이란 없지. 책을 학교에서 강제로(?) 읽히는 것에 대한 판단은 억지로라도 청소년들 권장도서라고 읽히는 것은 읽지 않는 것보다 낫다 그의 말이 옳다고 보아. 예전에 논술을 강의한 적이 있었지. 한 학생이 학교 성적에 비해 잘하기에 물었지. ‘너.......추천 -
[비공개] 1,2차 베이비부머 4050 일하고싶다 일자리 경쟁심화
통계청이 내놓은 ‘ 4050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한 연령은 51세. 평균 정년 55.6세보다 4세 이상 적은 나이다. 베이비부머 세대 남자 44%, 여자 48%가 80중반까지 사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사실상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다면 40년 이상을 더 살게 되는 셈이다. 퇴직 후 제2의 일자리가 필요한 이유다. 실제로 2019년 50대는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원하고 있다. 은퇴연구소의 연구 보고서 ‘우리나라 50대의 퇴직 후 일에 대한 인식 및 욕구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9~91%가 퇴직 후 근로 지속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체력이 허락하는 한 평생 일하고 싶다’는 응답도 42~43%를 차지했다. .......추천 -
[비공개] 4050 중장년 백수란 무엇인가 버림자유 평정심 청빈 청렴삶
백수란 이상은 높되 현실에서 뜻을 얻지 못하여 시와 술을 벗하여 초연하게 살아가는 자, 그리고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할지라도 그 뜻이 고상하여 기개와 이상이 가히 일생의 급급함을 뛰어넘은 자들을 말한다. 1.백수란 모름지기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인간이란 다른 모든 자연만물과 마찬가지로 `자연에서 와서 자연과 더불어 머물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깨닫고 자연의 길을 따라서 순리대로 살아감을 삶의 대원칙으로 삼는다. 종교나 이념, 현실 여건이나 일상사 등 무슨 까닭으로든 이 대원칙을 망각하는 자는 가히 이미 백수라 할 수 없어 아래의 내용은 더 읽어 무엇 하겠는가. 1.백수란 모름지기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 방.......추천 -
[비공개] 5060 강한 멘털 건강 몸 올곧은 정신 평생직장 갖고 살기
한국 사회에서 IMF때 유행 했던 말 가운데 “이태백(이십 세 태반이 백수)”, “사오정(사오십 대에 정년)”, “오륙도(오십 육십 되도록 퇴직 않으면 도둑)”등, 100세까지 자신 좋아하는 일하며 평생직장 다닐 수 있게 정한 것도 우리에게는 어쩌면 축복된 일이요, 이렇게 노년 건강하게 즐겁게 재미있게 지역사회 일원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안셀름 그린 “5060 황혼의 미학”이라는 책에서 “인생의 오후(노년기)를 그저 오전(젊음)에 딸린 부속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붉은 뜨거운 태양이 자신을 비추기 위해 광선을 끌어 모으듯 나이 든 사람도 자신 내면으로 들어가 자신에게 관심을 쏟고 내면의 금은보화.......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