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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제작자, 1인창조기업,소상공인매니저

문화콘텐츠, 에듀 엔터테인먼트,전통시장 매니저, 창/취업코우칭, 진로진학상담, 창업코칭, 청소년멘토링, 중소.벤처.공공기관 브랜드 관련 수행. 창업, 마케팅, 유통, 소셜&온라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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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별이후 무채색 변한 순수맘

    당신은 모른다 마음의 여유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내가 당신을 껴안기 위해 얼마나 두 팔을 뻗어야 했는지. 내가 가진 무엇을 놓아야 당신을 더 꽉 잡을 수 있을까 싶어 가진 것을 모두 두 손 올려놓고 얼마나 군더더기 찌꺼기 오만과 편견 버려냈는지 별일 아닌 것이 나에겐 정말 네가 귀했으며 서로를 만나기 전 삶이 우리사이 멀게 멀게 자석 양끝 S극 N극처럼 밀어낼까 불안해며칠밤을새웠다는것을모른다.당신은나를 냉정하고 이기적이고 감정 충실한 속을 알수없는 사람으로 보겠지만 당신 바라볼 때 내 눈빛이 어땠으며 말투 정말 어땠으며 마음은 검정 회색 무채색아닌 강렬한 어떤 채도였으며 왼쪽 어깨가 얼마나 젖었는지 모른다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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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라디보스톡 연해주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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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미얀마 인도북부 라오스 탐방기 도시사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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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19금 남자힘 정력 이야기

    남성들의 독점욕과 정복욕 위에서도 약간 언급했듯이 남자의 성 충동은 1차적으로는 시각적인 것에 의한 경우가 많다. 이는 다시 말해서 남자의 성 충동은 심리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외부에서 자신에게 전해져 오는 것들에 무척 예민한 편이다. 예를 들어 성 관계를 가지고 있는 어떤 여성이 자신의 성기에 대해 "애걔 이렇게 작아요!"하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하자, 하지만 그러한 말을 들은 남자는 마음에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된다. 아마도 그 자리에서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지 몰라도 그 말은 메아리처럼 그 남자의 마음에 남아 결국 열에 아홉은 발기 불능의 상태인 임포텐츠가 되고 만다. 자신이 못생긴 것을 알고 있는 여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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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불광제일시장 시장소개 인터뷰

    전통방 활동 스케치 (사진 김홍길 님, 주상태 님) 대형마트에 밀려 설 곳을 잃어가는 전통시장. 여러분이 사는 동네 인근의 전통시장 이름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 ‘전통방’은 침체한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단지 연구에 그치는 것이 아닌 그들만의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더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통방’은 지난 학기 은평구 소재 제일시장을 홍보하는 행사를 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홍길 전통방 회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통방의 활동과 향후 계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Q. 회장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아닙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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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3040 백수 가장 해볼일들

    비오는 날 창가, 베란다, 툇마루에 누워 봄비 소나기 소리 들으며 낮잠 오수 자기 어스름한 저녁, 가족들과 함께 주변 동네 야산 공원 대학교등 산책하기 이 세상에 가장 아픈 사람이 누굴까, 생각해보고 위로의 편지 써서 자신에게 써서 보내기 숲 속에 들어가 서로 다른 나뭇잎과 풀잎을 10장~20장 모아서 책갈피에 끼워두기 . 돌멩이 10개를 주워 기원 소망 탑 쌓아보기 뜨거운 뙤약볕 아래 혹은 나무 그늘 아래 15분 동안 가만히 누위 있어보기 발로 밟아서 이불 빨래 담요빨래 해보기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내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서 소중한 사람에게 달콤 선물하기 인내천 (人乃天)이라고 했던가요? 사람이 곧 한울이라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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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옷을 잘입고 싶다 스타일핏 세우자

    옷을 잘 입는다는 건 자신의 안을 밖으로 뒤집을 줄 안다는 것 같다. 1 스스로의 캐릭터 너무 잘 알고 2 제 몸의 강 약을 파악하고 있으며 3 충분히 부지런한 (결단력있거나 때론 주머니가 두둑한) 쇼퍼이고 4 색이나 소재에 너무 민감하며 5 관찰력이 풍부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다른건 그렇다쳐도 1은 필요 조건인듯 싶다. 그러니 어떤 면에서 옷은 한 사람에 대해서 꽤 많은 것을 알려주는 셈이다. 통상적으로 옷을 ‘못 입는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옷을 못 입어서–못 입기 때문에– 아우라가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 사람한테 그 옷이 제 옷이다. 무신경하고 초연한 태도가 때때로 매력적인 것처럼, 그런 사람이 무신경함을 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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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조선일보 사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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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에디킴(김정환) 너사용법 중에서

    부드럽게 무드있게 따뜻하게 꼭 안아주시오 매일 한 번씩 사용하시오 부드러운 눈 마주칠 땐 미소 지어서 그녀를 웃게 hey what's up beauty 말을 거시오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turning on jazz Gentle kiss 널 바라봐 너무 지칠 땐 소주 두 병 들고 솔직하게 그녀의 집 두드리시오 가끔 한 번씩 무작정 같이 떠나가시오 다른 하늘 다른 바람 숨 쉬게 해줘 가끔 한 번씩 무작정 키스해주시오 이유 없이 너에게 빠진 그 날처럼 잘 때는 나긋하게 조용하게 눈물 나게 말해주시오 매일 한 번씩 너무 고마워 그날 아침엔 먼저 일어나서 clean up mass Last night 썸 널 깨우고 바래다줄 땐 발걸음 천천히 나직하게 그녀에게 고백하시오 다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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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동률 오래된 노래중에서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입속의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추억에 웃음 짓다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 오래된 테입속에 그 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 내 노랠 들려주게 되었지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 노래할 때마다 네 맘이 어땠을까 라디오에서 길거리에서 들었을 때 부풀려진 맘과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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