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의 4大 유형편의점에도 과연 진상이 있을까 싶겠지만 역시 ‘총량 불변의 법칙’대로 존재한다. 수년간 편의점을 운영하며, 다양한 손님과 점주를 만나면서, 보고 듣고 겪은 진상의 유형을 정리해보니 다음과 같다. 첫째, 교양 부족형 진상. 편의점에서 가장 흔하게 만나는 무례한 손님은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집어던지는 방식으로 건네주는 손님이다. 지폐를 카운터 위에 나풀나풀 종이비행기 날리듯 던지는 사람이 있고, 신용카드를 화투 치듯 따락~ 내려놓는 사람도 있다. 세상사 둥글둥글, 상냥하게 전해주면 다시 공손하게 되돌려주고, 그러면 서로 좋을 텐데, 왜 굳이 그런 행동을 해 나쁜 감정을 유도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그런.......

내가 지금 여기에서 전통시장 일하면서 어떤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가? 혹은 어떤것을 부족한것을 훈련해 가는가? 대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불평불만 없던것은 아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공부된게 많다. 이건 내 경우 처음에는 지역 옮겨 연고적은 지역 이전직 한지 얼마 안 된것도 있고 원래 성격도 내성적이고 낯가림심하고 네트워킹하면 리더보다 서포터즈나 멘토링 하는 그렇고 많이 고지식해서 꼰대아재 참 많이 어려웠는데 의류업체배송 디스플레이 동대문 상가 알바 성수 숙녀복 창신 청바지업체 서비스 하는 곳에서 처음 유통이란걸 조금씩 차근차근 시작한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덕분에 패션잡화 위주 충신동이.......

4차 산업혁명~ 서울페이 경기화폐 제로페이 알리페이 평화페이 강남페이등 모바일결제 시스템에서 바라본 전체 산업에 대한 견해. 각 산업혁명이 가져다 준 경제, 사회, 문화, 정치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쓰나미가 몰려올때 가까이서 보는 사람들은 그 빠름과 거셈을 심각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슬슬 걷기도 한다. 인공지능, IoT 등에서 촉발된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산업의 구조는 전반적으로 재편될 것이며,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기업만이 도태되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공장으로 전통적 일자리가 사라지고 기업은 설비투자에 대한 손실을 다른 형태로 보전할 것이다. 자동화 인공지능 발전 스마트지식화등 급속히 늘어날 수 있는 실업률과 그.......

미래 점검표 한번 글을 읽고 생각해보세요! 미래를 점검 해보느냐 안하느냐 실패냐 성공이냐 죽느냐 사느냐 그것부터 어마어마한 차이의 시작입니다 이것을 현.실.점.검이라 부르죠 나의 나이는 몇번째 줄에 있을까요? 1. 나는 몇살까지 일하며 살 것 같은가요? 그러면 앞으로 내 버킷리스트 몇줄이나 남으셨나요? 100세시대, 50세라 하셔도 5줄이상 50여년 남았네요 2. 나는 그럼 몇살까지 일 할 수 있을 것 같나요? 길어야 60정도 되지 안을까요? 3. 그럼 남은 내 삶의 대안책은? 부동산 금융업 여행업 서점 온라인유통업 소상공 자영업...? 4. 5년전부터 10년전부터 지금까지의 삶의 만족도는? 지금 내 모습은 5년전 내 선택의 결과 5. 그러면.......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인문학이라고 하는 것은 최근에 화두가 되는 학문이다. 우리가 현재 사는 사회는 복잡하고 변화가 빠른 시대이다. 그런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통찰력' 즉 인사이트다. 후마니타스의 힘을 빌리게 되면 통찰의 힘을 얻게 된다. 전공과 직무가 중요한 것이 아닌 인문학은 삶에 대한 애정, 열정, 자기 확신이다. 인문학은 사람의 마음이고 영혼이다. 사람의 학문이니 사람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영원히 그 숙제를 풀 수 없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유명한 위인들의 일화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그동안 이천여년 역.......

30여년 반복된 분도 요구, 내년 총선 때 빛 볼 수 있을까 인구 341만명으로 광역지자체 3∼4위권…외형적 여건 '충분'(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도청이 수원에 있어 남부 중심으로 행정이 이뤄지고 북부 발전에는 별 관심이 없다. 역대 도지사마다 균형발전을 약속했으나 남부와 북부의 격차는 더 벌어지고 있다."[그래픽] '경기분도론' 경기 남·북부 각종 지표 비교(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경기도를 남북으로 가르는 분도론이 내년 총선을 1년여 앞두고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0eun@yna.co.kr분도(分道) 찬성론자들은 경기도를 둘로 나눠 한강 이북 10개 시·군을 '경.......

'닥치는 대로' 가난하게 남무시하며 나몰라라 산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다른 사람이나 세상을 원망할 수 없다. 세상은 제 갈 길을 가고, 사람들은 또 저마다 자기 삶을 살 뿐이다.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내 생각과 소망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준다면 고맙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세상을 비난하고 남을 원망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극적 선택도 선택인 만큼, 성공이든 실패든 내 인생은 모두 내 책임이다. 그 책임을 타인과 세상에 떠넘겨서는 안 된다. 삶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 . 죄악과 미천함에서 자기를 지키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무엇을 이루든,'자기 결정권' 또는 '자유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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