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용등급 추락의 끝은 어디? - S&P 'CCC'로 등급 하락, 세계 최하위로 떨어져 - - 디폴트 위기의 남유럽 확산에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 □ 성령강림일 휴일이 블랙먼데이로, S&P사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CCC'로 평가하며 세계 최하위 등급으로 떨어뜨림. ○ 국제 신용평가사인 S&P(Standard&Poor's)는 6월 13일 그리스의 장기국채 신용등급을 기존의 ‘B'에서 3단계 낮은 'CCC'로 하향 평가함. - 이번 'CCC' 평가로 그리스는 에콰도르, 파키스탄 등보다 낮은, 세계에서 가장 신용 등급이 낮은 국가가 됐음. - S&P는 한 달 전인 지난 5월 9일에 그리스 신용등급을 'BB-'에서 2단계 떨어진 'B'로 하락 평가했음. - 단기채권의 신용등급은 평가체계의 최하 등급인 'C'로 평가대상에서도 제외됨. ○ S&P는 그리스가 채무조정을 할 가능성이 커졌으며 이런 상황이 S&P 기..

▣ 해외경제 포커스 (제2011-24호/2011. 6. 5 ∼ 2011. 6. 11) ◇ 터키 경제의 고성장 배경 및 리스크 요인 ◇ 최근의 위안화 채권시장 동향 및 향후 전망 ▷ 미 연준 Beige Book, 경기회복세 지속 ▷ 중국, 5월중 신규대출 3개월 만에 전월비 감소 ▷ 일본, 경상수지 흑자 급감 ▷ 유럽중앙은행․영란은행, 정책금리 동결 ▷ 브라질 중앙은행, 최근 4차례 연속 정책금리 인상 ▷ 금리 ▷ 환율 ▷ 주요국 주가 ▷ 원유 ▷ 비철금속 및 농산물 ▷ 반도체 및 금 ※ 경제지표 발표일정 및 시장 전망치 ※ 주요국의 경제지표 본문(제2011-24호).pdf 통계(제2011-24호).xls 자료 : 한국은행

LG경제연구원은 소비자들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현주소를 전국 단위 소비자 조사(한국 1,800명, 일본 200명)를 통해 살펴본 후,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로 몸, 의미, 개인화, 현실주의, 가정, 온라인 사교, 이동성 등 7개를 도출하였다. 각각의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로 10대부터 50대까지 각 세대별로 특징적인 경향을 살펴보면 10대는 개인화 성향이 가장 높고 모든 세대 가운데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나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나’ 중심의 세대임. 20대는 New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연령대로 개인화, 온라인 사교, 이동성, 현실주의 등 4가지 라이프스타일 성향이 모든 세대 중 가장 높았음. 30대는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세대로 가족 가치와 삶의 의미 찾기를 가장 중시하는 모습을 보였고, ..

◇ 투자 동향 ○ 베트남, 민간부문의 ODA 자금 이용 구체화 ○ 일본기업, 지분인수방식을 통한 베트남 투자 활발 ○ 베트남 곳곳에 한국대기업 간판 최대투자국 실감 ○ 베트남, 우리나라 도시개발법 벤치마킹 ○ 관세청, 호치민 세관과 MOU 체결 ◇ 주간 경제 뉴스 ○ 베트남 풍력발전 구입가격 초안 작성 중 ○ 베트남, 남중국해 실탄 사격훈련 실시 ○ 호치민 요리사들의 정통 베트남 요리 특선 ○ 교보생명, 베트남에 희망학교 건립 ○ 베트남, 통화-재정 긴축정책 유지해야 ◇ 투자법규 동향 ○ 동반공동투자 형식에 따른 시험투자 사업 규정 (1) ◇ 입찰정보 ○ 바리아 붕타우 폐수처리시스템 설치 입찰 ◇ 베트남 경제/사회/역사/문화 ○ 세무/회계분야의 위반 시 벌금 최고 3,000만 동 ◇ 베트남의 물가 잡기 위한 긴축정책 실효성 -..

중국, 서부 또 하나의 국가급 신구 계획발표 □ 6월 13일 국무원 시셴신구총체규획(2010~2020) 발표 ○ 2011년 6월 13일 북경 국무원 신문 판공실에서 개최한 발표회에서 섬서성 정부 주요 인사와 국가 발개위 등 유관인사들은 경제개발구가 아닌 도시 신구로서의 '시셴신구총체규획(西咸新區總體規劃)'을 발표함. ○ 시셴신구는 상하이 푸동신구, 톈진 빈하이신구, 충징 양강신구에 이은 제4의 중국 부성급(副省級)의 신구임. ○ 2009년 국무원이 비준한 '관중-톈수이경제발전계획'에서 시셴일체화 건설이 최초로 제기됐으며, 이는 시안을 국제화대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초단계임. ○ 2010년 12월 국무원은 '전국핵심기능구계획(全國主體功能區規劃)'을 통해 시안셴양일체화 진행과 시셴신구 건설을 제기함. ○ 섬서성은 '관중-톈수이경제발전계획'과 '전국..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파일로 이동합니다. 단,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Viewer 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본 블로그 사이드바의 문서뷰어 아이콘 모음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크로 이동합니다. □ 현안 분석 EU 「에너지세 지침」 개정안의 내용 및 시사점 세계 석유시장의 주요 불확실성 심화요인 □ 주간 포커스 스위스 원전폐쇄 계획과 전력회사들의 반응 IAEA 조사단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조사결과 □ 주요단신 제7차 중-러 에너지대화의 주요 결과 Gazprom, 유럽 가스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예상 OPEC 회담, 증산합의 결렬 독일 E.ON, 원자력연료세에 대해 정부에 소송 제기 가능 IEA, '10년 CO2 배출량 최대 기록 발표 자료 : 에너지경제연구원

중국, 수출입 모두 둔화 조짐 - 수입지수, 신규 수출주문량 모두 둔화세 - - 중국진출 한국계 투자기업, 3분기 대한국 수입 ‘2분기와 비슷 또는 줄어들 것’ 전망 - □ 중국 수입지수, 신규 수출주문량 둔화세 ○ 6월 1일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 발표에 따르면, 6월 수입지수와 신규 수출주문량 지수가 각각 50.5%, 51.1%로 전월대비 각각 0.1%p, 0.2%p 하락함. - 수입지수는 3월 53.9%를 기록한 후 4월 이후 연속 3개월째 하락세를 보임. - 신규 수출주문량 지수도 2~3월 소폭의 증가세를 보이다가 5월과 6월 연속 2개월간 하락함. - 수입지수와 신규 수출주문량 지수는 중국물류구매연합회가 중국 제조기업 820개사를 대상으로 매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발표하는 것으로, 지수가 50% 이하이면 수출입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50% 이상..

▣ 해외경제 포커스 (제2011-23호/2011. 5. 29 ∼ 2011. 6. 4) ◇ 최근의 주요국 경제 및 국제금융·원자재 시장 동향 ◇ 미국의 경기회복 모멘텀 약화 가능성 점검 ▷ 미국, 5월 고용사정 악화 ▷ 중국, 구매관리자지수(PMI) 하락 ▷ 일본, 국가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대상 ▷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Caa로 하락 ▷ 인도, 1/4분기 경제 성장률 7.8%로 소폭 둔화 ▷ 금리 ▷ 환율 ▷ 주요국 주가 ▷ 원유 ▷ 비철금속 및 농산물 ▷ 반도체 및 금 ※ 경제지표 발표일정 및 시장 전망치 ※ 주요국의 경제지표 본문(제2011-23호).pdf 통계(제2011-23호).xls 자료 : 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