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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해외경제 포커스 (제2010-48호)
▣ 해외경제 포커스 (제2010-48호/2010. 11. 21∼ 2010. 11. 27) ◇ 신흥시장국 주가*채권가격*환율 강세의 배경과 정책대응 ▷ 미국, 3/4분기 성장률 2.5%로 상향조정 ▷ 중국, 물가안정 및 기본생활 보장 조치 발표 ▷ 일본, 10월 소비자물가 상승 반전 ▷ EU*IMF 등, 아일랜드에 850억유로 구제금융 지원 ▷ 금리 ▷ 환율 ▷ 주요국 주가 ▷ 원유 ▷ 비철금속 및 농산물 ▷ 반도체 및 금 ※ 경제지표 발표일정 및 시장 전망치 ※ 주요국의 경제지표 본문(제2010-48호).pdf 통계(제2010-48호).xls 2010.11월말_외환보유액(보도자료).pdf추천 -
[비공개] 리튬 전지 신기술 개발이 필요
- 공룡기업들 연료전지 주도권 놓고 한판 승부 펼칠 듯 - -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활용도가 높은 리튬 2차전지에 투자 집중될 듯 - □ 개요 o 전반적인 세계경기 침체에도 리튬전지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15% 성장해 2018년 이차전지시장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보임. o 또한 2011년 이후 자동차용 전지 수요가 급증하며 중대형 10년간 연 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됨. 자동차용 리튬전지시장은 2010년 7290만 달러에서 2020년 400억 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임. o 전 세계적으로 불고있는 친환경 녹색열풍이 지속될 것이므로 리튬이온 2차 전지업체의 지속적 성장이 예상됨. o 최근에는 새로운 기술로 리튬공기전지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임. □ 리튬 전지 ㅇ 현재 전기자동차용 전지의 문제점 - 전기자동차용 대형 배터리팩은 자동차 가격의 ..추천 -
[비공개] 아일랜드 다음 타자는 포르투갈이 되나?
포르투갈·스페인을 둘러싼 불안감에 대한 배경 및 전망 - 금융불안 → 경제성장 둔화 장기화, 악순환 경고 - □ 아일랜드 구제금융, 유로존 위기 잠재우기엔 역부족 ㅇ EU가 아일랜드 위기 전이를 막는데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아일랜드 위기를 둘러싼 정치적 및 경제적 인 불신이 불거져 EU 및 IMF의 구제금융만으로 포르투갈이나 스페인으로의 긴장 확산을 막기엔 역부족였음. ㅇ 이 여파로 스페인, 포르투갈, 아일랜드, 그리스 증시는 11월을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특히 스페인의 경우 11월 중 14.3%의 하락률을 누적, 연초 대비 22.4%의 폭락을 기록함. 또한, 이들 국가들의 국채 수익률과 CDS(신용디폴트 스왑)도 치솟았음. ㅇ EU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경제위기 타개를 위해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음을 강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으나 ..추천 -
[비공개] 수업 중 졸음방지하는 특수 형광등
영국학교, 생체시계교란 특수조명 도입해 학생들 “졸음방지” - 푸른빛 형광등 광량설정으로 잠 깨우고 집중도 높이는 효과 입증 - - 잉글랜드 학교, 세계최초로 학교차원 공식도입. 전국적으로 큰 관심끌어 - - 학교용 특수목적 형광등 시장 형성조짐 - ㅇ 영국의 학교가 세계 최초로 특수조명을 이용해 학생들이 조는 것을 방지, 전반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꾀하고 있음. ㅇ 현재 잉글랜드 Surrey Country의 Epsom and Ewell High School 고등학교에서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며, 인근 학교들에서도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결정을 내림. Epsom and Ewill 학교에서의 시범운영 결과에서 확실한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점차 전국적으로 도입이 확대될 전망 □ 기능 및 효과 ㅇ 특수형광등은 학생들의 생체시계를 교란하도록 고안됐으며, 이를 통해 잠이 깨고 정신이 번..추천 -
[비공개] 베트남 투자뉴스 223호
◇ 투자 동향 ○ 베트남, 2011년 7월 광물법(개정)/소비자 권리 보호법 발효 ○ 갤러리아, 베트남에 명품백화점 세운다 ○ 베트남, 롱탄 국제공항 2020년 영업 개시 목표 ○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서 한방 의료관광 홍보 ○ 베트남, 올해 FDI 유치 목표 달성 어려워 ◇ 주간 경제 뉴스 ○ 호치민시, 11월 CPI 상승률 전월대비 1.73% 상승 ○ 베트남 소비자물가 가파른 상승세 ○ 베트남, 금가격 억제 위해 수입쿼터 다시 확대 ○ 베트남, 연료 거래업체 수입관세 인하 요구 ○ 메콩델타, 올해 소매/서비스 부문의 매출 145억달러 ◇ 투자법규 동향 ○ 베트남 주요 법규 - 세금계산서 발행에 대한 안내 (5) ◇ 입찰정보 ○ Hau Giang성, 폐수처리장 건설 입찰 ◇ 베트남 경제/사회/역사/문화 ○ 베트남 정부, 농기구 11 종류에 100% 금리 보조 ◇ 베트남의 ..추천 -
[비공개] 전기차 미국 공인 연비테스트 결과
전기차 美 공인 연비테스트, 뜻밖의 결과 - 최대 운행거리 제조업체 주장에 못미쳐 - - 연말 출시 차량의 시장 수요 주목 - □ Chevrolet Volt, 전기주행 시 공인 연비 갤런당 93마일(1ℓ당 39.5km) ㅇ 미 환경보호청(EPA)은 12월 시장에 출시예정인 Chevrolet Volt에 대해 단일 연비 결과를 채택하지 않고, 가솔린을 통한 연장 (Extended)형 전기차라는 특성에 맞게 3가지 유형별 연비결과를 채택함. - 순수 전기모터를 통한 구동기준, 갤런당 93마일 상당(Equivalent) - 가솔린 엔진 구동 시 갤런당 37마일 - 가솔린과 전기모터를 동시에 고려한 평균, 갤런당 60마일 ㅇ 다만, EPA는 순수 전기로만 가는 구간을 약 35마일로, 가솔린과 전기를 같이 고려할 경우 379마일을 운행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해 GM이 미국 국민들의 하루 평균 출퇴근 거리인 40마일을 커버할 수 있다는 당초 주..추천 -
[비공개] 신재생에너지, 이론과 현실의 격차
獨 신재생에너지, 이론과 현실의 격차 - 설치 풍력발전용량 26GW, 태양광발전용량 15GW…실제 생산전력은 1/3 미만 - - 태양광발전 전체 발전차액 70% 지원에도 발전량은 20% 미만 - □ 독일 신재생에너지, 이론과 현실의 엄청난 격차 ○ 2010년 11월 기준 독일에 기 설치된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26GW, 태양광발전은 15GW에 달하지만 11월 4째주 기준 시간당 평균 최대전력 생산량은 풍력이 4.7GW, 태양광이 1.45GW 밖에 생산하지 못함. 즉 시간당 평균 최대전력 생산량은 설치 발전용량의 1/5도 넘지 못하는 수치임. -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15GW에 달하지만 시간당 최대전력 생산량이 동절기는 0.7~2.5GW, 하절기는 4.2~7.7GW를 기록 -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26GW에 달하지만 시간당 최대전력 생산량이 동절기는 0.75~10.4GW, 하절기는 2.6~8.5GW를 기록 ○ 즉 시간당 평균 최대전력 ..추천 -
[비공개] 인도의 IT 교육기관 Top 20
우수인재만 창출한다! 인도의 IT 교육기관 - IIT, 인생 역전의 기회 - □ 인도의 IT 인력 ○ 인도의 IT 인력 자원은 우수한 능력을 갖췄지만, 그에 비해 비용이 저렴해 국제사회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음. - 같은 수준의 고급인력이지만 선진국보다 1/5 수준으로 비용이 저렴함. - 임금 수준은 필리핀, 중국과 비슷하나 기술 수준은 선진국과 대등함. - 하지만 최근 IT 인력의 임금이 급증하는 추세에 있음.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도의 BPO 업체들은 미국 BPO 업체들이 요구하는 비용과 비교했을 때 약 1/10 가격이면 충분히 거래를 했었음. - 하지만 인도의 BPO 종사자들의 임금이 인상되면서 인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었던 가격 경쟁력을 잃고 있음. - 인도의 임금 인상률은 2009년 8% 이상을 유지해 왔으며, 2010년에는 10.9%의 임금인상이 예상됨...추천 -
[비공개] 2011년 미국경제전망
美 정부, 2011년 경제전망 하향조정 - 경제회복에 더 많은 시간 소요 – - 실업률 개선은 2012년에도 힘들 것 - □ 미국 연준,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조정…실업률은 상향조정 미국 연준의 11월 공개위원회(FOMC)의 회의록이 공개되면서 미국 정부가 경제회복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 밝혀졌음. 이 공개위원회에서는 미국 경제가 기대보다 느리게 회복하고 있어 6000억 달러의 추가 양적완화(QE2)를 결정한 바 있음. O 실질GDP 성장률, 2011년까지 경제회복 뚜렷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2010년 성장률, 6월 회의 3.0~3.5% 전망에서 11월 회의 2.4~2.5%로 대폭 하향조정 - 2011년 성장률, 6월 회의 3.5~4.2% 전망에서 11월 회의 3.0~3.6%로 대폭 하향조정 - 2012년 성장률은 6월 회의와 11월 회의 전망이 일치 O 실업률, 2012년까지 고실업률 해소 불가능한 것으로 전망 - ..추천 -
[비공개] 해외에너지정책동향 2010 (Issue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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