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ashable.com 2010년 연간 구글과 페이스북의 브랜드 선호도에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알 수 있느 그래프입니다. 구글은 연초 대비 6.1 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아래 페이스북 그래프를 보면 중간에 페이스북 선호도가 한 자리 숫자로 떨어졌을 때가 있는데 이 때가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이슈가 제기 되었을 때였고 재미있는 것은 영화 "소셜네트워크"가 개봉된 후에도 브랜드 선호도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후 지속적으로 브랜드 선호도가 상승하였습니다. 페이스북의 저력이 2011년도에는 구글을 얼마나 추격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안에 브랜드 선호도에서 구글을 추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via blog.hubspot.com 소셜미디어 마케팅과 관련하여 재미있는 인포그래픽이 소개되었습니다. 역시 페이스북에 대세군요~ 미국 중심의 자료인데 전체적인 규모와 비중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via techcrunch.com 페이스북의 기업가치가 어떻게 평가받아왔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자료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기업가치가 성장해 왔고 중간에 잠깐 기업가치가 떨어진 적이 있다는 것이 오히려 더 신기할 정도입니다.

via psfk.com 컬러마케팅은 꼭 커머스에 연결하지 않더라도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때에도 활용이 되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항을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Top-visited Websites in 2010 Facebook was the top-visited Website for the first time and accounted for 8.93 percent of all U.S. visits between January and November 2010. Google.com ranked second with 7.19 percent of visits, followed by Yahoo! Mail (3.52 percent), Yahoo! (3.30 percent) and YouTube (2.65 percent). via hitwise.com 미국 인터넷 이용자들의 웹사이트 방문 통계에서 페이스북이 처음으로 구글을 누르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8.93%의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을 방문했고 구글은 7.19%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은 야후 메일로 3.52%, 야후 사이트가 3.30% 입니다. YouTube 는 2.65%를 차지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올해 구글보다 웹사이트가 방문자가 많았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결과입니다. 2011년도에는 이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이스북의 약진과 구글의 대응이 2011년도 지켜볼만한 전쟁터입니다. 그래도 미국 내에서..

via clickz.com 2010년 11월 미국 인터넷 이용자 중 방문자를 기준으로 한 시장점유율은 페이스북이 10.22% 로 1위, 구글이 7.2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3위가 YouTube 이고 4위부터 6위까지가 야후 서비스이고 7,8,10위에 MS 서비스가 있네요~ 이 순위로만 보면 구글, 야후, MS 의 시장이 뒤늦게 뛰어든 페이스북이 1위를 차지한 놀라운 성과입니다. 앞으로 이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까요? 페이스북을 견제하거나 넘어설 수 있는 사업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고객군이 정착되고 그 안에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향후 1~2년 이내에 페이스북에 타격을 줄 서비스가 등장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과 야후, MS 의 대응이 궁금한데 이미 야후와 MS 는 Bing 서비스에서 협력을 시작했죠~ 구글이 어떤 서비..

via clickz.com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시간이 구글 관련 웹사이트의 총 이용시간을 넘어섰습니다. 7월부터 총 이용시간이 역전된 후 이제 그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자료는 12/23 컴스코어에서 작성된 자료입니다. 페이스북의 약진은 2011년도에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구글의 대응과 소셜미디어 기반의 서비스들에 대한 도전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