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암2구역은 아주 낮은 조합원분양가로주변 시세를 고려하면 좋은 시세 차익을 가져올수 있는 구역이다 보니최근 이주 막바지를 앞두고 거래가 조금은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그리고우암2구역은 이제 곧 이주가 마무리 되면철거가 진행이 되고 그 후에 동호수 추첨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가장 앞에 있는 123동의 중층 이상만 되더라도 좋은뷰를 기대할 수 있는데모든 것은 각각 분들의 운이 되겠지요오늘 물건 정보 드립니다.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 타입 75A 감정가 6500 프리미엄 3800-234만 프리미엄 최저 이주비 3900 ..

안녕하세요오전부터 재개발 상담을 진행하고바로 임장을 좀 다녀 왔다가 이제서야 사무실에 앉았습니다.햇빛이 뜨겁기는 했지만 바람이 불어서 괜찮았었습니다.오늘은좌천범일통합3지구의가장 선호 타입75C 소액 물건하나 추천 드립니다.좌천범일통합3지구를 간략히 요약 드리면- 상업지역의 지상 49층의 초고층- 총 세대수 2385세대- 비조정지역- 두산건설- 북항- 동구의 랜드마크 아파트와 같습니다.오늘 물건 소개해 드립니다. 좌천범일통합 3지구 타입 75C 가장 선호 타입, 조망기대 감정가 3500 프리미엄 8800 이주비 2450 ..

이제는 7시가 넘으면거리가 약간 어둑 어둑 해집니다. 벌써 8월도 중반이 넘어서니 올한해도 이제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2건의 계약이나 간발의 차이로 물건을 날려서 아쉬웠지만 이런날도 저런날도 언제나 있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조금은 지치는 날이면 좋은 사람과 함께 맥주 한잔 기울이며 투정부리고 조금은 기대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내일은 또 잘될 것라고 다독임을 받으면서.. 그렇게.. 오늘 저녁 퇴근 노래는 너무나 재밌게 보면서 그 시절이 떠올랐던 응답하라 1994의 OST 중 한곡으로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라고 썻지만 원곡제목은 " 서울 이곳은 " 입니다. 처음으로 서울에 올라가며 성수대교를 버스를 타고 건너던 그 때도 두렵고 설레이던 그 때 기억이 납니다.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

안녕하세요.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창때의 매서운 더위는 한풀 꺽인듯 합니다.오늘은 좌천범일통합3지구의 명의 이전 문제 때문에 다녀오고이것 저것 하느라 시간이 참 빠르게 갔습니다.오늘은감만1구역의 소액 물건하나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감만1구역은9092세대로 엄청난 대단지가 예정되고 사업비만 1조 4800억원이 넘어서감만동 일대가향후 어떻게 변모가 될지 개인적으로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시공사 또한대우건설이어서그 넓은 대지를 어떻게 아름답게 변모를 시켜줄지많은 분들이 기대를 크게 하고 있습니다.오늘 물건 빠르게 먼저 소개해 드립니다. 감만1구역 주택재개발 물건 종류 나대지 (지목 : 대) 면적 ..

안녕하세요.월요일 오전 정신 없이 보내시고 계시죠?저는 어제 일요일 오후에 우암2구역과 대연4구역 매수 희망을 요청 하신 분이 계셔서출근해서 바로 해당 물건 체크를 하고 하느라 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었습니다.결과적으로 2개의 매수 요청중에우암2구역은 토요일까지 물건 확인을 했는데 어제 바로 가계약금이 들어왔다고 하여서고객님께 죄송하는 말씀을 드리고 다른 물건을 소개해 드렸습니다.모든 부동산 물건이 그러하겠지만재개발 역시 하루 하루 물건 소진이 되기 때문에 결정 연락을 주셨을때거래가 가능한 물건인지 다시 확인을 해야만 합니다.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물건을 구매하기 원하신다면현재의 물건들이 가장 저렴한 물건입니다. 저렴한 물건부터 순차적으로 나기기 때문에..작은돈이 아니기에 깊게 더 많은 고민을 하시되 마..

안녕하세요.얼마전 올려드렸던 가야1구역의 소액물건은블로그에 올린 당일날 많은 분들이 매수희망을 주셔서 바로 매도가 되었습니다.그 뒤로도 가야1구역에 관심을 가지고 시고전반 사용내용이나 물건들에 대해 문의룰 주신분들이 많았습니다.그리고 이전에 올린 물건들이 가격 변화도 좀 있었습니다.그래서오늘은가야1구역의현재 진행단계에 적정한시세 저렴한주택물건 3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먼저 물건 정보 부터 먼저 드리고가야1구역의 간략한 사업부분도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가야1구역 주택재개발 물건 1층주택 1층주택 2층주택 대지 23.9..

일요일의 끝을 바라보는이 시간이 되면 언제나 매번 작은 탄식과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고멀 한것 같지도 않은데 일요일이 그렇게 지나가 버렸습니다.오늘은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이 한 말을 보고생각이 많았습니다.- I'd rather be hated for who I am than be loved for who I am not- 나의 모습으로 미움받을 지언정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지는 않다사람과의 관계에서서로 다른 톱니바퀴 가 서로 맞추어 가듯서로의 모습을 인정하고톱니바퀴 그대로이며서로가 맞닿은 부분만을,,그 부분만을 서로가 손을 잡은 것처럼 조금씩 부딪히며 맞추가 가는것이지 않을까 합니다.너무나 다른 서로가 함께 서로에게 익숙하며 맞춰가는 것은서로를 인정해 가는 것부터 시작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한쪽만 맞추기 위해 너무 많이 변경이 되면 오히려 다시 둥글해..

안녕하세요우암2구역에 초소액 물건이 접수가 되어서 바로 소개해 드립니다.우암2구역은현재 자진 이주기간이 끝나고 일부 주택과 상가들이 이주를 준비하고 있으며이주가 끝나면 철거와 착공이 진행될 예정입니다우암2구역의 가장큰 장점은바로 가격 경쟁력입니다.아래 표를 보시면 잘 이해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 물건 타입 75A 종류 주택 본인땅에 무허가 건물 감정가 1250 프리미엄 ..